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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얀센은 3명의 보컬 중 굳이 표현하자면 밸런스형 보컬이라고 생각. 여타 개인활동의 가벼운 방송에서 봐도 그렇고 노래 스타일이 그러하다. 나이트위시를 잘 모를때도 그냥 얀센을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오페라 성악, 팝적인 보컬의 뒤를 이은 양쪽다 어룰수있는 스탈. 빡센 기타믹싱은 좀 많이 줄고 전체적으로 굵은 선의 음악.포크 형도 꽤 튀어나 Sep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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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2번 좋고 4번에 이 밴드에 이런 곡을 넣었던 적이 있었나 싶은 재즈 트랙. 6번은 정말 뮤지컬 넘버스럽게 만들었다. 여전히 부분부분 강력한 기타 믹싱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좀 더 락뮤지컬에 가까운 느낌이다. 투오마스는 역시 철저히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음악에 맞게 보컬을 선택한게 아닌가 싶다. 팝적이면서 이쁜 목소리의 올존과 어울린 앨범 Sep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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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en의 첫 앨범. 나이트 위시의 사운드는 생각외로 굉장히 터프한데 특히 이 앨범의 기타 사운드는 엄청나게 강력하다. 잼있는 것은 올젠의 목소리는 이쁜 음색이라고 해야 할까? 서로 극과 극에서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마르코의 보컬이 꽤 많이 들어간다. 이게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모르겠다.어느 한곡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의 통일성이 좋다 Sep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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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좋았다. 보컬의 서정성은 최대한 올리고 연주는 강한 밸런스. 그리고 마르코의 보컬이 수준급이라고 생각해서 이전까지 좀 아쉬웠던 면이 사라졌다. Sep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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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만큼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기본기는 좋은 밴드라 특별히 나쁘지도 않긴 하다. Sep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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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정도 나름 유명한 트랙이 아니었나 싶다. 보넷같이 기차화통 삶아 먹은 보컬 영입인데 반해 생각보다 밝은 음반이다. 5번조차 임펠리테리 버전이 시대의 차이를 차치하더라도 확실히 더 빡세다. 그리고 본인들의 곡이 아닌 Russ Ballard의 곡. 확실히 좋은 멤버임에도 살짞 아쉬운 면이 있는 앨범 Sep 3, 2024
1집하고 비교하자면 차이가 너무 난다고 할 정도이다. 사운드 메이킹, 작곡, 프로듀싱 전반적인 느낌, 전부 1집을 넉다운 시킨다. 나이트 위시 보컬 중 플로어 얀센을 적당한 보컬이라고 늘 생각하지만 역시 타르야의 역량은 무시 못하겠다. 초반기의 나이트위시는 타르야가 없었으면 힘들었지 않을까 싶을 정도.9번에서 투오마스의 건반 참 매력적임 Sep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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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모자란 듯 하지만 1집으로써 괜찮은 출발이었다고 본다. 타르야의 보컬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의 보컬이 없었다면 이 밴드 특유의 웅장함이라던가 그 맛이 더욱 감소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Sep 2, 2024
5-11이 기존 발매했던 곡. 12는 steve young의 커버곡. 1-4는 어쿠스틱이 오리지널인 듯. 역시 이때도 작곡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3번 꽤나 괜찮다. 이 앨범을 중국에 있을 때 사서 애매한 cd를 갖고 있는데 예전 국내 라이센스를 샀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부담이 없다. Aug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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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을 더 선호하나 이 앨범도 훌륭하다. 오지에서 나와서 이렇게 나에게 좋은 앨범 2개를 선사해줬다. 1번은 뮤직랜드라는 잡지에 기타타브도 실려 있던 기억. 8번도 훌륭하다. 여하튼 모종의 이유로 1,2집 다 구하기 어렵지만 꼭 들어보라고 하고 싶은 앨범들이다. Aug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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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igbee(리드 기타),Billy Mercer(베이스) Jarred Pope(드럼) Kory Myers(키보드) Kendra Chantelle과 아내Savannah Keifer(백 보컬). 아내와 공동작곡. 전작보다 좀 더 거침 .이제는 신데렐라 대신 이렇게 자기 이름을 앞으로 둔 새 밴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 사실 신데렐라 후반기에는 초기와는 다른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음악으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Aug 29, 2024
아무리봐도 잘 산 박스셋. 현시점 dvd는 아쉽지만 3,5번 cd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5번 라이브가 꽤나 잘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스트리밍 사이트나 youtube에도 있으니 라이브 트랙들만 들어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Aug 28, 2024
90-95.use 앨범은 2가 확실히 좋은듯.개인적 생각은 2를 위주로 1과 섞어서 70분*2시디로 한앨범으로 묶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이건 이것대로 아쉬웠을지도. 오랜 시간 들어왔던 이 건스의 초기작 중 이제야 확실히 취향에 따른 순위는 정했다. 1집,use2,use1순.터미네이터2에 나왔던 12.어릴 적 친구들이 13번과 오리지널 비교하며 떠들던 기억이 나는 앨범 Aug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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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진짜 잘 만든 라이브 앨범인데, 갖고 있는 라이센스 lp 고음역이 살짝 거칠다(상위 바늘로 바꾸고 나서 이 느낌은 사라짐.240920). 해외반은 어떨지 참 궁금하다. 이때 한창 메탈보다는 블루스에 심취하던 게리 옹인지라 아주 아주 블루지한 락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라이브도 참 능숙하고 안정적이다. Aug 26, 2024
85-90.아직까지도 이 앨범에 대해 코멘트를 안썼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납득이 가는게 1집을 절대적으로 좋아해서 use 시리즈 들을 시간에 1집 감상을 했다.오늘 1집듣다가 이 참에 다시 듣는데 여전히 그렇다. 그래도 november rain은 충분히 명곡. 3은 폴매카트니 wings 시절 곡(007 동명 ost)의 커버, 11에는 alice cooper의 목소릴 들을 수 있다. Aug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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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토니 앨범 대부분이 예전의 기억에 다 소장하고 싶었을 만큼 이 솔로 앨범들, cab 프로젝트 전부 다 좋았다. 연주 빵빵하고 그냥 맘 편히 들어도 될 음악이다. Aug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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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데빈 타운젠드의 개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듣다보면 이해가 간다. 꽤나 시끄러운 음악. 처음에는 스래쉬 적인 느낌도 많이 들었고 예전보다는 그루브나 데스 쪽 성향을 더 지닌다고 생각한다. Aug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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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이들의 음악성이 이런 스타일인데 이 라이브 앨범이 까이는 이유는 잘 몰겠다. 음질도 괜찮고 음악도 데빈 타운젠드 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이 라이브가 맘에 안들면 다른 스튜디오도 별로일 것이다. Aug 23, 2024
데빈식 괴짜 인더스트리얼이라고나 할까 좋은 후클란의 적당히 두들겨 패는 드러밍부터 시작해서 꽤나 왁짜지껄하다 많이 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꽤나 맘에 드는 앨범이다. Aug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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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은 프론티어지만 현지 일본인 엔지니어랑, 프로듀서를 쓴 듯. 이 앨범이 2집 끝나고 나왔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살짝 음질은 아쉽지만 스튜디오 버전도 딱히 칼같은 믹싱은 아니었기에 매우 경쟁력있다고 생각. 보컬을 포함 모든 포지션의 솔로가 담겨져 있다. 늘 이야기하지만 2-5를 들으면 클래식 전공자의 위용이 넘친다. Aug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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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피아노 연주만큼은 매우 매우 훌륭한 비탈리다. 맥컬파인의 일부 기타톤이 이게 맞나 싶은 것도 있다. 10번을 제외하고 비탈리의 곡이고 마지막은 맥컬파인 곡이다. 큐프리와 관련된 앨범들은 항상 먼저 들어보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같이 다니는 멤버들이야 너무 훌륭한데 약간의 작곡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5번부터 트랙이 좋아지는 느낌 Aug 22, 2024
이 멤버라면 무슨 불만이 있겠는가? 단지 artension도 그렇고 ring of fire도 그렇고 조금만 더 곡 좀 잘 만들지 라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사실 더 좋게 들었기는 하지만 멤버의 화려함에 비하면 아쉬운 면도 분명 있다. 라센반에는 보너스 13 tumescent rhapsody가 더 들어가 있다 Aug 20, 2024
85-90.결국 보류하다가 산 앨범. bruce와 bob rock 때문에 관심도 조금 더 올라갔고 빅히트 곡 이외에도 추억과 무난하게 들을만한 곡이라 3-5집을 다 채워넣었다. 여전히 1-3집 빅히트는 crossroad에도 빠짐없이 실려 있기에 그 베스트를 추천하지만 이들의 본격적 대성공을 이룬 역사적 앨범의 가치가 있다. wanted의 경우 예전에는 you give, living, never이상으로 이들의 초명곡 Aug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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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미국밴드를 많이 듣지만 독일 3대장 중인 이들도 꼭 한번 들어볼 법 하다. 학창시절 친구가 준 cd의 평가를 기반으로 이야기 하자면 미국의 일부 밴드들의 음악은 학교종이 땡땡땡이고 kreator는 진정한 스래쉬 매니아들이 찾을 앨범. 6번같은 경우도 참 좋았고 12곡짜리 버전 cd 12번 awakening of the gods도 훌륭했다 Aug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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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rinces of the night 13. carnivore가 보너스 트랙. 개인적으로 사운드적으로나 작곡이나 전작보다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던 앨범이라서 구매하였다. 전작이 1부, 이번 앨범이 2부인데 2부작이 살짝 영감이 부족했다고나 할까. Aug 17, 2024
예전 앨범보다 01년도 앨범 이후에 다시 큰 관심을 갖게 된 밴드. 이 앨범도 여전히 나에게는 좋다. 이 시절 스래쉬 밴드들 음질은 80년대랑 다르게 나름 잘 잡혀 있어서 더욱 좋은 듯. 초반기나 이 전 앨범들도 구매하고 싶긴 할 정도로 매력전인 밴드.12번 보너스 트랙 dio cover stand up and shout도 솔솔하다 Aug 17, 2024
전작보다는 약간은 거침이 사라졌다. 듣다보니 국내의 stranger나 mystery가 생각난다. 이 밴드는 보컬이 제일 중요하고 질리지가 않는다. Aug 16, 2024
네오 클래시컬의 기타에 남자 못지 않은 파워풀한 여자보컬, 그리고 이 밴드는 의외로 당시의 미국이나 유럽의 여러 밴드랑 다른 느낌이다. 오히려 국내 밴드 들이 chastain스러운 거친 소리와 보컬의 이미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90점은 그런 모든 것에 부합함이 지금도 질리지가 않아서이고 80-90 범위의 개성있는 음반, 밴드이다 Aug 16, 2024
좋은 멜로디, 괜찮은 기타 하모니, 깔끔한 드럼 소리. 특정 곡을 지정하기는 힘들지만 앨범 자체가 물흐르듯 듣기 좋다. Aug 16, 2024
일단 드럼 소리가 뒷통수를 계속 두들겨대는 맛이 있다. 카니발 콥스에 대해 크게 감명받고 감상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없다. 가끔은 이런 파괴적인 음악, 음반도 활력소가 된다. 다행히 갖고 있는 4장의 앨범 다 실패없이 팔 일은 없을 것 같다. Aug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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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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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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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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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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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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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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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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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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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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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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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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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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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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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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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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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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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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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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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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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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