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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3인조 헤비메탈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모범 답안 중 하나일 것이다. 그나마 젊은 마이크 헬러가 쟈켓에 보이는 것을 보면 17-19년 사이 라이브일텐데 보컬이 힘들어하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다. 몸관리 잘하셨나보다 했다. Mar 26, 2023
metalnrock 80/100
saxon 류의 브리티시를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15년도 이후 라이브 포함 3장째 들어봤는데. 괜찮았다. Mar 26, 2023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베세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엄청 잘하는 보컬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뭔가 희한한 매력이 있는 보컬이다. 종종 마이크 베세라 잘하지 않나요? 이런 뉘앙스의 질문이 락관련 게시물이나 유튭댓글등을 보면 은근히 사랑받고 있는 듯 하다. ㅎㅎ 잉위, 라우드니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노래를 불러주고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고맙다. Mar 25, 2023
metalnrock 80/100
전작보다 좋아졌다. 이 밴드에 잘 몰랐다가 유튭 채널에서 언급되고 나서 한참뒤인 지금에야 정주행 중이다. Mar 21, 2023
metalnrock 80/100
1집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반가울 앨범이다. 기본적으로 1집과 비슷한 느낌이나 이걸 반가워 할 사람도 있고 조금은 더 나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할 것 같다. Mar 19, 2023
metalnrock 90/100
이 보컬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본인들의 음악에 잘 맞을 보컬을 맞아들였을 것이고 적중했다. 여전히 쓰잔한 곡들과 보컬에 빠져든다. Mar 14, 2023
metalnrock 90/100
이 계열이라면 캔들마스, 오페스, 타입 옵 네거티브 이런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주위의 추천으로 들어보고 있다. 좀 더 서정적인 면이 강한 음악이고 일방적인 어두움만을 강조하는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장르의 특성상 밝지는 않다.. 서정적이고 애상적, 비애가 넘쳐흐르는 곡들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질 것 같다. Mar 7, 202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10번 트랙은 맘에 드나 전반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다. 하지만 조금은 나아진 분위기다. Mar 4, 2023
metalnrock 70/100
처음 들어보는데 에반에센스 생각이 났다. 메킹에서 이렇게 안좋은 평을 듣고 있는 줄은 몰랐다.. 매우 당혹스러운 수준.... 그래도 70점은 주고 다음 앨범 들을 준비 해야겠다. Mar 3, 2023
metalnrock 85/100
전작과 더불어 빅터가 없어도 본연의 사운드를 잘 내고 있지 않는가 싶다. 22년도에는 ep 6곡짜리도 냈던데 아직 메탈킹덤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듯. 2010년도 앨범때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그때가 생각난다. Mar 2, 2023
metalnrock 95/100
괜찮은 밴드이다. 일반적인 블랙 메탈하고는 조금은 다른 느낌. 2013년도 앨범부터 꾸준히 괜찮게 들린다. Mar 1, 2023
metalnrock 90/100
지금까지 앨범 중 제일 마음에 든다. 나름 유명한 밴드인 것 같았는데 메탈킹덤을 보니 생각보다 안 알려진 밴드인 듯. Feb 28, 2023
metalnrock 75/100
곡이 나쁜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빼어나지도 않다.. 이 전 앨범도 그렇고 이들의 초반에는 좀 못미치는 것 같다. Feb 27, 2023
metalnrock 90/100
스티브 그리밋때문에 알게된 밴드. 하지만 사실상 sy가 오랫동안 보컬로 있었고 이 앨범을 끝으로 떠나게 되었다. 사실 그리밋 시절 그룹 색깔이 스래쉬라고 해야 하나 정통메탈이라고나 해야 하나 참 헷깔리기도 하였는데 본질이야 다들 비슷하고 뿌리를 두었으니 그렇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냥 UK식 스래쉬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Feb 26, 2023
metalnrock 85/100
무려 7년만에 나온 앨범이다. 전작하고 비슷한 노선으로 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7년만에 나온 앨범치고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는게 아쉽긴 하다. Feb 26, 2023
metalnrock 95/100
이 앨범이 확실히 좋게 들린다. 이 정도면 이 쪽에서 손꼽아 볼만한 앨범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1집부터 현앨범까지 보면 제일 정수가 담긴 듯 Feb 23, 2023
metalnrock 85/100
3집을 먼저 듣고 나서 그런지 첫 앨범이구나 하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첫째 앨범이 이 정도의 질감을 주기 힘든것도 사실이다. 이때는 더 데스적인 맛이 강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10+1보너스 트랙이 나왔으며 후에 일본반같이 2010년도에 나온 앨범 쟈켓은 이후의 앨범과 같은 느낌으로 바뀌어서 좋고 10+5개의 커버(기존에서 4곡추가)가 실려있다는 것을 알자~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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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페트루치가 빠진 3명이라서 트리오다. 이게 기타가 빠지면서 아무래도 음악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렇게 무거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맛에 감상하면 된다. 앨범이 후진게 아니라 그냥 더 무겁다. 하지만 LTE를 처음 듣고 좋게 생각하시고 들으면 약간 난감할 수도 있을 듯. 실망할 필요없이 21년도 LTE라도 듣자 Feb 11, 2023
metalnrock 95/100
metalnrock 65/100
전작부터 뭔가 변화하고 싶은 모양인데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다. 스스로도 변화의 실패를 느끼고 부담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까지 새 앨범 소식도 없고 5년간의 긴 잠을 자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 이렇게 포크적인 면이 강하게 나올지 예전의 사운드를 되찾을지 궁금하다 Jan 28, 2023
metalnrock 70/100
이제는 파워메탈 심포니 메탈 이런 느낌보다는 많이 순화된 느낌으로 기존의 팬들에게는 충격을 줄만한 앨범같다. Jan 28, 2023
metalnrock 80/100
조금은 다른 느낌의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3, 5, 7이 기존의 성향과는 다른 발라드가 들어있다는게 하나의 예시가 될 것 같다. 다만 이 3, 5, 7 곡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댓글을 보아하니 이때부터 다시 음악성이 조금 바뀌나 본데.. 더 들어봐야겠다. Jan 28, 2023
metalnrock 80/100
이 팀이 다른 심포닉 계열하고는 결이 좀 다른 느낌이 있는 것이 보너스 트랙 e lucevan le stelle를 들어 보면 알 수 있다. 정통 클래식에 대한 표방을 추구한다고나 할까.. Jan 28, 2023
metalnrock 85/100
이 전 앨범의 두곡도 좋았다.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이 앨범이 더 낫게 들리고 밴드가 어떻게든 자신만의 개성과 역량을 뽑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Jan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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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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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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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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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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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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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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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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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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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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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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