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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2/100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뭔가 확 끌어내줄 무언가를 못찾겠다. 그래도 가끔 찾아 들어보면 좋은듯 Dec 25, 2011
Allen 88/100
모터헤드가 생각나는 개마초 카우보이 헤비메탈! 샤그라스가 이런 음악을 한다는 것이 참 의외였다 Dec 23, 2011
Allen 88/100
내 예상과 달리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전체적으로는 파라독스보다 우위라 생각된다. 커버는 에이지 옵 엠파이어삘 Dec 22, 2011
Allen 88/100
광폭함과 흉폭함 그자체의 기타리프,,,굉장한 물건이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했는데 다르게 생긴 겉표지가 하나 더있다. 직접 라이브 접하면 목 끊어질듯,,, Dec 21, 2011
Allen 90/100
타이틀 곡인 5번도 좋지만 나는 2번 트랙이 훨 좋은 것 같다. 곡이라던가 믹식 상태가 매우 맘에 든다 Dec 20, 2011
Allen 86/100
헤드뱅어들을 위한 종합 패키지! 서로 비슷한 감만 빼고는 좋다 Dec 11, 2011
Allen 86/100
달리고 늘어짐을 반복한다. 늘어진다고 부분에서는 분위기를 잘 살려서 이 앨범의 매력을 더 높여주는 듯하다 Dec 8, 2011
Allen 80/100
이후 작들보다 부르털리티가 강하다. 재발매되었는데 커버가 훨 이쁘고 좋다 Dec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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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8/100
오랜 기다림이다,,,,,다음엔 정규앨범에 코맨트를 남길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정상급 노려볼만한 퀄리티 Dec 7, 2011
Allen 86/100
마치 개미지옥처럼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기타리프에 보컬이 박자 타는 것이 큰 쾌감을 선사해준다. 라이센스 재고 있을 때 사는거였는데 ;; Dec 3, 2011
Allen 84/100
마치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를 탐험하는 듯한 음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가 맘에든다. 일본반 재킷은 자르게 생김 Dec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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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아류 소리 듣는 것 같아도 난 그런거 신경 안쓰련다. 귓가에 맴도는 3번 발라드 트랙 Dec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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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60/100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저 그랬던 작. 12번 트랙은 댄스곡 같다,,,,,,, Dec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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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8/100
이들의 출세작이긴 한데 문제는 Nymphetamine만 좋다는거,,,,유튜브 조회수 보고 깜짝 놀랐었다. Dec 1, 2011
Allen 85/100
6집을 먼저 접하고 들어보니 빈틈이 느껴지던 앨범,,,보컬의 창법도 지금과는 많이 다르고 건반이 약간 거슬림,, Nov 25, 2011
Allen 74/100
로이칸의 음역대가 한때는 이랬었다. 전작과 더불어 아직까지는 약간 부족한 사운드 Nov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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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60/100
이런 모던 아메리칸 스타일은 정말 나하고 너무도 안맞는듯하다,,,,,,,,, Nov 20, 2011
Allen 80/100
좋긴한데 이들의 초기보다는 후기가 내 취향인 것 같다. 빨리 앨범 모아야지,,, Nov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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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4/100
블록버스터 헐리우드 쓰레쉬메탈? 컨셉도 멋있게 잡고 리프도 끝내준다. 근데 너무 폼 잡으려다 약간 산으로 간 느낌이 있고 메탈코어식 클린보컬은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된다 Nov 20, 2011
Allen 84/100
물흐르듯 부드럽게 진행하는 프로그레시브적인 연주가 인상적인 앨범 Nov 18, 2011
Allen 88/100
2집에 비해 너무 저평가 받는 듯 하다,,,마치 악마에 씌워진듯한 Hreidmarr의 보컬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Nov 18, 2011
Allen 90/100
엄청난 오케스트레이션에 숨이 막히는 앨범,,,이쪽 계열 잘 듣지 않는데도 전율이 상당했다 Nov 18, 2011
Allen 86/100
마치 콘의 1집 분위기에 데스메탈을 얹은 느낌이다. 상당히 흥미롭게 들은 밴드 Nov 18, 2011
Allen 82/100
멜데스 팬이라면 4번 곡을 함 체크해 보실 것.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쉬운 감이 좀 있었다 Nov 1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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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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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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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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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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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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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