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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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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8/100
리퍼는 이 무렵부터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집니다. 작년과 올해를 보면 하락세가 뚜렷하죠. 바켄은 나쁜 편이라고 하기도 힘들지만 좋지도 않은 공연이었고요. Nov 13, 2011
nope 60/100
원조 애니메탈이 훨씬 낫다. 베세라는 힘이 빠졌고, 편곡 전반에 엉성함이 가득하다. 셀아웃과 진지함 사이를 오가려던 듯 보이나, 오히려 유쾌함마저 잃고 완벽하게 실패했다. Nov 13, 2011
nope 76/100
이 정도. 다만 야마비의 보컬은 이 당시가 더 좋은 것 같다. 라이브도 괜찮더만 왜 창법을.. Oct 15, 2011
nope 70/100
'듣기 좋게 만든', 바로 그거네요. 워낙 재주 있는 그룹이라 군데군데에서 여전히 재기가 넘치지만 이번 음반은 전반적으로 너무 공손하달까요. Oct 10, 2011
nope 62/100
다른 의미에서 보면 더더욱 수작이 아니다. 멜로딕 락 계열의 전반적 수준을 감안하자. 샤멧의 보컬은 한숨이 나올 지경이고, 성적인 농담도 슬슬 지겹다. 11번곡이 최악이다. Sep 13, 2011
nope 82/100
메탈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세련되게 잘 만든 앨범이다. 근데 막상 유명한 곡들인 1, 4번 트랙이 영 별로다. 베이스의 실종도 마이너스. Sep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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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8/100
정규 수록곡도 아니면서 앨범 전부를 압도하는 Back to earth..... 앨범 자체의 내용물도 준수하다. 1,2,3,4,8이 뛰어난 편. Sep 8, 2011
nope 80/100
좀 덜 블루지해진 거 같고, 같은 맥락에서 하드락과도 좀 멀어졌는데 아직까지는 꽤나 괜찮다. Aug 21, 2011
nope 84/100
괜찮은 앨범. 1, 4번은 물론이고 10번도 좋았다. Aug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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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96/100
아직 듣지 않은 오지의 음악들이 수두룩하니 실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사족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기술적인 역량을 제외하면 정말 흠 잡을 수가 없는 보컬리스트지 싶다. Aug 21, 2011
nope 66/100
근래의 에드가이는 멜파메는 커녕 범-메탈로 끼워넣기도 뭣할 때가 있다. 장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음반마다 심심찮게 등장하는 무성의함의 흔적들이 더 큰 문제 아닐까. Aug 21, 2011
nope 60/100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루해서 그렇지 전작보다는 천배 낫다. Jul 19, 2011
nope 82/100
2001년~2002년 초까지의 에두는 대단했다. 문제는, 셋리스트의 경우 목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 이후의 공연들(예컨대 일본에서)이 더 나았다는 점이고. Jul 19, 2011
nope 86/100
1, 3, 8번이 훌륭하다. 사실 다른 앨범이 대체적으로 더 주목받는데, 이 음반 역시 준수하다. Jul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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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4/100
시대를 정말 잘못 타고났다. 보컬의 역량은 지금도 준수하지만 초기에는 정말, 존 본조비의 보컬에서 약점이 대거 보완된 수준의 괴물이었는데. 멜로디 역시 훌륭하다. Jul 19, 2011
nope 78/100
call me는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like a prayer도 그렇고. Jul 19, 2011
nope 80/100
평작 이상의 프로그레시브/파워 메탈 느낌. 근데 여자 코러스가 등장하면 이상하게 팝적이 된다. Jul 19, 2011
nope 88/100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치열하게 만들어진 앨범 같지만, 곡들 자체는 지난 앨범이 조금 더 나았던 듯. Jul 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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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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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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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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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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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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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