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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전부 죄다 최상위 컨디션, 멤버 구성이 이 상태면; 정말 귀한 라이브인데 수준도 곡 구성도 좋다 Jan 6, 2022
이준기 85/100
아주 적절한 멜로딕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예.. 마음에 드는 밴드다!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운 완성도와 사운드(아 .. 저는 Rereleased 로 들어서.. 오리지날 사운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ㅠ)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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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신박하다, 퓨전재즈! 키코가 퓨전재즈를, 이런 톤 써서 멋있게 해주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역시 대단하다. 너무 멋진 색다른 음반!, 메탈이라고 표현하기엔 이건... 좀.. ^^; 퓨전재즈 !! 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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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5집을 듣고부터 4집, 이제 1집부터 정주행해서 듣고 있는데... 최신의 헤비메탈 트렌드보단 약간 가볍고 듣기 좋은 음색인데, 이게 예상했던 거보다 너무 좋다. 왜 진작에 이렇게 좋은걸 듣지 않았을까, 키코.. 시작부터 대단했구나... 앞으로의 미래가 아주 기대된다. 엄청나게 많은 앨범이 나오겠지...? 나왔으면... 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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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와우 아주 시원시원하다, 부담없이 즐기기엔 아주 좋다. 하지만 프로그래시브메탈의 계열에 올리기엔 테크닉이 좀 단순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10번 마지막 트랙은 정말 아름답고 멋지다. Jan 3, 2022
이준기 90/100
우와..... 이거그냥 억소리 난다. Aquiles Priester 는 앙그라에서도 에두와 같은 앨범에서만 거의 참여를 했었는데.. 여기서도 의리를... 그나저나 둘의 궁합이 찰떡이고, 에두의 보컬은 다시 되살아난듯... 다시 앙그라로는 갈수 없는것인가... Aquiles Priester 도 함께 ^^;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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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뭔가 색다른 느낌, 보컬도 잘 어울린다. 느리건 빠르건 뭔가 변하던 카멜롯의 향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호가 강하다. 싫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 왜 하나도 없을까.. ㅎㅎ 대단한 밴드다.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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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역시나 2집도 대박.. 진짜 한땀한땀 한곡한곡 정성을 들인게 느껴진다. Dec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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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디오 1,2,3집은 버릴게 없다. 1집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소중한 앨범들. Dec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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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퀸 라이브 앨범중 완성도 높은 하나... live aid 와 이걸 젤 좋아한다. Dec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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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헤비메탈스러운 하드락? ... 이 앨범을 듣고나니 마이크 포트노이와 합작했던 음반보다도 좋은것 같고... 나중에 ... 리치코젠하고 한번 뭔가 터트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치코젠이 보컬을 양보하지 않겠지만 같이 듀엣하면 괜찮은게 하나 나올듯.... Dec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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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우리나라 밴드라는것을 가정하지 않고 들어도 스래쉬 음반으로 기본이상은 한다. 게다가 우리나라 밴드? 이정도면 추가 5점은 줘도 된다고 본다. Dec 25, 2021
이준기 90/100
이건 사실 영상으로 봐줘야 한다... 눈물이 주룩주룩... Dec 24, 2021
이준기 85/100
발라드 컬렉션으로 따지면 딱히 불만가질게 없다. 아니.. 스트리밍 없던 시대에는 정말 소중했던 음반일수도..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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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기름진 사운드, 기타와 베이스의 조화가 참 좋다. 80년대 스래쉬중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편. 오버킬... 대단한밴드구나!!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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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이당시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 1집을 라브리에의 정상 컨디션에서, 괜찮은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 Dec 20, 2021
이준기 90/100
환상적이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좋은 기타리스트를 잘 못알아봐서 죄송할뿐... 이제라도 들어서 다행이다. 네오클래시컬에 제격인 토니 매칼파인!!!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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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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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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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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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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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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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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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