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오락본부장 75/100
뭔가...1,2집때의 모습은 사라지고 성숙미가 느껴지긴하지만
난 신나게 멜로딕하게 달리는 1,2집때가 그립네여 Jan 20, 2019
2 likes
오락본부장 85/100
괜찮은디용^^
80년대 RATT 느낌이 강해졌다고 할까요? Nov 13, 2018
3 likes
오락본부장 80/100
음....고만고만하네....
이제는 다된건가...?
이제는 담앨범이 기다려지지않네여.... Oct 23, 2018
1 like
오락본부장 85/100
잘달린다....근데...보컬은 적응이 안된다ㅠㅠ Oct 23, 2018
1 like
오락본부장 90/100
간만에...정통파워메탈 들었네여^^
전체적으로 준수한곡...
남성미넘치는 보컬.... Nov 7, 2017
오락본부장 85/100
Tony Mills 빠지고 허스키한 보컬로 교체되었지만..
음악내용물은 80년대후반에 내놓았으면 터졌을 앨범이라 생각되는 앨범이네여....
신나는 로큰롤 들을수있는 앨범이네여^^ Nov 5,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