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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거진 30년간 망작/똥반 없음이 이쯤되면 무시무시하다. 보컬복이 많은 밴드답게 이번 보컬 교체가 마치 테그메치의 연속 공격을 연상케 한다. Jan 4, 2017
OUTLAW 70/100
분명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많은데... 듣고 있자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Jan 4, 2017
OUTLAW 80/100
라이센스반을 구매했었는데 스피커를 솜으로 틀어막은듣한 소리가 나는 음질이었다... 오비츄어리와 디어싸이드가 찬조출연한 5번이 재미있었고, 역시 백미인 10번이 수록된 엘범. Jan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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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꽤나 즐겨들었던 음반. 지금 돌이켜 보면 음악 외적인 사건들이 이 음악들을 더욱 신비롭게 포장해 줬던 것 같기도 하다. Jan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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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90/100
OUTLAW 90/100
에어로스미스 대표작은 이엘범이 아닐까 한다. 널리 알려진 발라드 곡들 9, 11, 13 뿐만 아니라 전 곡이 미대륙에서 히트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13번에서 존 페리의 기타가 멋지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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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OUTLAW 80/100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오히려 신나는 느낌이다. 전작까지의 만족감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갈듯 말듯 하다가 끝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인터뷰도 많이하고 얼굴도장도 많이 찍는 조지 '시체분쇄기' 피셔 형의 첫 참여작이라는 의미도 있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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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시리게 차가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들... 이후의 음악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추워지는 느낌인데 바람소리 효과때문만은 아니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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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이들의 가장 반짝이는 시기였던 87~93년의 라이브 모음집이다.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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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95/100
OUTLAW 90/100
OUTLAW 85/100
글렘 메틀/하드락 기타리스트'였던' 스티브 스티븐스의 플라멩고 기타 연주엘범.... 어 그런데 엄청나게 신난다? 특히 타이틀트렉인 1번을 무척 좋아한다. Dec 28, 2016
OUTLAW 85/100
OUTLAW 85/100
OUTLAW 85/100
3,4,7,8,10번 등을 자주 들었던, 흥겨운 곡들과 감성적인 곡들로 채워진 글램 메탈 엘범.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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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40/100
보컬과 연주의 조화가 좋지 않게 들립니다. Dec 26, 2016
OUTLAW 80/100
흥겨운 옛날 록큰롤 음악을 들려준다. 재미있게 듣다보면 복고 감성이 완전충전된다. 뭔가 엇나간듯한 음들이 중독성있다. Dec 14, 2016
OUTLAW 85/100
매력적인 신나는 록큰롤을 들려준다. 개성있는 보컬과 연주의 조화가 찰지다. 전곡이 신나는데 심지어 메탈발라드도 신난다. 1,2,4,5,6,9 번 트렉을 무한반복해 들었다. Dec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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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신비롭다. 감성을 터치한다. 어둡다. 결코 허접하지 않다. 이 80년대에 충실한 더없을 촌스러움과 시대착오적인 고퀄리티의 부조화가 너무나 좋다. Dec 12, 2016
OUTLAW 65/100
Simple Plan과 함께 작업한 곡이라고 한다.... Simple Plan...... 곡은 간만의 오리지널 멤버 컴백곡으로 비장함도 있고 나쁘지 않으나, 같은 시기 작업되어 각종 보너스 트렉으로 활용된 Sick love Song 또는 Street Fighting Man등으로 컴벡하는 패기가, 역사적인 객기를 자랑했던 4인방에게는 더욱 어울렸을 것이라 본다. Dec 12, 2016
OUTLAW 80/100
기념비적인 데뷔 싱글이라는 의미를 제외해도, 촌스럽고 풋풋함이 오늘날 들어도 너무나 좋다. 2번 트렉은 Pretty boy floyd가 신나게 리메이크 한 버전도 훌륭하다. Dec 12, 2016
OUTLAW 85/100
당시나 지금이나 결코 세련될 수 없는 멜로디의 개성이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전곡이 다 취향이지만 전반부 특히 2~4번을 즐겨듣는다. Dec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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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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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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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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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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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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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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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