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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결코 나쁜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타일은 다소 변했을지라도 여전히 강렬한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Evil To Cast Out Evil은 정말 좋았다. Aug 18, 2016
MMSA 95/100
MMSA 95/100
근래 들은 블랙 앨범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다. 분위기 있으면서도 매우 인상적인 연주가 돋보인다. Aug 10, 2016
MMSA 90/100
전작에 비해 놀랄 만한 발전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스타일의 완성을 이루어냈다고 해도 될 만큼 충분히 잘 만든 작품이다. 이들도 이제 ‘믿고 듣는 밴드’의 목록에 넣어도 될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Aug 6, 2016
MMSA 95/100
MMSA 95/100
클래식과 메탈이 이루어낼 수 있는 조화의 극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Jul 31, 2016
MMSA 95/100
우수한 심포닉 데스 앨범. 분위기도 훌륭하고 클린 보컬도 상황에 맞게 잘 사용했다. Jul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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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단번에 좋은 작품임을 알 수 있었던 3, 6집에 비해 쉽게 와 닿지 않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 앨범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 Jul 29, 2016
MMSA 95/100
MMSA 95/100
MMSA 90/100
Insomnium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이후 앨범들에 비하면 Insomnium만의 색이 잘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훌륭한 멜로디들이 돋보인다. Ju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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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아주 개작살을 내준다. 듣다 보면 보컬의 목이 찢어지고 청자의 고막도 찢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Jul 24, 2016
MMSA 95/100
전작에 비해 분위기 등 전반적인 면에서 더 발전한 것 같다. 곧 새 앨범이 나오는데 이들이 과연 한번 더 진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Jul 16, 2016
MMSA 95/100
In Vain의 Ænigma처럼 굳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그저 즐기면 되는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우수하지만 첫 번째 곡을 비롯한 연주곡들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Jul 13, 2016
MMSA 95/100
....그냥 들어봅시다. 보컬이 없다는 점은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한 듯. Jul 8, 2016
MMSA 95/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Atmospheric 블랙에 가까운 앨범이다. 웅장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이를 훼손시키지 않는 정도의 보컬이 어우러진 최고의 작품. Jul 7, 2016
MMSA 95/100
무겁게 짓눌리는 듯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웅장하면서도 뛰어난 구성이 돋보이며, 마지막 연주곡은 화룡점정이라 할 만하다. Jul 3, 2016
MMSA 95/100
무시무시한 작품이다. 듣다 보면 절로 소름이 돋을 정도...15년도엔 블랙 계열에서 건질 게 꽤 많이 나온 것 같다. Jul 2, 2016
MMSA 90/100
스타일은 변했지만 여전히 강한 인상을 남겨준다. 박살내는 맛은 다소 줄었지만 대신 그루브함과 구성이 한층 더 돋보인다. Jun 30, 2016
MMSA 85/100
이번 앨범도 충분히 수작이라고 부를 만한 수준은 되지만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부족해 보이기도 한다. Jun 28, 2016
MMSA 95/100
확실히 명반은 명반이다. 스래쉬로 보거나 데스로 보거나 뛰어난 작품임에는 분명하다. 앨범 커버는 지금 봐도 참 깔끔하게 잘 만든듯. Ju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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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85/100
메가데스와 앤스랙스의 뒤를 이어 이들도 나름대로 제법 선전했다. 다음은 소돔의 차례! Jun 21, 2016
MMSA 95/100
키보드 없이도 그럭저럭 준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키보드가 이 작품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몇몇 부분에선 정말 감탄만 나온다... Jun 19, 2016
MMSA 90/100
국산 스래쉬의 자존심. 뭐 엄청나게 독창적인 건 아닐지언정 해외 A급 스래쉬 밴드들의 앨범과 비교해봐도 크게 뒤지지 않는 작품이다. Smoke On The Water 커버는 꽤나 인상적. Jun 19,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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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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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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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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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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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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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