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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편하고 부담없으면 원츄!!!! May 25, 2014
전곡이 비슷한 스타일! 후련하고 통쾌하며 특히 9번의 간주곡이 괜찮다. May 15, 2014
상큼한 노래들... 편안히 듣기좋은 음악들... May 12, 2014
8번트랙 괜찮네요.. 보컬만 바꿨다면!!!! May 12, 2014
가을에 듣기좋은 앨범... May 12, 2014
아무리 들어봐도 호감이 안간다.. 끝!! May 7, 2014
이때는 이런음악이 뭔줄 몰랐다.. 2집전까진 May 7, 2014
아픔과 고통을 느낄때 귀에 꽂으면 두배의 슬픔이 느껴진다.. May 7, 2014
2집 먼저 들어봐서 그런지 별볼일없다.. May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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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력했지만 나에겐 별볼일 없다.. May 6, 2014
많이 들어서 그런지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버릴수 없다.. May 6, 2014
초기작이라 그런지 딱 귀에 들어온트랙은 없지만 느낌은 좀 새롭다. Dec 17, 2013
괜찮은 멜로디에 대부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템포.. 깔끔하고 힘있는 목소리가 좋다. 1,3, 7,11 굿!! Dec 17, 2013
우연히 기회가 있어서 들어보긴 했지만 그냥 편하게 듣고 그걸로 끝...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팝같은 락 정도 Dec 17, 2013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Apr 13, 2012
이런 대박을 발견할줄이야.. 전체적으로 아주 좋으며 특히 2,3트랙 연타!! Feb 11, 2012
첨에 듣고 감격 그자체다. 목소리 시원시원해서 좋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 ! 특히10번트랙은 누굴 죽일것 같다.. 제대로 물건이 될것같은.. Feb 10, 2012
1,2 연타 대박이네.. 밑에분 2번트랙이 그런 가사였군요.. 멜로디 하나는 인정하고, 1번트랙은 좀 길게 만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이.. Feb 10, 2012
솔직히 그저 그런데... 4번트랙은 듣는 나까지 달려버린다.. Feb 10, 2012
모던한 느낌.. 속주는 없지만 나름 파워있는 스타일이 꽤 괜찮다!! Feb 10, 2012
콜로니와 더불어 인플의 최고작인 클레이맨.. 앞으로 변화의 크기만 줄였다면.. Feb 10, 2012
안타깝게 멀어져가는... 아쉬울뿐~ Feb 10, 2012
많이 들으면 질리는게 사실이나 왠지 나에겐 그런게 없는... 인플 최고다!! Feb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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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곡을 추천하지만 갠적으로 2,6,9번 베스트.. 매력있는 멜데스~ Feb 10, 2012
밑에 평보고 들었는데 내가 회원 가입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Feb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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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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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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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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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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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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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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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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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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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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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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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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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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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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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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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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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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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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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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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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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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