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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갈고 닦은 실력이 차츰 빛을 바라는 듯...리더 Miho의 탈퇴 후 낸 첫 앨범...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내 스타일은 아니다. Aug 30, 2024
Messina가 다시 돌아와서 낸 두 번째 앨범...이제 Luppi의 색깔을 지우고 자리를 어느정도 잡아가는 것 같다. 90점까지는 무리인 듯 싶고 88점이 딱 맞다. Aug 19, 2024
이름 값 한다는 건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일 듯... Aug 19, 2024
초창기 Freedom Call 듣는 것 같은 착각이...멜로디가 꽤 괜찮다.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Aug 5, 2024
No More Tears 이후 Ozzy와 Zakk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루해도 너무 지루하다. 본격적인 암흑기 시작...차라리 예전처럼 약빨이 필요한 건지!!! Aug 5, 2024
페스티벌 있으면 공연하고 때 되면 앨범내고....아무래도 매너리즘에 빠진 듯...그래서 다음 앨범이 기대가 안된다. Aug 5, 2024
Episode 앨범부터 함께한 옌스의 키보드와 톨키의 기타 조화가 가히 절정이다. 거의 전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앨범 구성 및 짜임새가 좋다. Stratovarius는 이 멤버가 사실상 베스트 멤버...!!! Aug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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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edguy는 암흑기 아닌 암흑기를 보낸다. 아무래도 Tobias의 Avantasia 활동 병행은 결국 Edguy 입장에서 보면 악재로 작용한 듯...결국에는 이 앨범을 끝으로 Edguy는 Gamma ray와 마찬가지로 잠정 휴식에 들어간다. 안타깝다. 아직 Edguy로 보여줄 게 많을 텐데... Aug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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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앨범은 손이 잘 안간다. 아무래도 킬링 트랙 부족도 한 몫... Kai의 United Helloween 활동으로 사실 상 휴점 상태...돈 맛을 제대로 본 상태라 더 이상 감마레이 앨범을 기대하는 건 무리지 않을 까 한다. Aug 2, 2024
전율이 흐른다는 건 바로 이 라이브 공연을 보고 들으며 느낀 감정이다. 키스케와 앤디의 보컬 조합...영원히 함께 하지 않을 것 같았던 카이와 바이카츠 그리고 거슈트너의 기타...두 말하면 잔소리 마커스의 베이스 거기에 이제 완전히 헬로윈에 젖어든 다니의 드럼...솔직히 라이브 앨범보다는 공연 실황을 추천한다. Aug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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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i의 Bucket List 중 하나가 이런 앨범을 내는 건가? Aug 2, 2024
Nera와 Flauros의 보컬 조화가 꽤 괜찮다. 다크 메탈의 귀환!!! Aug 1, 2024
빈스 닐에 익숙했던 터라 처음 존 코라비의 목소리를 듣고 영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데...지금은 나름 매력있는 보컬... Jul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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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girls girls 앨범과 더불어 가장 즐겨 듣는 앨범!!! Jul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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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팔려고 내놓은 앨범은 아닐 것이다. Jul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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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Estranged” 뮤비를 참 좋아했다. 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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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쇼비디오자키 말미 김광한이 뮤직비디오를 꼭 소개했었는데 “November Rain”을 징그럽게 많이 틀어 줬던 기억이… 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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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과 돌려가며 미친듯이 들었었는데…물론 지금도 가끔 꺼내듣곤 한다. 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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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중학생 시절 키스케는 나의 영웅이었다. 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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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nd All the Way, The Attack of the Dead Men 등 귀에 감기는 곡들이 있어 나쁘지 않다. Jul 20, 2024
Cruelty 앨범과 더불어 이들의 앨범 중 최고가 아닐까 한다. 전율 그 자체... Jul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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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모습이 그리운 건 사실...그래도 이 또한 이들의 음악이니...이해한다. Jul 18, 2024
헬로윈 활동으로 더이상 감마 레이 이름의 앨범은 어렵겠죠. 이렇게 감성팔이식 앨범에 만족해야할 듯... Jul 17, 2024
멜로딕과 블랙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린다. Jul 16, 2024
사람 귀는 비슷비슷 한 듯...데프레파드 생각이 나는 건 나뿐 아닌 듯 하다. Jul 12, 2024
파트1에 조금은 못미치지만 그래도 잘 만들어진 앨범!!!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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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와 싸워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얼탈리카가 웬 말인가!!!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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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의 필청 앨범...어느 한 곡 버릴 곡이 없다. Jul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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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가 돈이 궁한 것도 아니고...굳이 리마스터 앨범을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초창기를 그리워하는 팬을 위함인가...아니면 더이상 초창기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아쉬워하는 Dani의 마음인가... Jul 5, 2024
아쉬움은 아쉬운대로 맛이 있는데...앞으로 계속 이런 식으로 리레코딩 앨범이 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건 나뿐일까! Jul 4, 2024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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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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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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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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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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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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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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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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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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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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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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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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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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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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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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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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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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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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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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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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