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수가 짧은게 흠이다. 넥스트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Sep 7, 2024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가사로 멜로디로 풀어내는 신해철의 송라이팅은 정말 놀랍다. 병든자와 노인들이 한쪽문이 열려 떠나고 또 다른 출생등등 물질만능주의 동성동본 명품집착 등등.. 여하튼 독보적인 사회비판을 메탈로 승화시킨 액션의 끝판왕이다   Sep 7, 2024

멜로디가 좋은 따뜻한 앨범이다. 보스톤과 이글스가 만나면 이런 앨범이 나올려나   Sep 7, 2024

프로그레시브메탈보다는 정통메탈에 가까운 구성으로 아쉬운건 귓구녕이 벌써 고급외제물에 길들여져서 그렇게 고급지게 들리지않으나 메탈씨가 말라버린 7년의 가뭄의 한국에서 이 정도 퀄리티앨범 발매는 쉽지가 않다 그나마 그시절 크래쉬 블랙홀 시나위이현석 정도   Sep 7, 2024

코리아메탈코어가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샤우팅도 레코딩도 멜로디도 외제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Sep 7, 2024

갠적으로 리버사이드에 비해서 뎁쓰는 조금 밀리나 여전히 강력한 연주력과 구성으로 아주 독창적인 개성을 품고있는 대단한 프록밴드   Sep 4, 2024

분위기에서 압도하고 연주력에서 뒤집어 지는 앨범으로 한세기의 명반으로 과거 핑플과 킹크림을 트리뷰트하는 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Sep 4, 2024

이게 바로 20세기 프로그레시브메탈이며 이후 프로그메탈밴드들에게 길을 제시한 아주 대단한 메탈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Sep 4, 2024

에릭이 블루지 한데 거기다가 블루스킹콩인 코첸의 합류로 더 블루지하게 느껴지나 물론 아닌곡들도 있으나.. 직전 앨범에 비해서 킬러멜로디의 부재가 좀 아쉽다   Sep 4, 2024

미스터빅 앨범이 아닌줄.. 너무 발라디컬하게 컴아웃되어서 많이 아쉽다.. 다음에는 딥퍼플처럼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Sep 4, 2024

따시한 앨범으로 폴의 솔로잉은 여전히 여유넘치고 세련된 맛이 있다   Sep 4, 2024

오랜만에 듣는 큰형들의 라이브앨범으로 선곡이 좀 너무 따스하다.. 이후 라이브는 니얼리 재팬   Sep 4, 2024

에버그레이가 조금 아쉬운것은 곡 중간에 강하게 밀어 붙일 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배킹으로 기운을 빼는 트랙이 있어서 아쉽다 그럼에도 이전에 비해서 좋아진 앨범의 진행이 프록메탈처럼 들린다   Aug 30, 2024

좋은 앨범이다 .. 이전 처럼 화려한 연주보다는 잉글런드의 보이스에 무게를 많이두고 기타의 서스틴에 치중하는 특유의 분위기로 자칫 늘어질수 있으나 사이사이 달려주는 트랙이 있어서 뭐 듣기 좋은 앨범이다   Aug 29, 2024

기타 톤도 넘 좋고 뉴 보이스도 아주 훌륭한것이 아주 젊어진 솔라스톰을 지대로 만끽할 수 있다   Aug 29, 2024

여유넘치는 락발라드 앨범으로 따뜻한 초가을에 듣기 좋은 앨범이다. 이전 앨범처럼 멜로디가 아주 훌륭하고 군더더기 없는 연주가 마치 한국형 락발라드에 수준급 연주를 장착한 추천앨범이다   Aug 29, 2024

데뷔작보다 조금더 부드러워진 사운드 메이킹과 고급스러운 멜로디라인 그리고 한결 여유넘치는 스캇의 보이스.. 부족한게 없다   Aug 14, 2024

토토 라이브 러쉬 라이브와 더불어 많이 듣는 레전더리 앨범이다   Aug 13, 2024

존사가 개입해서 명반이 없는 앨범 말해보라우 동무....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에 속도감도 있고 뭐.. 부족한게 없다   Aug 13, 2024

이 앨범이 밴드의 최고필살기를 보여주는 시기의 적시적공 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부족함도 없고 오버리액팅도 없는 리버스앨범이다.   Aug 12, 2024

이 앨범은 이전에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메탈이 씨가 말라서 다시 구할려니 안보이는 난감함.. 닥트의 수려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화끈한 앨범이다   Aug 12, 2024

레이백 사운드에 멜로디 좋은 좋은 앨범   Aug 12, 2024

전성기 디퍼플의 브라이트 사이드를 만끽할수 있는 웰컴밍컨텐츠가 가득하다   Aug 12, 2024

기타인스틀을 좋아하는 리스너로 버릴 곡이 없는 아주 발기찬 음악을 꾸려진행 하고 있다   Aug 5, 2024

강렬한 테크노부터 부기우기 크러쉬 사운드가 기타일등라이버의 진가를 들려주고있다   Aug 5, 2024

이전앨범에 비해서 틈을 주지 않는 사운드 질감과 과격해진 사운드메이킹이 아주 다크트랭답다   Aug 2, 2024

딱 들으면 레트로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리프와 멜로디 전개가 이 앨범을 자주 찾게 하는 이유다   Aug 2, 2024

삼류막장프로듀싱이 이 앨범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통통거리는 싸구려베이스드럼소리에 장날멀리서 들리는 키보드소리에 아주 개판이다   Aug 1, 2024

들을 수록 매력있는 비젼디바인의 정점앨범   Aug 1,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