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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0/100
Radiohead의 음악을 듣는줄 알았다. 몽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사운드가 닮았다.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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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비오는 날에 들으면 이 음반의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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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70/100
레코딩 상태가 일단 별로다. 앨범커버나 밴드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서정적인 분위기가 강한 멜데스.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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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5/100
멜로딕한 브루털 데스메탈이랄까.. 흡사 저 앨범커버의 악마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상상된다. Sep 28, 2013
해골 90/100
난생 처음으로 들었던 브루털 데스 메탈 앨범. 그 당시에는 돼지가 꿀꿀거리는듯한 보컬소리때문에 역겨워서 치워놨었는데 내공을 좀 쌓고 다시 들어보니 명불허전 명작. Sep 28, 2013
해골 85/100
드럼으로 시작해 드럼으로 끝나는 앨범. 클린보컬이고 웅장한 오케스트라고 다 필요없고 드럼소리만으로도 전율을 불러 일으킨다. Sep 28, 2013
해골 80/100
안젤라말고는 메탈에 어울리는 여성보컬을 본 적이 없다. 특히 익스트림 쪽에서는 편견이 아니라 여성의 그 하이톤과 여린 음성이 빡신 음악과는 너무 안어울리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하지만 음악 자체는 멜로디도 살아있고 질주감도 굉장한 멋진 앨범. Sep 28, 2013
해골 90/100
진짜 burn은 수도없이 들었다. 가사까지 연습장에 끄적여가면서 노래방에서 부르려고 연습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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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5/100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사람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 훅의 연속. 작살난다. 데쓰래쉬에서 손에 꼽을만 하다고 생각함. Sep 27, 2013
해골 75/100
모던한 멜데스 앨범. 완급 조절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은데, 느린 템포일때 너무 지루하다. 그래도 듣는 시간이 아까운 앨범은 절대 아니다. Sep 27, 2013
해골 85/100
죽여주는 리프들이 곳곳에 존재하지만 평이한 트랙도 꽤 있다.. 5.6번 트랙 추천 Sep 27, 2013
해골 90/100
메탈코어와 멜로딕 데스메탈의 환상적인 만남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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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사회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강력하게 담긴 앨범. 빠른템포 버전의 A Tout le Monde도 마음에 들고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Sep 26,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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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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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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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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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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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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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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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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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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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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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stic 95/100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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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85/100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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