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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깊이 있는 음악. 훌륭한 감정선의 표현. 그러나 간혹 따라가기가 버거웠다. Mar 13, 2017
OUTLAW 85/100
폭풍기타의 명인 존 싸이크스 님이 소속되 있던 시절의 엘범으로, 땀냄새가 훅 날것만 같은 열띤 하드롹의 에너지를 느끼게 해 준다. Mar 10, 2017
OUTLAW 90/100
OUTLAW 40/100
OUTLAW 85/100
OUTLAW 95/100
OUTLAW 50/100
OUTLAW 70/100
이후 엘범들에 비하면 약간 무딘 듯 하나, 당시에는 충격적으로 들었었다. Mar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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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군시절에 많이 들은 엘범인데, 풍부한 멜로디 때문인지 귀에 잘 들어온다. 사실 블렉 메탈 듣는다는 느낌이 거의 없는데, 그로울링 보컬과 헤비한 사운드만 살짝 걷어내도 되게 밝고 경쾌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는다.. 중세시대 소녀들이 마을 잔치에서 깡총깡총 뛰놀 때 나올법한 느낌의 음악이랄까. Mar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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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90/100
좀더 진지해진 분위기만큼 깊게 감정을 터치하고 감동도 깊어졌다. 밴드의 장점이 더욱 견고해진 엘범. 4,5번을 특히 즐겨 듣는다. Feb 28, 2017
OUTLAW 60/100
1,2번은 괜찮게 들었지만, 의미도 없고 좋지도 않은 커버곡 5,7번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 일본팬을 위한 엘범인 것 같은데 전반적인 엘범 디자인이나 타이틀도 꺼림찍하다. 이들의 대표작이자 이쪽 계열에 널리 알려진 Berzerk엘범에 비하면 한참이나 부족한 엘범이다. Feb 17, 2017
OUTLAW 80/100
발매 당시 듣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꺼내 들어보니 이런 종류의 여성가창에 대한 불호 취향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괜찮은 곡들인 것 같다. Feb 8, 2017
OUTLAW 85/100
메가데스의 원초적 본능을 느낄 수 있는 데뷔엘범. 데뷔엘범이지만 이미 매력이 탑재되어 있다. Feb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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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90/100
OUTLAW 90/100
OUTLAW 75/100
메인스트림 밴드다운 잘 정제된 음악을 들려준다. 좋은 센스는 여전하지만, 이런 종류의 음악에서 패기와 개성이 사라지면 결국 어느어느밴드와 비슷하다 라는 인상만 남는 것이다... Jan 24, 2017
OUTLAW 80/100
멜로디가 풍부해서 블렉메탈이지만 귀에 잘 들어온다. 음식으로 치면 국물이 많아서 잘 넘어가고 소화도 잘 되는 것처럼. Jan 20, 2017
OUTLAW 90/100
OUTLAW 80/100
특유의 박력은 여전히 멋지다. 단순한 패턴의 반복되는 곡이 있고, 풍부한 창작력 보다는 왠지 쥐어짠 듯한 아이디어의 곡들이 더러 있다. 뮤직비디오로 자주 본 3번과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된 5번, 데스메탈 연주곡인 7번이 인상적이었다. Jan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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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80/100
OUTLAW 40/100
이들의 유명세에 호기심이 이끌려 찾아 들어보았는데 일단 음악인지 잘 모르겠다. 밤에 혼자 들으니 좀 무서웠다... 이런 종류의 소리를 운전을 하거나 또는 술을 마시거나 일을 하면서 틀어놓는 것은 대단히 특별한 경우일 것 같다. Jan 8, 2017
OUTLAW 95/100
머나먼 훗날 여전히 이런 종류의 음악을 발굴해 듣는 후손들이 있다면, 니키 식스를 머틀리 크루의 리더가 아닌 식스에이엠의 멤버로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엘범이 거듭될 수록 이 밴드의 음악은 더욱 좋아지는 듯. 2번 5번 트렉이 감동을 준다. Jan 8, 2017
OUTLAW 85/100
이 밴드를 처음 접했을 때 당연히 별로일거라는 꽁한 기분으로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열정과 끼가 다분한 보컬과 멜로디와 비트의 센스도 좋다. 여전히 메탈이라기 보다는 서양 청소년들이 선호할만한 팝/락-펑크 또는 이모펑크에 가까운 음악이지만 이정도면 중2병 간지로 인정한다. Jan 8, 2017
OUTLAW 55/100
당시에 라이센스 정발되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들었었으나.... 거의 다시 듣지 않는 엘범이 되었고 들으면서도 내가 뭘 듣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Ja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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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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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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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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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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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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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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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