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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가 대부분의 얼터/코어 밴드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이들이 낼 수 있는 사운드를 최대한도로 활용함으로써 감정선을 직접적으로 건드리고 듣는이를 매료시키는 데 있지 않을까? 모르긴 몰라도 '좋은 멜로디', '신선한 시도', '대중지향적 행보' 정도로만 묘사하기엔 이 밴드가 지금 누리는 인기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Nov 7, 2020


밴드의 역사와 명성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취향에 별로 맞지 않아 잊고 살다가, 이렇게 오랜만의 신보 발매가 되어 다시 들어보면 좋아지는 경험을 가끔 한다. Death 1~2집과도 닮은 부분이 많아 이 앨범을 다 듣고나면 또 생각이 나서 곧이어 재생시키곤 한다. Oct 31, 2020


전작같은 느낌의 스래쉬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전작 자체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본작은 그 아쉬웠던 부분, 이를테면 늘어지고 반복되는 구성이라던지 엑소더스 2중대 느낌나는 몰개성함 등에서 많이 개선되어 돌아와줘서 반가웠다. Oct 31, 2020


비교적 잔잔하고 전체적으로 호흡이 느린 음악이지만 신기하게도 듣는 재미가 있다.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듣기보단 문득 땡겨서 듣고 있으면 푹 빠진달까. 문자 그대로 음악 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듯한 보컬과 끈적한 연주의 조합이 너무나 좋다. Jun 23, 2020




EP라고 스킵하긴 아까운 수작. 말그대로 짧고 굵게 조져준다. Apr 12, 2020


최근 메탈블레이드 측에서 팍팍 밀어주는 메탈계의 다다이스트 Igorrr. 언뜻 듣기엔 온갖 요소가 섞여 무질서한 듯한 와중에도 나름의 질서가 존재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들의 음악은 경이롭기 그지없다. Mar 28, 2020


심포닉 타이틀 달고 나온 코어류 음악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앨범. Make Them Suffer랑 Winds of Plague를 들으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이 앨범에선 전혀 없었다. Mar 17, 2020


독일 밴드지만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독일 음악의 이미지는 거의 없었다. 보컬이 취향과 좀 안맞긴 하지만 멜로디 빵빵하고 잘 달려주기도 해서 만족! Mar 2, 2020


Testament의 리프 깎는 장인 Eric Peterson이어서 그런지 무슨 장르를 해도 음악이 괜찮게 뽑히는구나 싶다. 딱 Old Man's Child 느낌이다. Mar 2, 2020


제레미 스펜서가 빠지고 첫 앨범이라 걱정이 많이 됐지만 나름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5번 트랙이 제일 듣기 좋았는데, 이 곡이 기존 FFDP의 묵직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이외에도 싱글지향의 듣기 편한 트랙이 많으나, 확실히 보컬을 제외한 이 밴드 특유의 매력이 상당수 거세된건 아쉽기도. Mar 2, 2020


무난히 즐길만한 모던스래쉬 사운드. 이 장르는 Sylosis처럼 듣는데 크게 지루함만 없어도 평타 이상 쳤다고 생각한다. Feb 13, 2020


오랫동안 관심 끊고 있던 밴드인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했을 줄은 몰랐다. Jan 14, 2020


2019년에 새로 알게 된 밴드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는 꽤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줘서 종종 듣고 있다. Jan 7, 2020


1번곡 뮤비를 통해 처음 접했던 밴드. 메탈리카 Hardwired 앨범의 전곡에 뮤비 제작할 돈을 이 밴드한테 나눠줬다면 싶을 정도로 다른 곡들도 뮤비를 잘 뽑아냈다고 생각한다. 곡을 쓰면서 머리에 떠오른 이미지를 모두 영상화한 느낌이라 뮤비가 없는 곡들도 뮤비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와는 별개로 앨범 내 곡들의 퀄리티도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Dec 26, 2019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이국적인 멜로디가 참 좋다. 단, 보컬이 실력이 모자란 것 같지는 않은데 묘하게 이 밴드의 음악을 감상하는데는 좀 방해되는 듯한 느낌이 조금 있다. 그래서인지 밴드캠프에서는 인스트루멘틀 에디션 앨범도 제공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인스트루멘틀 에디션 쪽이 훨씬 듣기 좋았다. Dec 26, 2019


듣고 있노라면 MORBID ANGEL + DEATH 두 전설적인 밴드가 떠오르는 비범한 밴드. 이들의 음악을 충실히 시각화 해낸듯한 Inner Paths 뮤비는 필히 시청을 권한다. Nov 22, 2019


이만하면 정말 훌륭한 레트로. 6-70년대 록음악에 대한 오마쥬가 강하게 느껴지지만 단지 모방에만 그치지 않은 이들만의 오리지널리티도 충실하다. 음악의 질감은 분명 복고를 지향하고 있으나 음악이 품고 있는 감성은 지금 이 시점에도 유효한 코드이기에 대중성도 갖출 수 있었을 것이다. Nov 21, 2019


메킹에서의 평판은 바닥을 치는 이들이지만 실제로는 제법 높은 인기를 누리는 밴드이다. 어떤 평론가가 Evanescence의 청불버전밴드라는 평을 했는데 이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인기와 이들의 현재 아이덴티티의 출발점이 바로 이 2집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명프로듀서 Kevin Churko의 멱살캐리가 있었다. Nov 6, 2019


무난하지만 실망스럽진 않은 앨범이다. 애초에 이 밴드에 기대하는게 대단한 수준의 감동은 아니기에. 그보다도 FFDP라는 밴드의 사운드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드러머 제레미 스펜서가 본작을 끝으로 빠져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심히 걱정된다. Oct 21, 2019


솔직히 나는 그라인드라는 장르 자체에 대해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이고, 이 밴드에 그렇게까지 큰 애정이 있는 편도 아니라서 계속해서 바뀌어온 멤버들에 대해 뭐라 평가를 내리기도 힘들다. 하지만 피트 산도발의 타이트한 드러밍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최소한 나 자신은 즐겼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드럼만 집중하여 들어도 순식간에 끝나있다. Oct 13, 2019


레코딩은 앨범 발매마다 한두단계씩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이번 앨범은 정말 깔끔한 결과물이 나왔다. 이번 앨범은 특히 원숙한 뮤지션의 여유마저 느껴져 좋았다. 다소 아쉬운건 지난 앨범도 그랬지만 기타가 부각되면서 보컬이 한참 뒤에서 들리는 느낌. 물론 그만큼 악기세션의 완성도가 높긴하지만 보컬도 함께 조금만 더 전면으로 나왔다면 좋았을 듯하다. Oct 10, 2019


Alissa가 있던 시절 Prisoners가 그러했듯, 밴드 멤버들이 잘 받쳐준 토대 위에서 Vicky의 팔색조와 같은 매력이 전곡에 걸쳐 드러난다. 곡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듣는 재미를 더해주는 가운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일정한 감정선이 있다는 점도 퍽 인상깊었다. Oct 1, 2019


처음에 뮤비 썸네일에 음악 앞부분만 대충 듣고는 독특한 컨셉밴드가 하나 나왔네 정도였지만 들을수록 묵직하게 다가오는 뭔가가 있었다. Dimmu Borgir가 Nagash, Tjodalv, Stian Aarstad, Astennu 등 3,4집 때 멤버들과 지금까지 계속 함께 해왔다면 지금쯤 딱 이런 식의 음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앨범이다. 전 트랙이 빠짐없이 다 좋지만 7~9번 트랙이 아주 마음에 든다. Sep 22, 2019


2집 이후로 이렇게 앨범 통으로 들어도 집중력이 쉽사리 끊기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앨범은 참 오래간만인듯 하다. 싱글컷된 곡이나 피쳐링된 곡들의 분포를 보고 앞부분에만 힘을 준 전형적인 용두사미형 앨범이라 생각했지만, 정작 듣다보니 6번 트랙 이후가 훨씬 마음에 든다. Sep 16,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