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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6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조페리가 중간에 나가버린 앨범. 그래서 23년도 3시디 베스트에도 볼 수 없는 곡들만 있다. Joe Perry – guitar, slide guitar and backing vocals on "No Surprize", "Chiquita", "Cheese Cake", "Three Mile Smile", “Reefer Headed, Richie Supa – additional guitars on "No Surprize" and "Mia" Jimmy Crespo – lead guitar on "Three Mile Smile" Nov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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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75/100
metalnrock 85/100
Bass – Neil Murray Drums – Michael Sturgis (tracks: 1 to 5, 7, 8, 10), Toshihiro Niimi (tracks: 6, 9) Guitar John Thomas ((tracks: 8), Kyoji Yamamoto (tracks: 1, 4 to 7), Mel Galley (tracks: 2, 3, 5 to 10) Scott Gorham (tracks: 3) Keyboards, Leif Johansen* Music By – Mel Galley (tracks: 2, 3, 5 to 10), Richard Bailey (tracks: 1, 4) om Galley Vocals – Glenn Hughes (tracks: 2, 4, 6), John Wetton (tracks: 3), Max Bacon (tracks: 5, 10), Ray Gillen (tracks: 1, 7 to 9) Oct 29, 2023
metalnrock 85/100
Glenn Hughes - lead vocals (1-8), bass guitar (2, 6) Mel Galley - guitars (2-4, 6–8), backing vocals (6) John Thomas - guitars (1-3, 5–8) Neil Murray - bass guitar (1, 3–5, 7–8) Cozy Powell - drums (1, 3–5, 7–8) Ted McKenna - drums (2, 6) Richard Bailey - keyboards (1, 3–5, 7–9) Robin Smith - keyboards (2) Don Airey - keyboards (6) 이 앨범은 지금이라도 다시 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Oct 29, 2023
metalnrock 85/100
metalnrock 5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1집으로 이들을 알고 그 이후에 live for sale을 들었던 기억이다. 여전히 라이브에서 들었던 1번은 나에게는 익숙하고 다시 들어도 좋다. 2번도 좋다. 2집보다 개인적 취향은 3집이다. 1,2,6,7,9,10 ,11 정도 무난하고 좋았다 Oct 26, 2023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oxed에 포함된 번전은 리마스터에 6. dont bring me down (live in tokyo)가 더 들어가 있다. 뒷 쟈켓이 같은 폰트로 인쇄되어 있다.어쿠스틱한 연주에 기존의 정규 앨범과는 다른 느낌을 나타낸다. 기존 곡 메들리 5번 곡 괜찮은 편곡이다. Oct 25, 2023
metalnrock 80/100
Artwork – Richard Corben Bass – Manni Jordan Drums – Thorsten Müller Guitar – Bonny B., Sascha Paeth Lead Vocals – Thomas Rettke Photography By – Horst Kolodziejczyk Producer – Charlie Bauerfeind Vocals – Bonny B., Sascha Paeth. 91년 9월 레코드되었던 앨범. 정규 2집이 4월 발매였던 것을 생각하면 2집을 보충하는 ep의 느낌이 있다. Oct 24, 2023
metalnrock 90/100
메킹에서 첫 코멘트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아쉬운 밴드이고, 앞으로 매 앨범 듣다가 쓰게 될 코멘트란에 매번 이러한 점을 강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언제가는 다른 분들도 댓글들이 많이 달리길 바라본다.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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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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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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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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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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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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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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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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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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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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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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