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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이 앨범으로 정점을 찍었다. 잘 하는 것을 넘어서, 코로너는 코로너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 Dec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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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ggerubum 95/100
ggerubum 85/100
후반기 앨범 중 가장 파워풀하지 않나 생각된다. 아름다운 앨범만 내고 있었는데, 이 좋은 앨범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말도 안되.. Dec 20, 2023
ggerubum 85/100
그들만의 서정성을 지닌 파워메틀이 작열하기 시작한다. 아직 곡간 편차가 있고, 파워풀하지만 그들만의 서정성이 완전하진 않다. Dec 20, 2023
ggerubum 70/100
어둠의 포효 그 시작. 어설프지만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1집부터 꿈틀댄다. Dec 20, 2023
ggerubum 85/100
ggerubum 95/100
aor / hard rock 계의 빠질 수 없는 명작. 하드락 장인 스티브 해리스(당연히 아이언메이든 아니십니다)와 목소리 장인 토니 밀스 가 만들어낸 수많은 업적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앨범입니다. 문을 여는 이머전시, 문을 닫는 텔레폰... 초죽음이며, 버릴 곡이 없는 청량한 북구 하드락적인 차가운 멜로디의 홍수를 들려줍니다. Dec 14, 2023
ggerubum 85/100
후반기 에버그레이의 새로운 정체성을 드디어 찾은 수작. 직선적인 파워메탈 스러움을 살짝 첨가하여 굉장히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어 냈다. 전혀 이질적이지 않게. 전통적인 그들만의 느낌을 유지하는데는 호소력 짙은 보컬의 질감이 큰 몫을 했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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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흔들리는 밴드의 정체성을 잡아가는 과정의 앨범. 음악적으로 그들은 슬럼프였던 적은 없다. Nov 17, 2023
ggerubum 80/100
전작에서 부족했던 멜로디와 강약조절도 끌어올렸고 구성도 더욱 프로그레시브해졌다. 하지만 초기의 처연한 그들만의 어두운 슬픔은 다시 제로가 되었다. Nov 17, 2023
ggerubum 75/100
듣기 좋다. 잘 만들었다. 하지만 에버그레이만의 색깔이 갑자기 전혀 보이지 않는다. Nov 17, 2023
ggerubum 90/100
명작 3연타. 지금의 에버그레이도 좋지만, 확실히 이 때 처연한 슬픔이 바닥에 깔린 특유의 느낌 만큼은 훨씬 짙은 냄새를 풍긴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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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최고작에 이어 명작을 연달아 발매하며 "우리는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요" 못 박고 A 급 밴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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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말이 필요없는 이들의 최고작. 어둡고 처연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의 강렬한 이들만의 음악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 Nov 17, 2023
ggerubum 75/100
정돈되고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으나 정작 데뷔작의 강렬함은 덜해졌다. 3집 앞에 있어서 비교가 더 되는 듯 한 앨범. Nov 17, 2023
ggerubum 80/100
준수한 출발. 데뷔부터 호소력 있는 음악을 하지만 프로덕션의 조악함으로 정돈이 되지 않은 듯 들린다. Nov 17, 2023
ggerubum 85/100
ggerubum 90/100
ggerubum 95/100
ggerubum 85/100
Aephanemer 의 수작이라는 앨범을 듣고 난 후 들었는데도, 이 chthonic 이 한 수 위인 느낌이다. 메탈의 변방이라고 생각되는 아시아에서, 실로 대단한 밴드를 만난 느낌이다. 다른 구할 수 있는 앨범들을 얼른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다. Oct 2, 2023
ggerubum 85/100
ggerubum 95/100
의심할 여지 없이 수준 높으며 아름다운 AOR / Hard rock 명반. Oct 2,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90/100
ep 신보가 라센되어 save me, out of memory, in the shades 를 처음 들었던 학생때의 흥분을 잊지 못한다. 이전 까지만 해도 헬로윈과 감마레이 근처에 가는 밴드를 접하지 못했는데, 아예 다른 스타일의 서정적인 파워메탈을 처음 접했던 기쁨이란.. Oct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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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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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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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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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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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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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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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