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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95/100
그야말로 천상으로 날아가는 듯한 완벽한 앨범이다. Oct 1, 2017
MetalChild 90/100
이 앨범을 시작으로 속주곡예가 시작된건 맞긴하지만 그 시작이 워낙 장대해서... 사실 그 이후에는 자기복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만 Oct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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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90/100
10살도 안된 여자애도 Sacrificed를 완주하는데 왜 나는... Oct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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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100/100
이 앨범 이후에 메트로폴리스 시리즈가 나왔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어마어마한 실력파들의 전쟁 Oct 1, 2017
MetalChild 70/100
다 늙은 메탈할배들에게 무엇을 더 바란단 말인가. 내주기만 해도 감지덕지. + st.anger같은 삽질은 더이상 안해줘서 그나마 고맙 Oct 1, 2017
MetalChild 85/100
짜임새있고 꽉찬 연주를 들려준다. Oct 1, 2017
MetalChild 90/100
가지고 있는 앨범 음량이 적어도 괜찮아~ 훌륭한 앨범이니까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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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85/100
진정한 한곡갑을 선사해주시는 앨범 되시겠습니다.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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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70/100
간단히 말해 남의 노래를 따와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재주는 천재적일지는 몰라도 창작에서는 의문을 표할 수 밖에 없는 앨범. 궁금하면 찾아보시라. Craftman으로 전락한 이들의 몰락은 썩 유쾌하지가 않다.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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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95/100
Craftman으로 평가절하 된 led zeppelin을 비웃는 앨범이다.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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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90/100
무엇을 더 평가하랴. 호주를 넘어서 세계를 대표하는 Rock & Roll. 신나면서도 거기에 담겨진 멜로디가 범상치 않다.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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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78/100
너무 정적이다. 힘이 없다. 이래서 점수를 높게 줄 수 없다. Jul 26, 2007
MetalChild 88/100
이렇게 놀란 앨범은 처음이다(물론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지만) Jul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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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84/100
다만 이젠 더이상 one을 원래 기타 리프음으로 라이브에서 들을 수 없다는게 아쉬울뿐. Jul 14, 2007
MetalChild 84/100
옛 메탈리카 시절의 풋풋한 곡들이 살아있어서 좋다. 다만 시디값이 너무 비싸서 문제. Jul 14, 2007
MetalChild 68/100
이런 앨범이 실패함을 보여줌으로서 메탈리카가 다시금 각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까... Jul 14, 2007
MetalChild 90/100
전작의 어두움을 간직한 The Unforgiven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앨범. Jul 14, 2007
MetalChild 100/100
다만 100점밖에 주지 못한다는게 아쉬울뿐. 3집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앨범이죠. Jul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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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hild 86/100
Damien에서 사람을 잡아둔다고 해야하나... 강력한 힘이 일품인 앨범. Jul 10, 2007
MetalChild 82/100
초기 iced earth의 평작. 마지막 트랙으로 먹고 들어가는 앨범이다. Jul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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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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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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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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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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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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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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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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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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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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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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