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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랩소디 멤버들은 하나같이 실력이 출중하기에..라이브로 부족함이없다 Ja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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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정말 즐겨들었던 곡. 랩소디후반기 곡들중 최고가 아닌가 싶다. Jan 3, 2014
bob99 70/100
어렵게 구한 앨범이였는데..역시 파비오가 없는 랩소디는 뭔가 허전하다.. Jan 3, 2014
bob99 90/100
Show Me How to Live의 강추곡중 하나! Jan 3, 2014
bob99 90/100
John West도 로얄헌트에 어울리는 보컬이란걸 입증하는 라이브앨범. 그래도..역시 디씨쿠퍼가.. Jan 3, 2014
bob99 95/100
이 앨범이야말로 Royal Hunt의 지난 20년동안 과거를 총망라한 앨범.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하다 Jan 3, 2014
bob99 95/100
현장에서 봤으면 정말 감격에 겨울만한 앨범.. Ja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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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80/100
카멜롯의 추억을 되짚어볼수 있는 베스트앨범.. Jan 3, 2014
bob99 95/100
메탈 라이브앨범중에 손에 꼽힐만한 명 라이브앨범이다. 로이칸의 목이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앨범. Ja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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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kiske의 명품 보이스는 여전하나, AOR의 특징이랄까.. 무난무난하고 듣기좋지만 강렬한 임팩트는 없다 Jan 2, 2014
bob99 95/100
저두 역시 Bruder님의 추천으로 듣게 됐는데 정말 멋진 심포닉 메탈이네요. 첨 듣자마자 귀에 확 꽃히네요.ㅎ 웅장하면서 비장한 멜로디가 너무나 듣기 좋습니다~ Jan 2, 2014
bob99 95/100
데뷔작이 이정도라니 정말 놀랍다. 중견밴드정도의 앨범이라 해도 믿을판.
칠보덤의 흔적이 많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넘 멋진 밴드! Jan 1, 2014
bob99 95/100
핀란드식 정통 멜데스를 잘보여주는 앨범. 시원시원하며 청량감이 들정도로 너무나 멋진 앨범이다. 멜로디도
너무나 멋지고.. ! Jan 1, 2014
bob99 80/100
휴... 이젠 멜데스 4대천왕이라 하기엔 많이 변색해버렸다. 쓰레쉬색깔만 튈뿐 화려한 키보드 플레이나 멜로디가 없다 Jan 1, 2014
bob99 90/100
묵직하면서 공격적인 멜데스앨범이다. 2012년 작품이 갠적으론 더 끌리나 이 앨범도 만만치 않다 Jan 1, 2014
bob99 95/100
항상 일관성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Summoning! 평작이란 없다! Dec 29, 2013
bob99 85/100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들려준다. 확실히 메탈음악은 아닌듯한 느낌이 많이든다 Dec 29, 2013
bob99 90/100
전작이 워낙 유명한 명반이라 쪼금 가려진 앨범. 초강추트랙인 Symphony of destruction이 있다.
전작에 비해 좋게말하면 세련되어졌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다듬어져서 거친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Dec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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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전작과 상당히 유사한 맥락으로 앨범이 만들어졌다. 앙드레의 클래시컬한 작곡은 여전했고.. 쿠퍼의 매력적인 보컬은 정말 로얄헌트에 딱이다!. 전작에 Half Past Loneliness가 있었다면..본작엔 Sign of yesterday가 있다! Dec 2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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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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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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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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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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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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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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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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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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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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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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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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