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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치명적일뻔한 매력의 80년대 헤비메탈. 좀 더 다듬어졌다면 탑티어급 명작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엄청나다고 생각되는 곡들이 묘하게 허접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2,5,6,7번 등 당시대의 매력을 풍부하게 담고있는 트렉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 당시, 이 조류의 밴드들만이 갖추고 있는 헤비메탈 특유의 매력은 독보적이다. Nov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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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롹큰롤이 남긴 가장 큰 족적 중 하나이자 글램 메탈의 가장 큰 유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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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전 파트가 똘똘뭉친 솔리드하고 딴딴한, 가장 미국적인 롹큰롤을 들려줌이 매력적이다. watchtower에서 보컬 하시던 Jason McMaster분의 스켓 에드립이 특히 매력적이다. 라이브로 성장한 밴드 답게 흥 하나는 여느밴드와 비교해도 모자라지 않다. 더할나위없는 글램 롹큰롤의 탑티어 밴드로, GNR에 심취한 친구들이 그 다음에 들을것이 필요할 때 추천할만한 밴드이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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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이토록 멋진 글렘메틀 음악이 유작이여야만 하다니, 한탄스럽고 안타까움에 소리를 지르고 싶다! 헤어메탈 라이트메탈 글렘메탈 슬레이지 뭐든 이쪽계열에 거부감이 없다면 전곡 킬링.특히 2,6,7는 어휴... 80년대 선배들이 뿌듯해 할 명 트렉이라고 본다. Nov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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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75/100
무슨무슨 코어를 표방하는 동시대의 타밴드들에 비해 출중한 악곡과 음악성 - 그러나 대놓고 메인스트림 10대들만을 겨냥한 음악의 주제들과 가사는 완청에 인내심을 필요로 했다. 시대를 살짝 앞서간 레트로 감성의 키치 포인트가 동시대에는 참신했겠다는 생각도 든다. Oct 16, 2019
OUTLAW 80/100
아침에 듣기 좋은 상쾌하고 긍정적인 팝-롹이 가득한 엘범. 인생이 안 풀릴 때 듣고 기분이 좋아진 경험이 있어 조금 더 좋은 이미지가 있다.(물론 인생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기분은 좋아졌으므로) 어느정도 완청에 항마력이 필요할 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취향에 맞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거 좋다 -발전이 없어도 그게 더 좋다. Oct 16, 2019
OUTLAW 80/100
전작이후 멤버교체와 포지션변경 등으로 밴드성격이 조금 달라졌다. 상대적으로 더 알려진 전작에 비해 음악적인 아우라도 커지고 진일보한 멋진 음악이라는 생각은 1~6번 트렉까지. 전강후약의 엘범으로 아무리 들어도 후반부는 큰 감흥이 없다. 그러나 전반부는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하고 1~6번은 골고루 꾸준히 듣고있다. 이 밴드에서 1장만 고르라면 이 엘범. Sep 24, 2019
OUTLAW 85/100
스뤠시 메탈 특유의 기묘한 지적인 느낌과 정신나간 유머가 만나는 희한한 부분을 좋아하는데, 이 엘범에서 그런 느낌이 느껴져서 전작보다 즐겁게 들었다. 그런데 비트와 밀땅하는 완급조절도 좋지만, 달릴때는 확실히 달려주며 시원하게 질주 해 줬으면 하는 부분도 많았다. Aug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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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워낙 비슷한 음악이 많았던 이 시절, 이 계열의 음악들이지만... 기타리스트의 테크닉 과시 경향이 약간 느껴지며, 그로 인해 미세한 개성이 발현된 것 같다. 하지만 이쪽 음악들 답게, 단순하고 쉽게 죽죽 달려주는 부분들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 미국 무대는 데뷔작이지만 유럽에서 밴드명 바꿔가며 활동하던 베테랑들. Aug 29, 2019
OUTLAW 85/100
풍부한 멜로디로 듣기 쉬운 익스트림 메탈을 들려주는 이 밴드의 음악을 좋아한다. 이 엘범도 한번에 귀에 들어오는 심포닉 메틀을 들려준다. 이들의 엘범을 챙겨듣는 편이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곡들을 섞어서 들려주면 어느 엘범 곡인지는 구별 못 할 것 같다... Aug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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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Rebirth가 이들의 피크일 거라고 생각했을 때, 한 방을 더 보여줄 거라곤 기대도 안 했었다. 제대로 맞은 한 방. 특히 전반~중반부는 제대로 취향을 저격당했다. 질주감,박진감,재미,감동,희열 모든것을 주는 개인적인 불감증 치료제. Aug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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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절반의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와 절반의 끈적한 감성이 매력적인 보컬과 더해져 탁월한 개성을 들려준다. 단, 좋은 음악에서 특별한 음악으로 가는 무언가 2퍼센트가 아쉬워 수많은 비슷한 음악들 중 하나로 머물게 된 것 같다.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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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이들 초창기의 퇴폐적이고 기괴한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마치 이 엘범 이전작들과 분명한 선을 그은 것 처럼 진일보한 음악을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8번은 20세기 메탈 발라드의 탑티어급 감동이라고 생각한다.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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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이 엘범을 들을 때 마다, 젝와일드나 판테라식으로 메틀릭한 풍으로 연주되었다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들어본 엘리스 쿠퍼 엘범들 중 손에 꼽는데, 그만큼 전곡이 취향이나 너무 팝-롹 쪽으로 간 듯 하다. 1~5번트렉, 특히 3,4,5번을 좋아한다. 3번은 센스있는 가사가 재미있는데 이런 글(가사)을 쓰는 재치는 상당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Jul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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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20세기 분위기를 멋지게 구현했다. AOR, 멜로딕하드락 뭐라고 칭하던 이쪽 계열의 상위급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단, 너무 정돈되고 다듬어진 음악들이라 끝까지 듣는 것에 인내심이 필요할 수도 있다. 댄서블한 곡들도 적당히 신나고...백그라운드 음악으로 틀어두기 좋은 엘범. Jul 2, 2019
OUTLAW 90/100
가장 좋아하는 실황 중 하나로, 메탈 매니아 분들 뿐 아니라 음악과 연주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일청을 권하고 싶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즐겁게 들었던 엘범입니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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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1번 트렉이 워낙 출중해 다른 곡들이 다소 손해보는 느낌인데 2번 이후 곡들도 좋아합니다. 파트 1보다 이 엘범을 먼저 들어서인지, 이 엘범을 더 자주 듣습니다. 언제나 풍족함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음악들이나 역시 1번곡이 군계일학인 것 같습니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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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똑같은 일을 해도 잘 하는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 엘범을 들을 때 그런 느낌을 항상 받는데요, 뻔한 파워메탈이라고 쳐도 정말 잘 만든 내용물로 꽉꽉 채워진 음반입니다. 때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화려한 멜로디와 오케스트레이션 및 키보드와 코러스의 과용을, 오히려 전면으로 제대로 만들어 인정하게끔 하는 멋진 음악입니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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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나는 신나고 과격한 음악을 좋아한다. 나는 격식있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러나 이 음악들이 뭔가 격조있고 고귀한 느낌을 주는것에는 빠져 들 수 밖에 없었다. 가끔씩 머릿속에 멤돌고, 가끔씩 꺼내 들을 수 밖에 없는 음악인데, 그게 너무 아름다워서 개인적인 기준에서 메탈답지 않다 이런것도 중요하지 않을 정도였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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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70/100
1번곡을 무척 좋아하지만, 나머지 곡들이 너무 통일성이 없어 약간은 잡탕찌게 같이 느껴지는 엘범이다. 이 렙 그룹은 엘범마다 엄청 좋은 곡이 하나씩은 있는데 전반적인 엘범으로서의 유기성이나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결국 B급 감성으로 느껴진다. 차라리 머쉬룸헤드나 사이프레스힐이 그랬듯이, 디스토션 기타가 가득한 그루비한 렙메탈로 갔다면...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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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85/100
롹킹한 느낌보다는 팝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느껴서 오랫동안 실망스럽다고 생각했던 엘범인데, 오랜만에 꺼내서 한동안 들어보니 충분한 감동을 주는 트렉들이 많았다. 전반부 곡들보다 후반부 곡들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데, 곡배치가 달랐다면 엘범으로의 감동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본다.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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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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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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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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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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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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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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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