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ruupp 100/100
휘몰아치는 사운드 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쉬는 비장한 멜로디의 홍수는 엘퍼 특유의 엣트머스페릭 블랙의 정점이라 할만함 Dec 8, 2022
2 likes
fruupp 95/100
스래쉬 메탈의 잔향을 압도적인 중압감과 스트레이트하고 다이나믹한 리프진행으로 상쇄시키며 그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90년대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상단에 위치할만한 고퀼적 요소를 갖춘 명반이라 생각함 Apr 12, 2021
2 likes
fruupp 95/100
디스고지의 향기를 진하게 내뿜고 있지만 결코 아류로 평가절하 하지 못하는 핏빛 파괴감의 절정을 치닫고 있다. Apr 11, 2021
1 like
fruupp 75/100
심블의 기념비적인 음반이지만 이상하게 귀에 박히지 않는다. Mar 30, 2021
1 like
fruupp 95/100
그들의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 묵직하게 넘실대는 그루브와 각성한 듯한 크리스의 보컬이 인상적 Mar 28, 2021
1 like
fruupp 90/100
아름다운 자켓만큼이나 처연하고 낭만적인 서정성으로 가득하다. Mar 23, 2021
fruupp 95/100
throes of dawn식의 서정적 감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걸작. 더이상 메탈의 범주에 갇혀 있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핑크 플로이드식의 공간감과 아련한 감성이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 Mar 22, 2021
fruupp 95/100
초기 Suffocation 과 Cancer 의 향기를 뿜어내는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걸작.. 탁월한 완급조절과 휘몰아치면서도 묵직하게 찍어누르는 듯한 사운드는 일품, 10번 트랙의 제임스머피 솔로는 또다른 별미~ Mar 18, 2021
2 likes
fruupp 95/100
엣모스페릭 심포닉 블랙의 숨겨진 명반~ 질주하는 흐름속에서 물흐르듯 유려한 서정적이고 웅장한 키보드 사운드 위에 토핑된 남녀 소프라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조화는 백미 Mar 18, 2021
2 likes
fruupp 60/100
일부의 참신한 시도는 있었지만 지루한 아방가르드의 전형을 탈피하진 못함.. 역시 블랙은 블랙다워야 제맛인 것 같다. 블랙과 타장르의 조합이 마치 물과 기름 같이 융화가 되지 못한 어정쩡한 크로스오버 Oct 7, 2020
fruupp 85/100
전작과 다소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이런 스타일도 그리 나쁘진 않음 Sep 25, 2020
fruupp 95/100
강력한 디스토션 뒤로 신비하게 깔리는 비장하고 서정적인 키보드 멜로디가 압권 Mar 30, 2019
2 likes
fruupp 95/100
가슴을 마구 요동치게 만드는 최고의 그라인드 코어 Aug 11, 2018
fruupp 95/100
중남미에서도 이렇게 처절하고 서정적인 블랙이 가능하구나! Jun 20,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75/100
70-80 1집과 합본으로 들어가 있어서 들어봄. 단독 ep를 따로 사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긴 하다. 벨라도나의 첫 녹음인데 아직 정응기이도 하고 2집보다는 차라리 1집의 남은 곡의 느낌이 강하다 Dec 4, 2024
2 likes
metalnrock 85/100
80-85 Game over 리마스터에 포함되어서 듣게 되었는데 시기상 더 뒤의 곡들이다. 3번은 빈스 닐의 음주 교통사고로 하노이락스 드러머의 죽음을 맞게 된 일에 대해 조롱하는 내용이라 한다. 좀 더 하드코어 펑크의 맛이 더 나는 앨범으로 정규 1집보다 차라리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 game over란 곡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은 왜일까? Dec 4,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