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lcest1 90/100
수작입니다. Interlude 격인 3번 트랙을 제외한 앨범 전체적으로, 트레몰로 리프를 적극적으로 차용해 전작들보다 포크적 색채는 옅어지고, 앳머스페릭 블랙 혹은 자살블랙에서 주로 느낄 수 있는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강조한 앨범입니다.
2번 트랙은 괄목할 만합니다. Jan 11, 2019
5 likes
Alcest1 70/100
이 정도면 매너리즘이다. 이 앨범이 데뷔반이었다면 이 정도의 관심을 받는 밴드는 못 됐을 것 같다. 1집이 85점, 2집이 90점이라면 이 앨범은 70점. Feb 2, 2018
1 like
Alcest1 70/100
재미없는 수면용 앰비언트 같다. 4번트랙만 잘때 가끔 듣는다 Oct 19, 2015
1 like
Alcest1 100/100
위의 리뷰들이 전혀 과장된 게 아니다. opeth보다 더 좋았다. Oct 17, 2015
Alcest1 85/100
Angra 같다. 듣고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Oct 17, 2015
Alcest1 100/100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음악을 들어봤으면 한다. Aug 12,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