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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85/100
TOS 앨범의 모든곡이 다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히트를 친 spread your fire, angels and demons의 작곡에 에두가 참여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런 좋은 퀄리티의 음반이 나오는게 이상할것도 없음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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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64/100
트윌라이트닝의 유작이 된 앨범....퀄리티 또한 안타깝기 그지없다. Nov 22, 2011
blackthorn 84/100
1집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좋은 곡들이 포진해 있다. Nov 22, 2011
blackthorn 92/100
소나타 아티카 1집을 들었을 때의 충격이 다시 느낀 트윌라이트닝의 1집... Nov 22, 2011
blackthorn 90/100
6번 트랙은 꼭 들어보길 바란다. 헬로윈의 I'm alive를 멋드러지게 커버해냈다. Jun 3, 2011
blackthorn 88/100
메탈 오페라 파트1에 비하면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진다. 물론 세븐 엔젤스 빼고. May 31, 2011
blackthorn 94/100
고등학생때 이 음반을 접하고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첫 메탈 음반으로 이 음반을 사버렸다. May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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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88/100
앨범자체는 역시 토비아스! 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파워 메탈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꼭 이런 방향이어야겠니... May 31, 2011
blackthorn 82/100
아니 이게 뭐야 너무 많이 바뀌었잖아?!! 당혹스러웠지만 앨범 자체는 만족스럽게 들었다 May 31, 2011
blackthorn 94/100
이 음반을 듣고 진지하게 애니메탈을 들어볼 생각을 들었다. May 31, 2011
blackthorn 96/100
전작의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 아니 능가해버린 대단한 명반.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May 31, 2011
blackthorn 92/100
첫 컨셉트 앨범이란게 믿어지지 않는 퀄리티다. 곡간의 유기적흐름은 부족하지만 킬링트랙들이 워낙 많아서 단점을 느끼기 어렵다. May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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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92/100
angra의 Temple of Shadow가 떠오르는 소나타 아티카 최고의 명반. May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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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88/100
더욱 더 수려해지고 애절해진 멜로디. 하지만 속도감과 퀄리티는 더 떨어졌다. May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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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90/100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는 짬뽕스러운 말이 이렇게 어울릴수가 있을까 May 20, 2011
blackthorn 86/100
정말 괜찮은 앨범이다. 특히 7번 트랙은 파워메탈 명곡 100위 안에 들어도 이상할게 없다. May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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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92/100
프로그레시브 팬보다 멜스메 팬이 더 좋아할거 같은 앨범. 그만큼 멜로디가 좋다 Apr 12, 2011
blackthorn 90/100
1번 트랙부터 멜로디가 귀에 틀어 박힌다. 요른 란데의 허스키한 보컬 또한 귀를 즐겁게 해준다. Apr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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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86/100
지금으로썬 상상 할수없는 2번 트랙에서 들려준 에두의 미성은 정말 아름답다.... Apr 12, 2011
blackthorn 90/100
음악을 들으며 눈을 감으면 앨범 커버가 떠오른다. 놀랍도록 분위기가 비슷하다. Apr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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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92/100
4집 이후의 2장의 앨범은 이 앨범을 내기 위한 연습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Apr 8, 2011
blackthorn 84/100
불세출의 명곡 에메랄드 소드하나만 들어있었더라면 만점이었을것이다. Mar 31, 2011
blackthorn 94/100
발매당시 랩소디가 진부하다고 깠던 사람들에게 다시 말해주고싶다. 니들이 틀렸어.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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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horn 86/100
곡간의 격차가 있지만 킬링트랙들의 멜로디는 황홀하다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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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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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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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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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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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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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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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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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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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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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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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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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