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스트라토 100/100
뻐킹 하스타일. 한번만 들어도 평생 기억에 남을 곡 Oct 12, 2018
1 like
스트라토 60/100
이 앨범은 진짜 별로다. 들을만한 (멜로디가 훌륭한) 곡은 두곡정도밖에 없음. Oct 7, 2018
스트라토 100/100
개인적으로 블랙 사바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앨범은 하와이 해변도로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머스탱을 몰며 틀고 싶은 개명반이다. Oct 7, 2018
4 likes
스트라토 100/100
어떻게 보면 서태지와아이들 3집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락/메탈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고 할 수있는 위대한 음반. 특히 2번곡은 지금들어도 감탄만 나온다. 신해철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들 위대한 뮤지션이었음. 이 음반은 침튀기도록 칭찬해도 모자람이 없다.. Oct 7, 2018
2 likes
스트라토 100/100
고딕, 퓨너럴 둠의 조상님격인 위대한 앨범. 구슬픈 바이올린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Sep 30, 2018
2 likes
스트라토 100/100
개인적으로 키스케 시절의 헬로윈을 알고싶어하는 이에게 첫빠따로 추천해주고싶은 알짜베기 베스트앨범. 이 앨범으로 파워메탈을 알게 되었다. Sep 27, 2018
2 likes
스트라토 90/100
난 엄청좋게 들음. 이전작까지 그로울링이 좀 답답하게 들렸었는데 이번작의 밝은 멜로디와 어우러진 그로울링은 청량제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아주 좋게 들었다. Sep 27, 2018
1 like
스트라토 85/100
딴곡들은 잘 모르겠고... Summer's Glory만큼은 최고다. 여름밤만 되면 항상 플레이하는 곡.. Sep 21, 2018
스트라토 85/100
2번트랙이 킬링트랙이라 생각함. 보컬도 그렇고 에덴브릿지의 분위기가 많이 나는데 엄청 좋다.. Sep 13, 2018
1 like
스트라토 100/100
팝적인건 상관없다. 왜냐면 듣기 좋으니까!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비장미가 철철 넘치고 들을때마다 애절함을 느낄수있다. 샤론의 보컬이 90%이상 먹고들어가지만 그만큼 샤론의 보컬을 잘 활용한 앨범 Sep 11, 2018
1 like
스트라토 90/100
한번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을만큼 정말 심플하고 좋은 멜로디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그만큼 쉽게 질리는게 단점이지만 또 찾게 된다. Time Will Tell, Holy war 추천 Sep 11, 2018
1 like
스트라토 95/100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SF영화의 전쟁장면이 연상된다. 뛰어난 완급조절, 수려한 멜로디로 가득한 수작 Sep 11, 2018
스트라토 90/100
엠페러 1집, 크래들 오브 필스의 Dusk...앨범과 함께 처음으로 심포닉 블랙의 세계로 안내해준 앨범.. Sep 11, 2018
1 like
스트라토 95/100
전설의 1집도 좋지만 이 앨범과 오비츄어리의 cause of death로 데쓰메탈을 알게 되었고 열광하게 된 계기가 된 앨범 Sep 11, 2018
2 likes
스트라토 100/100
without your love를 듣고 그냥 아네트의 보컬에 넘어가버렸다. 여긴 등록되지 않았지만 2집도 상당히 좋음. Aug 11, 2018
스트라토 90/100
이 역시 감성터지는 포크음악. 개인적으로 메탈 밴드들의 포크음반을 꼽으라면 이 앨범과 엠피리움의 Where at Night the Wood Grouse Plays, 오페쓰의 Damnation을 꼽겠다. Aug 11, 2018
1 like
스트라토 90/100
좋은 포크음악. 스산한 가을밤에 듣기 좋은 음악이다. Aug 11, 2018
스트라토 90/100
딤무의 앨범중 가장 좋아한다. 니콜라스의 폭발하는 드러밍이 멋진 앨범. Aug 2, 2018
2 likes
스트라토 100/100
말이 필요한가? 블랙메탈의 정통성과 음악성, 게다가 혹자가 매우 싫어하는 키보드가 들어갔지만 그게 더 블랙메탈스러운 웅장한 걸작이 창조됐다. 이건 말이 필요없는 필청 0순위 올타임 넘버원 블랙메탈 앨범이다. Aug 2, 2018
2 likes
스트라토 85/100
1번곡은 정말 역대급 명곡인데.. 다른 곡들은 1집에 비해 파워가 떨어진다. Aug 1, 2018
스트라토 85/100
남들이 다 까는 Kovenant의 SETI 앨범도 개취로 좋아하는지라... 전작에서 스물스물 보였던 전자사운드와 고딕메탈의 융합은 이 앨범에서 거의 신스팝적인 사운드로 변해버렸는데 메탈매니아라면 이 앨범이 정말 혐오?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틀어놓고 멜로디를 따라 부를만큼 접근이 쉽고 듣기 편하다. 전자음악의 거장 Kraftwerk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 Aug 1, 2018
1 like
스트라토 95/100
이 앨범은 진짜 여러번 들어야 귀에 들어오면서 전율을 느낀다. 이샨의 입김이 어떤 앨범보다 강하게 들어간 앨범으로, 복잡한 전개와 혼란스런 노이즈 속에 숨어있는 비장미와 서정미, 프로그레시브함은 엠페러를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 앨범은 정교한 카오스 그 자체다. Aug 1, 2018
3 likes
스트라토 85/100
이 앨범은 세퓰츄라에 대한 Korea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말 좋게 들었다. Jul 30, 2018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