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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동시 발매된 Loudness cover곡과 같이 Stratovarius cover곡도 이들의 최전성기 앨범에 수록된 최고의 곡으로 연주했기에 보컬부분을 포함하여 아쉬운 부분이 다소 보인다. Aug 29, 2021


연주부분은 배제하더라도 Loudness의 Mike Vescera의 가창력이 폭발하는 대표곡이라서 비교를 해서 듣기보다는 Galneryus는 이렇게 연주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감상하면 될 듯. Aug 29, 2021


다시 메이저 데뷔 앨범에 실리긴 하지만 이 앨범에 수록된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같은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Aug 29, 2021


이들의 기존 앨범이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앨범만 듣고 보면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이 확실하다. Aug 26, 2021


3개의 챕터, 3장의 CD로 구성되어 있는 앨범. 정통 블랙 사운드라기 보다는 좀 더 Atmospheric하면서 post 지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각 챕터별로 명확한 주제 의식을 표현하고 있지만 긴 러닝타임은 또 다른 부담으로 느껴진다. Aug 26, 2021


매 앨범, 매곡마다 정형화된 틀안에서 보여줄수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는 면에서는 변함이 없다. 기존 팬들에게는 세월이 지나도 꾸준한 모습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것을 원하는 팬들까지 포섭하기에는 역부족인듯하다. Aug 26, 2021


Black metal이라는 근간위에 키보드의 쓰임새를 극대화한 앨범. 앳모스피릭이나 디프레시브한 경향보다는 블랙적인 요소가 상당히 강하다. 그 위에 symphonic적인 부분과 melodic적인 부분을 조금씩 첨가했다. Aug 26, 2021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달려준다. 너무 달리기만 해서 달리는 동안 무엇을 들었는지 인상에 남지가 않는다. Aug 25, 2021


현재는 Vriden 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던 출신의 거의 1인 밴드이다. 블랙 메틀이라는 근간 위에 약간의 Pagan 성향도 보이고 있으며 Atmospheric한 부분도 보여준다. Aug 24, 2021


Album 초반의 긴장감을 후반부까지 끌고 가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깔끔한 곡 구성이나 연주력은 괜찮은 편이다. Aug 24, 2021


Power metal 장르에서 그동안 많은 명반들이 나왔고 2017년에 나온 앨범치고는 연주력면에서나 작곡력면에서나 탁월한 부분을 찾기가 어렵다. Aug 19, 2021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앨범. 뭔가 그루브 속에 주제의식을 표현하려고 했던 걱 같은데 기존의 약빤듯한 휘몰아침은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Aug 18, 2021


이젠 Korn 이라는 밴드가 이쪽 장르를 leading 하기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앨범 Aug 18, 2021


6곡의 미발표곡, 2곡의 B-side, 1곡의 live로 구성되어 있다. 미발표곡이 대부분이니 팬들에겐 또 다른 정규앨범처럼 보일 수 있으나 미발표곡들의 퀄리티가 썩 좋은 것만은 아니다. Aug 17, 2021


이 시기부터 우후죽순으로 이들의 베스트 컴필레이션 앨범들이 선을 보인다. X Japan 우려먹기처럼 이렇게 짜깁기해서 내고 저렇게 짜깁기해서 내고 라이브반 내고...그러나 하나같이 잘 팔린다. 미국에서 그 시기 이들의 영향력이 어떠했는지 짐작할수 있다. Aug 17, 2021


그나마 EP 로 Release 된 것이 옳은 판단인 것 같다. 정규 앨범으로 나왔다가는 다시 말아먹을뻔 했다. 작곡능력을 떠나 곡 구성력면에서도 치밀함보다는 마구잡이로 섞어넣은 듯한 인상이다. Aug 17, 2021


폴란드 출신 블랙 밴드에게는 일단 눈높이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워낙 걸출한 밴드들이 많은 탓에 그에 걸맞는 음악을 들려줘야 평타를 친다고 봐야 할 듯. 아류 밴드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것 같다. Aug 17, 2021


영국 출신의 1인 블랙 밴드로서 서정성과 에픽 스타일이 강점이다. 곡마다 나름 독창적인 빌드업 전개가 돋보이며 톨킨을 주제로 한만큼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주제로 선보일지 내심 기대된다. Aug 14, 2021


Album에서 얻을 수 있는 재미가 매우 한정적이다. Aug 14, 2021


Atmospheric Black 장르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이쪽 장르에선 독창적인 앨범 분위기를 어떻게 표출하는지가 관건일텐데...이 앨범은 분위기도 분위기이지만 독창적이지가 않다... Aug 14, 2021


이전 작들에 눌려 저평가를 받는 경향이 없진 않지만 마스터피스 대열에 올려 놓기는 많이 부족한 앨범. Aug 14, 2021


Live 명반...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이들에 대한 경외심을 갖기에 충분한 앨범 Aug 14, 2021


해외 사이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데 반하여 국내에서는 거의 커멘트가 없는 부분이 아쉽다. 데쓰 계열에서 이 정도의 감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뭐 하나 부족한 면을 찾을 수 없다. Aug 13, 2021


이들의 곡들을 Single보다는 Album위주로 듣는 분들에게는 필요없을 수 있으나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같은 컴필레이션. Aug 10, 2021


데뷔 앨범이 나오기 전에 녹음된 곡들을 비행기 사고 이후에 발매를 하여 상업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앨범. 시기적으로 상술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앨범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은 수준이다. 남부 Feel로 가득 채워진 앨범들보다는 이 앨범처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드러난 작품이 더 나은 듯... Aug 1, 2021


비행기 사고 전 마지막 앨범. 1,2,3,4번 트랙 모두 주옥 같은 곡들로 포진되어 있다. 언제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이젠 이런 음악들이 좋아지는 나이가 된 것인지...아니면 원래 명반이라서 그런지....무슨 상관이냐...신나면 되지... Aug 1, 2021


이들의 정체성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한 앨범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앨범내 곡들간의 구분이 상당히 어렵고 그 곡이 그 곡 같은 느낌이 든다. 워낙 보컬톤이 비슷해서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일부 곡 중간중간에 느껴지는 Dan Swano의 느낌은 이 앨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Jul 23,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