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쇽흐 80/100
이 들을 접한 첫작품이어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듣긴했다. 근데 모든 역량을 2, 3번에 다 쏟아낸듯한 느낌이 든다. May 29, 2015
쇽흐 85/100
중간중간 번뜩이는 재치와 음악적 감각은 정말 높이 살만하지만, 완성체라고 하기에는 2% 부족하다. May 29, 2015
쇽흐 80/100
좋은곡은 장난아니게 좋은데, 별로인 곡은 고만고만한 홍대바닥 수준곡들로 채워진 앨범. 역발산 기개세의 훅은 엄청나다. Sep 26, 2014
쇽흐 100/100
이 앨범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가 진짜 일품이다. 비영어권 국가 출신 밴드가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다니...여러모로 스웨덴은 놀랍다. Jul 23, 2014
쇽흐 80/100
고등학생때 처음 들었을적엔 진짜 개작살 난장판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멜로딕함을 강조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은근 질린다. 잘만든 음악임에는 분명하다. Dec 18, 2013
쇽흐 80/100
나에게 있어 블랙메탈에게 주는 80점이란 타 장르 작품에게 주는 95점 정도의 극찬이다. Dec 8, 2013
1 like
쇽흐 90/100
Djent 느낌이 많이 섞인 프로그레시브 멜로딕 데스메탈. 누군가는 난잡하다고 하지만, 난 근래에 이 정도로 뛰어난 프록 멜데스를 별로 들어보지 못했다. 6,7번 트랙은 자연스레 DT를 떠올리게 한다. Nov 16, 2013
1 like
쇽흐 80/100
그냥 이름값만 했다. 절대로 Fiction에 갖다붙일수 있는 앨범은 아니라 생각한다. Nov 10, 2013
쇽흐 80/100
이 들의 음악속에는 커트 코베인도 있고, 데이비드 길모어도 있으며, Andrew W.K.도 있다. 중간크기정도 되는 미국 시골마을의 추수감사절 파티와 같은 느낌의 음악들. Nov 2, 2013
쇽흐 85/100
괜찮다. 근데 그 뿐. 솔직히 이 정도하는 올드스쿨 데스메탈은 많다. 음산한 분위기로는 Dawn of Possesion만 못하고, 때려부수기로는 Altar of madness만 못하다. Oct 21, 2013
쇽흐 95/100
내가 이 앨범에 평점을 안줬었네. 충분히 이 점수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루카 투릴리는 진정한 천재이다. Oct 13, 2013
쇽흐 80/100
괜찮은 곡들은 꽤 있는데, 다른 분들의 평과 같이 너무 늘린감이 분명 있다. 압축해서 만들었으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Oct 13, 2013
쇽흐 85/100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늘날의 Ripper를 만든건 주다스시절보다는 이 쪽이다. 그는 탁월한 보컬리스트이다. Oct 13, 2013
쇽흐 85/100
잘 달리고 잘 만들었고. 근데 왜 이렇게 드럼 박자가 밀리는 것 같은지 모르겠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가. Oct 12, 2013
쇽흐 95/100
보컬을 지적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 때는 칸이 Epica 이전 시절의 노래들을 부르는데 요령이 있었다. Oct 12, 2013
1 like
쇽흐 90/100
이 들의 음악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앨범 재킷을 정말 잘 그렸다 생각한다. Oct 12, 201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