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해피락 70/100
오래들어도 마음에 남아있는 노래는 'Revolution Calling' 밖에 없어요.ㅋ Oct 21, 2019
2 likes
해피락 85/100
스래쉬메탈계의 본조비 앨범이라 할까나요? 어어 하면서 너무 듣기 편하게 흘러감ㅋ Oct 21, 2019
4 likes
해피락 75/100
노래 제목들이 이당시 메탈 분위기와 맞물려서 흥미있었어요. 앨범은 전체적으로 발라드가 많고, 말랑해졌음. 약간은 Mr.Big의 [Bump Ahead]같은 느낌일까나요. 거기다 앨범에서 가장 슬로터다운 곡인 2번은 라이센스 금지곡, 'Hard Times'를 최고곡으로 꼽습니다. ㅋ Oct 20, 2019
1 like
해피락 85/100
1집에 비해 모든면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메탈황금시대 막차를 탔으니 어쩔수가 없지요. 2번트랙은 지금까지 베이스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만든 몇 안되는 곡이었어요.ㅋ Oct 20, 2019
3 likes
해피락 55/100
1990년대 나온 정규 라이브 앨범임에도 런닝타임이 굉장히 짧고, 부클릿에 팀 켈리를 추모한다고 했지만 기타솔로 트랙 하나 넣어주지 않았고, 그나마 정규앨범에는 없는 1, 3번 트랙이 있는게 그나마의 메리트ㅋ Oct 20, 2019
1 like
해피락 80/100
기대치에 비해서는 조금 밋밋했으나 마지막 트랙 기타는 꽤 좋았어요.ㅋ Oct 20, 2019
2 likes
해피락 85/100
신남과 진지함과 공포가 모두 있는 작품이지요. 'Desperado'가 제일 좋음ㅋ Oct 19, 2019
2 likes
해피락 85/100
초기 두장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 프로듀서 잘만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ㅋ Oct 19, 2019
2 likes
해피락 75/100
고등학교 때 단골레코드가게에 15장정도 쌓아놓고 팔던게 시간이 흘러 희귀반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그때는 돈이 없어 시디 한장 사더라도 신중을 다해야했기에 곡수가 너무 적어 사지 않았어요. 음악은 좋은 노래 무덤덤하게 들었음, 3번트랙 가제트 원곡이 뭘까 하는 궁금함도 있었고.ㅋ Oct 19, 2019
1 like
해피락 90/100
전성기 메탈리카 3대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는 4, 7, 8번 트랙으로 아이언 메이든의 [The Number Of The Beast] 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메탈리카는 그것으 능가하는 앨범을 만들었다는 점.ㅋ Oct 19, 2019
5 likes
해피락 75/100
'Somebody To Love' 없었음 초기 작품중 데뷔 앨범과 더불어 낮은 평기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곡은 어릴때부터 세뇌된 반일정신으로 싫어했었어요.ㅋ Oct 19, 2019
2 likes
해피락 85/100
멜로디는 데뷔 앨범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2, 4, 9, 10이 좋아요.ㅋ Oct 17, 2019
3 likes
해피락 80/100
기타톤이 좀 무겁고 헤비하다 해야할까요? 평소 연주곡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6번은 꽤 좋아합니다. ㅋ Oct 17, 2019
3 likes
해피락 85/100
회춘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뭐 특별히 대단한건 모르겠지만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ㅋ Oct 17, 2019
1 like
해피락 85/100
이 앨범 기타톤을 아주 좋아하고(특히 4번), 드럼 스네어가 좀 가벼운거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전에 잡지에서 레이지의 최고작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글쎄입니다. 1번 아주 좋아함ㅋ Oct 17, 2019
해피락 85/100
뭐.. 바쁜세상에 L.A. Guns 이거 하나만 들어도 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번을 엘에이 건즈 최고트랙이라 생각되고 재킷이 맘에들어서 5점 플러스ㅋ Oct 17, 2019
6 likes
해피락 50/100
90년대 중반 얼터너티브 영향받은 앨범을 내던 메탈밴드들 그래도 이해는 했으나 이 앨범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끝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트랙은 조금 들어줄만함ㅋ Oct 17, 2019
1 like
해피락 80/100
디지팩에, 여러번 펼쳐야하는 최악의 부클릿에, 멤버들 인사말과 1번트랙은 연결시켜놓은 만행까지.. 그래도 나름 음악이 생각보다 선전해서 참았습니다. 5번 제일 좋아함ㅋ Oct 17, 2019
2 likes
해피락 70/100
예전에 잡지에서 조 린 터너가 좋은밴드 들어가서 다 망친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공감되더라구요.ㅋ Oct 16, 2019
1 like
해피락 70/100
머틀리 크루 이름표떼면 훌륭한 앨범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머틀리 크루 앨범이니까 이정도로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3번은 아주 훌륭함, 레미 형님 사망 이후에 존 코라비는 모터헤드 보컬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ㅋ Oct 16, 2019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