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지난 10년동안 폴란드 블랙메탈씬에서는 아방가르드 사운드와 결합된 포스트 블랙메탈이 상당히 강세를 보이는데, 이들의 사운드도 그러한 포스트 블랙메탈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블랙게이즈 음악과는 다른 블랙메탈의 원류에 좀 더 가깝게 잘 구성한 앨범 10 hours ago
2023년 첫 데뷔 앨범을 엄청난 사운드로 만들어내더니 2년 지난 지금 시점에 발매한 이 앨범은 전작보다 좀 더 발전한 수작으로 만들어냈다. Feb 19, 2025
블랙/헤비메탈 사운드는 올드스쿨 지향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데, 이 밴드의 음악을 그러한 올스드쿨적인 사운드를 상당히 세련되게 구성했다. 진짜 괜찮은 앨범 Jan 28, 2025
1 like
2024년도에 발매된 앨범임에도 매끄러운 리프와 괜찮은 멜로디라인이 잘 박혀 있는 블랙메탈 사운드. Mgla과 조우할 법한 사운드라고 할까 Dec 30, 2024
모던 데스메탈에서 보여주고 있는 올드스쿨적인 사운드. 상당히 인상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Dec 28, 2024
폴란드 원맨 블랙메탈밴드로 상당히 좋은 멜로디 라인에 자연친화적인 감수성을 보여주는 블랙메탈 사운드. Dec 22, 2024
둠메탈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칠레산 둠/데스메탈 밴드의 앨범 Dec 15, 2024
근래 들은 모던 블랙메탈중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는 음악이다 Oct 9, 2024
90년대부터 활동한 데스메탈 밴드로 이들의 2007년도 앨범. 정석적인 데스메탈 사운드에 중간중간 터지는 화려한 솔로잉이 일품이다. 자주 들을 것 같은 앨범이다 Sep 28, 2024
상당한 수작인 블랙/데스 사운드. 최근에 나온 블랙/데스 사운드와 다르게 멜로디라인이 좋고,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인다. 꽤 자주 들을 것 같은 앨범이다. Aug 31, 2024
슬램 브루탈 데스메탈에 강했던 시기에 나왔던 스웨덴 데스메탈 밴드. 올드스쿨 스웨디시 데스메탈 사운드. 이젠 이 앨범도 국내에서는 안보이더라. Jul 15, 2024
커버가 워낙에 이상해서 아 또 남미 특유의 블랙/스피드 메탈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이게 음악 꽤나 괜찮다. 적당한 미들템포 사운드에 리듬감도 좋은 블랙/헤비메탈 사운드 Jul 4, 2024
2018년도부터 폴란드에서 포스트 블랙메탈이 상당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앨범의 영향이 크지 않나라는 생각. 블랙메탈이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확 든다. Jul 4, 2024
2015년도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한 다양한 실험정신이 담겨져 있는 모던 블랙메탈 사운드. 뭐 딱 블랙메탈은 이래야한다!라는 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나쁘지 않는 음악이다. 포스트락적인 사운드와 블랙메탈 사운드 사이 적정선에 걸친 사운드. Jul 4, 2024
꽤 괜찮은 독일 출신 2인조 모던 데스메탈 사운드. Fleshcrawl 초기작도 연상이 되기도 한다. Jul 3, 2024
1 like
육중한 데스/스래쉬 사운드. 그런데도 쉽게 귀에 들어온다. 괜찮은 앨범 Jun 5, 2024
프랑스 Remembrance와 비슷한 형태의 밴드. 사운드도 닮아 있는데, Remembrance보다는 좀 더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May 11, 2024
Stillborn 멤버인 Hunger가 만든 사인드 프로젝트 앨범. Stillborn의 음악적 영향이라고 해야하나? 데스메탈적인 색채가 강하게 남아 있지만 몇몇곡은 블랙메탈만의 멜로디라인이 잘 살아 있는 앨범. 꽤나 괜찮은 앨범이다. May 5, 2024
근래 나온 데스메탈 앨범 중 상당히 수준높은 데스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May 1, 2024
남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딕 데스 사운드. Forlorn 이라는 곡이 이들 사운드를 잘 보여주지 않나 생각된다 Mar 21, 2024
초기 데모나 1집 The Purificating Flame of Annihilation에 비해서 음악이 상당히 깔끔해졌다. 초기작을 주로 들었던 입장에서는 살짝 아쉽기는 하다만, 그래도 웰메이드 블랙메탈 사운드임에는 틀림없다. Mar 19, 2024
1 like
무미건조한 노르웨이 블랙메탈. 어떻게 보면 정통 블랙메탈 사운드라고 볼 수도 있겠다 Jan 3, 2024
1 like
이 앨범 커버가 뭔지?라고 생각들이 정도로 전작들과 다르게 앨범커버가 상당히 대충 만든 느낌이라서 별로인가? 생각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정통 블랙메탈이라는 범주에서 조금 더 벗어나 블랙/헤비/스피드 사운드를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좀 더 원류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라는 느낌이랄까 Jan 1, 2024
1 like
여타 다른 블랙/스래쉬와는 결이 다른 일본스타일의 블랙/스래쉬 사운드. 뽕끼어린 사운드가 괘나 구성지다 Dec 29, 2023
1 like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스래쉬 사운드. 2013년도 일본에서 라이브를 봤는데,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주고 있는 밴드. Dec 17, 2023
프랑스 블랙메탈에 편견 아닌 편견이 한가득 있는데, 딱 이 밴드가 딱 그 편견에 부합하는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Dec 17, 2023
그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들의 음악은 한결같을 정도로 블랙메탈의 근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Dec 6, 2023
광폭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공격적인 블랙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게 들을 수 있다. Dec 4, 2023
전작들과는 다른 노선의 사운드. 둠메탈적인 사운드를 대폭 수용하면서 둠메탈적인 분위기가 물씬풍긴다. Coffins같은 느낌. Dec 3, 2023
꽤 지저분한 블랙/스래쉬 사운드. 크러스트 펑크 사운드가 가미되면서 크러스트 펑크만의 그 특유 지저분하고 거친 사운드가 고스란히 보여준다 Dec 3, 2023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5 likes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4 likes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4 likes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4 likes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3 likes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3 likes
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Apr 5, 2025
3 likes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3 days ago
3 likes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2 likes
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2 likes
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2 likes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2 likes
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2 likes
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2 likes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2 likes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2 likes
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2 likes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2 likes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2 likes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