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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전작에서 이미 최고 품질의 멜로딕 하드락을 들려줬는데 한층 더 진국이 되었다. 80 90 을 그리워 한다면 필청해야할 앨범. Nov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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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기본에 충실하면서 견고하다. 최근 1번곡을 들으면서 가사가 굉장히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Oct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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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처음으로 구입한 반 헤일런의 앨범이기도 하고, 예전에 호주에 한달 정도 놀러갔을때 락 음악이 고파서 kiss의 더블 플래티넘과 함께 구입해서 체류기간 내내 즐겁게 들었기에 더욱 기억이 각별하다. 본작에 수록된 곡들을 들으면 호주의 따뜻한 날씨와 선크림 냄새가 떠오른다. Oct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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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Vempire 부터 Cruelty 까지 이들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겼다. 본작에 와서는 고풍스러웠던 이미지가 뭔가 b급 호러영화 삘로 바뀌긴 했지만 음악의 완성도는 여전히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앨범 이후에도 괜찮은 작품들을 만들면서 인기를 모으긴 하지만 앨범 전체가 액기스라고 생각되는건 여기까지 Oct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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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60/100
시원한 청량음료같던 원작이 김이 빠져서 밍밍해진 느낌. Oct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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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0/100
아이언메이든식 정통 헤비메탈. 약을 빤듯 묘하게 캐치한 멜로디라인이 매력적이다. Aug 30, 2020
B1N4RYSUNSET 95/100
상당한 물건이다. 원래도 사운드가 나쁘지 않은 밴드인데 한층 강화되어 큰 즐거움을 준다. 파워메탈, 팝, 고딕호러등에서 장점만을 추린후 위트있게 잘 버무리는 그룹. Aug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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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5/100
잘 만들었다. 재기발랄한 에너지가 넘치고 멜로디도 훌륭. 아이덴티티 구축을 확실히 한 느낌. 드래곤포스를 단순히 달리는 밴드로 본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Ju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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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똥파워와 서정성의 조화가 뛰어나다. 존 샤퍼의 간결하지만 임팩트있는 리프 메이킹이 돋보인다. 이들 특유의 멋이랑 아우라가 빛났던 작품. May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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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0/100
젊은친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는 괜찮은 레시피의 음악. Violet cold의 세련되고 멜랑콜리한 공간감과 Crossfaith의 댄서블한 느낌을 더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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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이거 재미있네. 감성을 자극하는 달달하고 상큼한 공간감에 몰아치는 느낌이 잘 어울린다. 이런 시도는 언제든지 대환영! 다만 프로덕션이 참 아쉽다. 망상인데, Mgla정도로 감각적인 연주를 하는 팀이 이런 스타일을 선보이면 어떨까라는 생각. Ma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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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이 라이브 앨범으로 COB를 처음 접해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혈기왕성한 시절이라 에너지가 하늘을 찌르고 수록곡들도 하나같이 훌륭하다. 영화 The Rock 의 메인 테마를 변주한 Touch like angle of death의 도입부가 신선하다.(Bodom after midnight의 중반부도 The Rock의 ost를 변주하였는데 알렉시가 어지간히 영화를 재미있게 본듯) May 3, 2020
B1N4RYSUNSET 70/100
박스셋을 구입해서 가끔 꺼내 듣는데 이해하기가 참 힘들다. 처음 한 2~3분정도는 웅장하고 치열한 맛에 그럴싸하게 들리다가 그 곡이 그 곡 같은 느낌에 금방 지루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트레몰로로 일관하는 단조로운 기타연주로 그 지루함을 더한다. May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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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전성기보다 에너지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 자리를 원숙미가 꽉 채우고 있다. 자켓부터 음악 톤까지 페인킬러 시절을 재현하려고 한것 같은데 감동적이다. 리치의 에너제틱한 기타플레이가 자리를 잘 잡았다. 충성충성.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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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The Islander도 좋은 곡이지만 Escapist는 정말 숨은 보석같은 명곡이다. 원곡은 Bye bye beautiful 에 실려있는데, 난 여기 수록되어 있는 연주곡 버전을 더 좋아한다. 감각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오케스트레이션 터치가 끝내주는 곡으로 다시 한번 투오마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한다. Apr 26, 2020
B1N4RYSUNSET 90/100
레코드 가게에서 커버가 멋져서 구입했는데 재생시키는 순간 터져나오는 엄청난 박진감...대단했지. 이렇게 타격감 좋은 음악은 처음이었음. Down for life에서 전주후에 척 빌리의 낮은 그로울링은 그야말로 예술.처음에는 1~4까지만 좋아했는데 후반곡들도 매우 훌륭함. 리바이벌 스래시의 모범 교본같은 앨범. Ap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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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Episode부터 시작된 명반행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나 몆몆곡에서는 톨키가 코티펠토를 혹사시킨다는 생각도 든다. Elements는 Infinity에 못지않은 꽉찬 감동의 대곡.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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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가장 처음접한 로열헌트의 음반이라 그런지 Paradox나 Moving target 보다 더 좋아한다. 보컬과 연주톤이 시원시원하고 멜로디가 정말 좋다. 애상적인 분위기의 Sea of time을 특히 좋아한다.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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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페인킬러나 디펜더같은 용광로 사운드는 아니지만 British steel, Point of entry같은 앨범이 존재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뜬금없는 변화도 아니다. 매끈한 사운드에 열정적인 연주와 보컬등 이들의 대표 걸작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앞부분 곡들은 물론이고, 스콜피온스풍의 hot for love, reckless의 뜨거운 기타배틀도 하이라이트. Ja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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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강렬한 메탈사운드는 없지만 때론 섬세하게 귀를 간지럽히고 때로는 장엄하게 다가오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꽉 차있다. Nightfall..과 동일한 성우진 기용으로 반가움을 준다. 처음엔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하게 들어보기를 권한다. 진수성찬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The Great Ordeal, Harvester of Souls 추천한다. Dec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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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이들의 장기였던 안개같이 깔리는 고딕식 서정성이 희박해지고 그루브와 리듬쪽에 무게중심이 많이 기울었다.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당시에는 스타일의 변화가 당혹스러웠지만 음악적 완성도는 상당하다고 본다. 라이브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들이 많은것 같다. 찰진 리듬섹션이 인상적이고, lovesick for mina 에서는 서정미가 죽지 않은것을 확인할수있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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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1집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피비린내 풍기는 서정성과 악에 받친 대니의 목소리가 정립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30여분의 시간동안 음악이 낼수있는 최대치의 자극을 담았다고 할까...등골이 서늘해지는 괴기스러움, 야릇한 나레이션과 신음, 아름다운 고딕식 멜로디등이 어우러져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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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5/100
조악한 프로덕션과 완전히 자리잡히지 않은 대니의 보컬로 인해서 이후 작품들의 압도적인 에너지에는 조금 못미친다. 하지만 송라이팅이 훌륭하고 음습하고 괴기스런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당대 왠만한 익스트림 밴드들과 비교해도 컨셉, 연주력, 보컬등이 상당한 작품으로 꽤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을것 같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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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75/100
1기 아치에너미의 매력포인트였던 요한의 야수같은 보컬이 전혀 살지 못하는 힘빠지는 라이브. 프론트맨으로서의 카리스마도 부족한 느낌. 안젤라 고소우의 영입은 신의 한수였다. Nov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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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개인적으로 라이징포스보다 더 높게 보는 잉베이 최고의 작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곡과 연주를 선보인다. 잉베이는 엘비스나 지미 헨드릭스 훙내도 나름 멋있지만 요런 방향으로 작품을 더 내주면 좋겠다. Nov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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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한때 엄청나게 좋아했던 앨범. 2000년대 초 HIM을 필두로 팝고딕 열풍을 일으킨 주범으로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쉽게 범접못하는 아우라를 풍긴다. 항상 기복이 없이 멋진 스타일로 최상급의 음악을 들려준것이 이들이 정상의 위치를 고수할수있었던 이유같다.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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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굉장한 감각과 에너지다. 과거 그 어느 그룹들보다도 세계무대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훨씬 큰 뮤지션이라고 본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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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이 앨범을 통해 메이헴은 블랙메탈을 초월하는 뭔가를 만드려는 시도를 했다고 본다. 전작의 음습한 사악함보다는 아방가르드, 시니컬하고 날이 바짝 서있는 독특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중후반부 구성이 조금 뜬금없이 느껴지는데, 그 의미를 찾으려면 반복청취를 해봐야할것같다(거기에 의미가 있다면). 극도로 정교한 연주가 일품이다.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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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피가 끓어오르는 에너지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공존하는 멋진 앨범. Sep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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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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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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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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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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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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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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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