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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불후의 파워메탈 초명작. 커버와 같은 처연한 보랏빛깔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Sep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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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스레쉬 역사에 남게된 데뷔 명반. 시작부터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테스타먼트는 튀는 앨범은 있어도 음악적으로 실망스러운 앨범을 낸 적은 없는 몬스터 밴드라 할 수 있겠다. Ju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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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그들만의 색이 잘 드러난 캐치한 쓰래쉬 메탈. 브루스홀의 톤 변화가 캐치함을 잃었지만 의외의 무게감을 선사했다. 스피드와 멜로디메이킹이 어디 가지 않은 수작. May 31, 2023
ggerubum 85/100
시원하게 잘 달리는 수작.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날아감. 쉬어가는 트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상당하다. May 31, 2023
ggerubum 85/100
시원하고 듣기좋은 수작. 이 시기에 이런 음악을 꾸준히 하고 퀄리티를 당시에 죽 유지했는데 왜 이 정도의 인지도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밴드. May 31, 2023
ggerubum 80/100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ggerubum 95/100
Agent steel 의 초절정 숨은 명반. 파워 스피드 멜로디 리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그냥 쓰래쉬의 세계로 뿅가게 해준다. May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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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악기가 모두 조화롭게 테크니컬하고, 보컬은 모던하게 잘 때려박고 톤 교차도 좋으며, 다이나믹함과 우주 유영 하는 듯 한 연주의 교차는 무릎을 치게 만든다. 코퍼와이즈 - 에반 은 사실 이 시기에 이미 완성형이었다. 죽이는 곡들이 있는만큼 곡간 편차가 준다면 바랄것이 없다. May 31, 2023
ggerubum 95/100
ggerubum 85/100
ggerubum 70/100
사실 들어줄 만 하고, 몇 곡은 듣기에 좋다. 그런데 이 멤버들에 이정도 앨범을 아웃풋 했을 때, 발매하기에 좀 부끄럽지 않았나..??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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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0/100
거꾸로 찾아듣기 위해 콜렉팅 했다가 당황한 음반. 2022년 작을 듣고 기대하는 바가 있었는데, 느낌이 달라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May 27, 2023
ggerubum 85/100
딱 쟈켓같은 음악을 들려준다. 내장을 피먹는데 그게 상대방의 것인지 내 것인지 모를 난장판인 상황에서 혼자 정신이 남아있는 캡짱이 현재의 상황을 중계하는 듯 한 음악을 한다. 즐기기에 충분한 음반. 자신만의 색깔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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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내가 처음 들었던 1집이 최고였겠지 실망하지만 말자 하고 들었다가 두 번 째로 벙찐 음반. 뭐 이런 사람들이 있지..? 데쓰래쉬에 강렬한 테크닉의 프록메탈에 째지한 느낌을 얹은 기가 막힌 명반.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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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처음 만났던 그들의 작품. 처음 듣고 벙쪘던 기억이 있다. 드림씨어터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한 사람들이 있구나. 그런데 그게 듣기 거북한 정도까지 가지 않고 데쓰레쉬적인 요소와 뜬금 이색 멜로디나 리듬까지 넣어 맛깔스럽게 비볐다. 바로 팬이 되었고, 그들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기 위해 (3집까지만 나왔을 당시)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꼭 추천 두 번 추천. May 26, 2023
ggerubum 90/100
2000년 근처에 듣고 전율했던 그 음악을 해주어서 고맙다. 음향기술의 발전이 그때의 감정을 오히려 조금 갉아먹었지만 확실히 깔끔하게 귀에 탁 탁 꽂힌다. May 26, 2023
ggerubum 80/100
투박함이 느껴지지만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데 부족험이 없는 앨범. 또 1집의 맛이 있다, 좀 더 확실한 파워메탈 느낌이 나는 맛. 떡잎부터 남다른 아름다운 앨범. May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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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ggerubum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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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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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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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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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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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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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