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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 오브 필쓰 초기 음악에서 보컬을 바꾸고 클래시컬함을 더한 인상을 받았다. Jan 26, 2016


상당히 댄서블하고 신나는 곡이 많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한 앨범이며, Nagash의 보컬은 블랙쪽보단 이쪽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한창 블랙메탈 빠져 있을땐 귀끝에도 안들어오더니 근래 자주 찾게 된다. Jan 26, 2016


딱 Otep이 메탈코어로 전향한다면 이런 음악을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든 앨범. 그루비한 리프에 보컬스타일까지 상당히 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들을만 했지만 계속 Otep의 오리지널리티는 못 이긴다는 생각이 들어 크게 높은 평가는 주기 힘들었다. Jan 23, 2016


상당히 멋진 인스트루멘틀 앨범이다. 이런 류 앨범이 범하기 쉬운 오류인 테크닉에의 집착을 버리고 말그대로 듣기 좋은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10번 트랙(St.Pervert 부분)을 스피커로 크게 재생하는 것은 주의를 요한다(ㅎㅎ). Jan 23, 2016


근래 접한 고딕 메탈중 제일 마음에 든다. 억지스럽지 않고 각 파트가 자연스레 융합되어 있다. Jan 13, 2016


초창기와 비교해서 음악의 경향이 거의 급변한 수준이다. 그다지 마음에 드는 변화는 아니다. Jan 12, 2016


한번쯤 심심할때 들을만한 오락용 음악... 그 이상의 인상은 받지 못했다. Jan 11, 2016


Suicidal Tendencies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앨범. 좀더 쓰래쉬에 가까운 색채를 지니고 있다. Jan 8, 2016


Thrash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데쓰메탈. 연주만 보자면 Death 1집이 연상되기도 한다. Jan 8, 2016


가장 인상적인게 기타 프레이즈들이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멜로디메이킹도 흠잡을데 없고, 보컬도 레코딩에 많이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다. but 개인적으로 이런 사운드는 별로 선호하지 않고 오래듣기 힘들어서 아쉽다. Jan 4, 2016


데쓰, 쓰래쉬가 줄 수 있는 그 특유의 느낌을 각각 잘 살려냈다. 한 음악안에. 꾸준히 듣지는 않지만 생각날 때 마다 찾게되는데 찾을때마다 좋아졌던 앨범. Jan 4, 2016


예전에 한창 이 밴드 저밴드 마구잡이로 들을 때는 꽤 들었던 밴드 중에 하나인데, 지금와서 들어보면 다소 평이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는 앨범. Jan 4, 2016


Violent Revolution이후로 10년이상 건재한 라인업에서 오는 멤버간의 안정적인 조화&팀워크에 컨디션이 나이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듯한 밀레의 보컬이 잘 맞물렸다. 레코딩도 모든 악기가 깔끔하게 잘들리게 이루어져서 너무 좋다. 관객들도 장난아니고..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 정말 Jan 4, 2016


마치 후기 Krisiun과 같은 음악. 깔끔한 프로덕션. 무자비한 드러밍. 올해 나온 데스메탈 중에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c 30, 2015


도입부분에서는 감탄스러웠으나 전체적으로 너무 루즈한 듯 하다. Dec 28, 2015


부드러움, 노련미, 세련됨, 가볍지만 얕지 않은 무언가가 느껴진다. Dec 28, 2015


쓰래쉬메탈(혹은 멜로딕데스메탈)과 일렉트로닉의 신박한 결합.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눈 여겨볼만한 시도라고 생각된다. Dec 28, 2015


Ihsahn만이 만들수 있는 그 특유의 분위기에 진중함을 더했다. 마지막 트랙의 감동이란.. Dec 28, 2015


진가를 알기까지 퍽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앨범이다. 현재 이들 앨범중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앨범. Dec 24, 2015


Karmacode부터 시작된 얼터에 수렴해가는 경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전작에 비해 음악의 질적 상승은 이룬듯 하다. 가볍게 듣기 괜찮은 작품. 하지만 앨범을 통으로 듣기에는 여전히 지루하다. Dec 16, 2015


초창기 발표곡들을 리레코딩한 컴필레이션에 가까운 앨범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리레코딩 버전에 개인적으로는 손이 좀더 많이 간다. Dec 16, 2015


나는 상당히 좋게 감상했다. 기나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느낌을 잃지 않은 편이라 마음에 든다. 성공적인 복귀작. Dec 16,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