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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0/100
듣기는 편하긴 한데.. 살점신이 듣기 편하라고 하는 음악 하는 밴드는 아니지 않나. 물론 장기적으로 메이저를 지향하며 롱런하겠다면 어쩔 수 없는 방향인거 같기도 하다. Sep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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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75/100
뭐 전반적으로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더이상 내가 알던 나이트위시의 음악은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뿐. Sep 25, 2024
5pethian 80/100
atoma, moments의 느낌 그대로.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펀치력 Aug 21, 2024
5pethian 80/100
솔직히 앨범 자체는 평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소악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행보를 전환할 수 있는 한줄기 빛을 보았다는 거에 5점을 더 얹어봅니다. 나름 옛날 앨범들도 생각나게 하는 그런 신작이네요 Ma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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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0/100
잘 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하나 입소문에 비해서는 그렇게 특별한 구석이 뭐가 있나 싶긴 하다 Oct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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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90/100
지각비로 5점 깍습니다. Ju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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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5/100
오우 이제야 들어보게 된 밴드인데 여성 5인조 밴드라는 편견을 깨부수는 정통 파워메탈을 들려주네요. 갈네리우스.. 사요나라 May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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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0/100
듣기편한 멜로디로 무장한 심포닉 메탈로 돌아온 잔드리아의 반가운 컴백 Feb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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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90/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천상계 메탈? 느낌의 작품이다. 유려한 멜로디를 넓은 공간감으로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후렴부분에서의 적극적인 코러스 사용 또한 앨범의 전반적인 컨셉을 잘 살리는 한 수인 것 같다. Sep 27, 2022
5pethian 85/100
데뷔 앨범치곤 퀄리티가 좋지만 보컬이 힘이 조금 없어보이는게 아쉽다는 느낌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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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90/100
가장 긴 공백기를 깨고 나타난 엄청난 선물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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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100/100
누나 나 죽어~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이제 디스코그라피가 많이 쌓여서 예전노래 듣기가 힘들어졌다는 점!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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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95/100
좀 더 멜로딕해진게 약간은 이질감이 있지만 그게 내 취향을 완벽히 저격해버렸다. Nov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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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5/100
듣는순간 2003년으로 돌아간 느낌 향수를 자극하는 좋은 앨범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Nov 16, 2021
5pethian 100/100
인솜니움의 어쿠스틱 멜데스(?) ep인데 초가을 갬성에 딱이네요. 어서 정규앨범도 내주시길 Sep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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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100/100
곡 선정과 라이브 퀄리티 모두 최상입니다. May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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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75/100
이제는 opeth까지 담아보려하는 시도를 한다. 그렇지만 이것저것 맛만 살짝 냈을 뿐 깊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Dec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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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5/100
너무 오랜만에 컴백이라 완전 초 명반을 들고 왔음 더 좋았겠지만 그정도는 아닌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앨범 전반적으로 들을만한 멜로디를 보여주고 또한 엘리사의 목소리를 페어리랜드에서 다시 들으니 데뷔 앨범 구매할때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Ju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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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65/100
1cd는 어중간한 완성도이고 2cd는 그냥 투오마스 솔로 프로젝트로 생각해볼만한 곡들이네요. 5년동안의 결과물이 이거면 좀 실망스러운듯. Apr 19, 2020
5pethian 90/100
클래식한 이태리식 파워메탈의 교본. 이제 새얼범 쿨타임이 돌지 않았나 싶다. Mar 22, 2020
5pethian 90/100
기대안한 앨범인데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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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55/100
이제는 뭔가 놔버린 느낌의 앨범이다. 아예 장르를 바꾸는게 재능낭비 안하는 길인거 같은데 Sep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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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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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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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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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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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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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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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