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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8 이당시는 주다스의 메탈부심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던 시절인데, 헤비메탈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롭은 "헤비메탈이란 원석이라고 보면된다. 대중음악이 가공된 보석이라면 헤비메탈이란 가공되기 이전의 원석의 상태라고 보면된다" 라고 했었음 Aug 14, 2013


메킹에는 워낙 주다스 프리스트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에 불필요한말 할 필요가 없을듯. 그냥 주다스 프리스트 대표 라이브앨범 Aug 14, 2013


1,2,4,6,9 좋아함.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이지만 나는 좋아했었음. 기존 주다스 앨범들에 비해 다른 스타일의 앨범이긴한데 글렌팁튼은 90년대에 "주다스 프리스트는 과거에 비슷한 스타일의 앨범을 낸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었음 Aug 14, 2013


1,2,7,8을 좋아함. 미국에서 가장 성공했던 앨범. 80년대 미국에서 젊음을 보냈던 대중들은 본작을 가장 기억할것 같음. 전에 어느 중년의 미국인이 8을 흥얼거리던데 Aug 14, 2013


1,5,6 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80년대 주다스 음반중에선 좀 덜 좋아하는편 Aug 14, 2013


1,2,3,5,7등. 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했었던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 개인적으로 본작의 차별성은 미국에서의 첫 성공 때문이라고 생각함. 지금은 미국시장도 권위가 좀 낮아진 느낌이지만 80년대에는 그 권위가 정말 대단했었음 Aug 14, 2013


사실 주다스 프리스트 뿐만 아니라 80년대 라이브앨범들중 꽤 여러앨범이 더빙을 했었음. 어느그룹의 어느 앨범이 그랬었는지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80년대는 실수 실력에 민감하던 시절이라 Aug 14, 2013


1,4,5,10 주요곡. 정품만으로는 모르지만 정품 짝퉁 다 합치면 주다스 앨범들중에서 국내 판매량은 아마 본작이 1위 일것임. 왜냐하면 대중적으로 히트한 10 때문인데 매니아들이 아무리 뭐가 명반이니 따져봐야 판매량은 대중적 히트곡 있는 앨범 앞에서 장사없음 Aug 14, 2013


1,3,8등. 전작과 마찬가지로 Rock Forever 시리즈로 구매했던 앨범. 3을 들은 청소년이 자살해버려서 주다스를 재판 받게하고 골치아프게 만들었던곡 Aug 14, 2013


1,2,8등. 90년대 초중반 소니에서 출시한 Rock Forever 시리즈로 구입한 앨범. 당시 메이저 레코드 라이센스 CD가 12000원 정도였고 카세트 테이프는 4000원 정도여서 7000원대 CD인 Rock Forever 시리즈는 반가웠음. 대신 부클릿이 썰렁했었음 Aug 14, 2013


학창시절에 메탈 처음 입문했었던 시절에도 본작은 라디오 DJ나 평론가들에게 주다스 프리스트의 초기 명반으로 대접을 받고 있었음. The Ripper는 데프 레파드의 릭새비지가 청소년이었던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곡 Aug 14, 2013


2,8 을 좋아함.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의 대표적 앨범중 하나일듯 Aug 14, 2013


한때 아틀란틱 레이블에서 스키드로와 함께 90년대를 이끌어갈, 레이블의 주력 밴드로 기대했던 이들의 (재결성 이전) 마지막 앨범. 1,2,4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6,9와 마지막 앨범의 마지막 노래라서 더 감성적으로 들렸던 전통민요 처럼 들리기도하는 12도 좋음 May 23, 2013


3,10,11이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1도 좋아함. 화이트 라이온은 서정적인 곡들이 많았었던 밴드인데, 서정적인 곡들을 좋아했었던 당시 한국 대중들에게 왜 더 유명해지지 못했을까 가끔 궁금함 May 23, 2013


6,8,10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1,4,5도 좋아하는 이들의 출세작겸 대표작. 10 에 대해서는 스스로 "영원히 불려질 노래가 될것입니다" 라고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었는데 25년이 넘은 지금 글쎄...정성하 군의 연주 유튜브 조회수 높던데 만약 봤다면 기뻐했을듯 May 23, 2013


1은 4집때 셀프커버 하게되는 앨범의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6,10도 좋아함. 억울한일이 많은 소년처럼 노래하던 마이크 트램프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기타연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비토 브라타가 주요 멤버인 화이트 라이온의 아직 유명해지기 전의 데뷔작 May 23, 2013


베스트+신곡인데 이당시 내한해서 가요TOP10에 출연해서 특별공연으로 신곡인 9를 불렀었음. 당시 진행자였던 손범수가 사랑과 증오가 만날때 어쩌구 무슨 이상한 멘트를 했었는데 자세하게 기억은 안남 May 8, 2013


1,2,4,6,7이 주요곡들인데 다른곡들도 대부분 좋음. 90년대 초반에 본작 구매하려고 음반가게 갔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이앨범 그동안 사람들이 엄청 사갔었다고 했었음. 신해철도 라디오에서 본작을 좋아한다고 말했었던것이 기억남. 데프레파드 대박 판매고 시리즈의 시작 May 8, 2013


1,3,4가 주요곡들. 개인적으로 5,6도 괜찮음. 4를 머라이어캐리가 부를때 이곡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놀랐음. Pyromania 이전앨범들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본작도 제법 팔린걸 그때 알았음 May 8, 2013


1,2,7이 주요곡들인데 데프레파드 초창기 시절에 락메탈 자부심이 강했던 고국 영국인들에게 왜 미국에 저자세로 나가냐고 비판을 좀 받았다고함. 그당시 인터뷰에서 어떤 실언을 했을 확률도 있지만 개인적 추측으로는 2의 가사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었음 May 8, 2013


The House of Blue Light 투어가 담긴 라이브앨범. 위에 리뷰처럼 이때만해도 이언길런의 목소리 괜찮았었음. The Battle Rages On 투어할때 딥퍼플이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었고, 공연도 직접 봤기 때문에 그 차이가 더 명확히 기억남 Apr 25, 2013


1,3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2,8도 좋음. 6,10은 라이브앨범에 실린걸보면 투어할때 자주 연주된듯. 전작에 이어 락킹한 곡들이 주를 이루는데 개인적으로 엄청 좋거나 싫은곡 보다는 중상이나 중간정도의 곡이 많은 느낌. 딥퍼플 앨범중에서 가장 차가운 사운드의 앨범 Apr 25, 2013


5가 대표곡이고 1,2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6,7도 좋음. 미운정이 들었는지 고집있는 사람들끼리 지지고 볶다가 헤어진후 다시 재회한 앨범. 당시 밴드 분위기 좋았다고함. 존로드는 "딥퍼플이 처음 세계에 알려질때 제일 행복했고 이때 두번째로 행복했다"고 했었음 Apr 25, 2013


2기의 대표 라이브앨범인 Made In Japan 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3기 대표 라이브로는 본작이 있는데, 90년대의 커버데일은 당시를 회상하며 딥퍼플이 라이브를 할때마다 곡을 길게 늘리는것을 싫어했다고 했었음 Apr 21, 2013


3,7,10이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는 4,8,9도 좋아함. 전작의 결과물을 좋아하지 않던 리치는 나가버렸고 나머지 멤버들은 또다른 뛰어난 뮤지션이자 지금은 고인인 토미볼린을 데려왔음. 그와 함께 만든 4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 Apr 21, 2013


1,5,9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3도 좋음. 특히 9는 7,80년대 한국팬들에게는 Highway Star나 Smoke On The Water보다 더 히트하지 않았나 생각이듬. 확인한건 아니지만 이승철이 부활 가입할때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가 9였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Apr 21, 2013


딥퍼플 2기의 마지막 정규앨범. 1은 지금까지도 라이브에서 연주되는 앨범의 대표곡이고 2,3도 주요곡. 5는 원래 개인적으로 별로 신경 안쓰고 있던 노래였는데 딥퍼플 트리뷰트 앨범에서 리치코첸이 연주하길래 한때 주의깊게 들어봤었음 Apr 21, 2013


이언길런이 처음으로 참여했었던 딥퍼플 앨범인데, 이언길런 가입을 가장 지지한것은 존로드 였음. 아이러니하게 지금 존로드는 고인이고 이언길런은 여전히 딥퍼플에 있고 Apr 21, 2013


2,3,7,8 특히 8은 Hush와 함께 1기 대표곡임. 로드에반스의 마지막 참여 앨범이기도 한데, 생전의 존로드가 말하길 "로드에반스는 조급하게 스타가 되고 싶어서 떠났다"고 했음. 결국 잘못된 선택이 됐음. 본인이 얼마나 대단한 친구들과 함께 있는지 몰랐던것 같음 Apr 2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