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r.kim 60/100
진짜 너무 지루하다... 정말로 이름값만 생각하고 감안하더라도 이 이상은 너무 높다 Feb 24, 2019
2 likes
Mr.kim 70/100
전작인The Astonishing 보다는 훠얼씬! 낫다 몇몇 3번 7번 트랙을 빼고는 솔직히 듣기가 힘들다. 3번트랙은 맨지니의 드럼이 드림시어터에 어울린다는걸 증명한거 같다고 생각된다. 7번트랙은 약간 억지로 늘린느낌이 난다 조금만 줄였으면 좋겟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평작에서 쫌 못미치는 앨범인거 같다. Feb 24, 2019
2 likes
Mr.kim 40/100
솔직히 받아드리자 드림시어터라고 이름값만으로 받아드리기에도 너무 힘들다 Feb 4, 2019
1 like
Mr.kim 95/100
coming home signs of the time lost in oblivion은 꼭 들어보자 앞으로의 앨범이 기대된다. Apr 25, 2018
Mr.kim 84/100
다른 라이브 엘범에 비해선 벅찬다는 느낌이들지만 역시 아이언메이든 Oct 8, 2011
Mr.kim 98/100
ㅋㅋㅋ Run To The Hills 만큼은 꼭들어라 마지막 감동 ㅠㅠ Oct 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