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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65/100
메탈코어 수준이라 할것도 없고 이밴드가 수이사이드 사일런스인걸 모르고 들으면 영락없는 메탈코어이다.
코어류는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그 중에서도 매력이 없다. Jul 8, 2014
저스트비 85/100
러닝타임이 좀 긴것만 빼면 상당히 좋은 블랙/스레쉬. 똘복이님 말대로 이 앨범은 스레쉬보단 블랙메탈에 좀더 초점을 맞춘듯한 느낌이고 기타리프와 드럼라인이 찰진 좋은 앨범. Jun 16, 2014
저스트비 75/100
나중에도 국산 블랙메탈 밴드들이 우려먹게되는 소재인 "한"의 정서를 최초로 시도한 앨범. 한국적 소재와 중간중간의 국악 퓨전은 꽤나 신선한 시도였다. Jun 14, 2014
저스트비 90/100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잘 만들어진 브루탈 데스가 아닌가 싶다. 정신없이 막달리는 브루탈 스타일이 아닌 절제되고 잘 다듬어지고 소재마저 독특한 메탈. 조잡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본 명반. Jun 14, 2014
저스트비 85/100
사실 음악만 놓고 봤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블랙메탈과는 전혀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들의 음반이 블랙메탈 명반에 항상 들어가는 이유는 특유의 음악적 구성에 교묘하게 섞인 블랙메탈적 요소가 아닌가 싶다. Jun 14, 2014
저스트비 75/100
사실 Graveworm의 정체성은 (N)Utopia를 기준으로 매우 뒤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정성과 특유의 분위기는 사라진게 흠이지만 모던 익스트림 메탈도 무난무난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음반이다. 평반정도가 딱 적당한 평인것같고 가끔 들으면 재미있는 그런 앨범이다. Ju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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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앨범 커버와 가사, 부클릿이 상당히 불경스러운데 그렇다고 블랙메탈적인 모습이 엄청 많은 음악은 아니다. 빡세고 잘달려주고 불경스러운 느낌도 어느정도는 살려주고 있다. 들어볼 만한 테크니컬 브루탈 데스 May 24, 2014
저스트비 80/100
이제와서 이들에게 더이상 블랙메탈은 바라지도 않고, 이런 느낌의 작품들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고딕메탈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Ap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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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0/100
테크니컬한 데스/쓰레쉬. 이정도면 수작이라는 생각이든다. 특히 5번 트랙의 리프는 죽여준다. Apr 19, 2014
저스트비 85/100
서비스로 받은 앨범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괜찮고 첫번째 트랙같은 경우는 너무 좋았다. EP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데모 Apr 12, 2014
저스트비 75/100
장르에서 멜로딕 데스메탈을 빼야한다고 생각한다. 가볍게 듣기 좋은 인플레임즈 식 뉴메탈 Mar 30, 2014
저스트비 70/100
Dimmu Borgir의 최근작들 중에선 좀 나은 편이지만 초반부 트랙들과 헬해머의 드러밍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이젠 너무나 전형적인 스타일이며, Dimmu Borgir의 매너리즘을 느끼기에 충분한 앨범. Mar 30, 2014
저스트비 80/100
힘들게 구한 가치가 있다. DMOT의 중요한 사운드적 전환적이 된 앨범이라 생각한다. Perfume of Dearh 재녹음 버젼은 밴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보여주었다. Mar 17, 2014
저스트비 80/100
렘넌츠는 6번 트랙이 마음에 든다. 헤잇스피어는 이런 스타일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노코멘트. Mar 16, 2014
저스트비 85/100
2번 트랙은 항상 나에게 엄청난 쾌락을 준다. Mar 10, 2014
저스트비 85/100
동양적 선율을 적극 활용했음에도 메탈이란 음악과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 Mar 10, 2014
저스트비 85/100
괜찮게 들었다. 보컬이 가정폭력으로 잡혀간 개새끼라서 점수를 까고 싶지만 음악과는 별개로 생각하기로... Mar 9,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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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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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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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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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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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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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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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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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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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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