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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viyö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6:18
Ranked#196 for 2019 , #9,276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22
Total votes :  25
Rating :  57.6 / 100
Have :  6
Want : 1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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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 - Talviyö CD Photo by PetrichorSonata Arctica - Talviyö CD Photo by melodicSonata Arctica - Talviyö CD Photo by BlueZebra
Talviyö Information

Line-up (members)

  • Tony Kakko : Vocals
  • Elias Viljanen : Guitars
  • Pasi Kauppinen : Bass
  • Tommy Portimo : Drums
  • Henrik Klingenberg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Sonata Arctica : Producer
  • Mikko Tegelman : Producer, Mixing Engineer
  • Pasi Kauppinen : Mixing Engineer
  • Svante Forsbäck : Mastering Engineer
  • Onni Wiljami : Cover Artwork
Japanese version bonus track:
7. You Won't Fall (5:08)

Talviyö Reviews

 (3)
Reviewer :  level 1   50/100
Date : 
믹싱도 개판이고 사운드 균형도 엉망이다.
누가 작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듣다가 귓구멍을 고구마로 막고 듣는것마냥 똥씹은 표정으로 들었다.
우선 이 그룹 특유의 멜로디라인은 여전히 살아있어서 곡 멜로디흐름은 괜찮은 편이다.
근데 믹싱이 다 말아먹었다. 멜로디가 아까울 정도다.
3번앨범은 속도가 아쉽긴해도 잘 뽑힌것같다. 나머지곡들은 멜로디라인은 좋은데 악기 사운드벨런스가 이상해서 내가 마치 90년대 중고미니카세트로 음악을 듣는것같이 느껴졌다.
의도한건지...
믹싱과 전체적인 음악속도만 잘 조절됐다면 5점정도는 더 줬을것 같다.
곡 흐름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단순하다. 신경을 쓴건지 안쓴건지 단조로운 흐름과 박자 곡은 호기심과 듣는재미를 감소시켜 듣다가 쉽게 질릴것같다.

마지막으로 보컬 목소리가 상당히 탁하다.
목을 많이 써서 그런것 같다. 성대노화로 고음이 힘들어 비음을 극대화해서 억지로 올리는게 느껴진다.
이쪽 메탈 보컬들의 끝은 비슷한것같다. 이 그룹의 보컬도 그럴위기다.
목관리를 잘해야할것같다.
잘못하면 발라드만 불러야될수도 있을것같다.

그럼 수고
1 like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Hneď na začiatku uvediem, že zatiaľ posledné album od Sonata Arctica - "Talviyö" je určite slabšie než ich predošlé radovky (a hlavne albumy zo začiatkov kariéry), avšak tak nízke hodnotenie je prehnané. Reálne by som ho ohodnotil na 80 bodov, no pridávam 5 bodov na zvýšenie katastrofálne nízkeho raitingu.
Začnem najprv s nevýhodami alebo lepšie napísané slabšími stránkami novinky. Pre mňa prvou a aj najslabšou časťou hudby sú priemerné a málo výrazné bicie. Naozaj z nich necítite žiadnu kreativitu, technické finty, zaujímavé prechody, prípadne iné výrazné prvky. Jednoduchý základný rytmus, väčšinou v strednom tempe, žiadne zaujímavé zrýchlenia, spomalenia, tvrdosť, len pár občasných nenápadných prechodov. Táto nevýraznosť z môjho pohľadu ublížila albumu najviac. Chalani úplne zabudli na rýchlosť.
Druhou nevýhodou, ale menšou sú gitary, ktoré občas zahrajú zaujímavé nápady, či už riffy alebo vyhrávky a sóla, avšak taktiež občas prejdú do nevýraznosti a priemeru. Chýba mi viac výrazných sól alebo aspoň vyhrávok, častejšie zmeny a väčšia výraznosť / riffovanie.
Čo sa týka dobrých stránok albumu, tak piesne v základe nie sú zlé, len akoby neboli dotiahnuté / viac prepracované a zvýraznené. Tony Kakko má ako vždy kvalitný spev, aj keď aj u neho nájdem pár momentov, kde mohol byť výraznejší / agresívnejší (kde mohol ísť viac naplno, nie len ploch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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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3   55/100
Date : 
반복청취 후 리뷰로 변경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안타깝고 착잡한 심정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좋아하던 밴드의 커리어가 끝장난 듯 해서요. 저 외에도 국내에 이 밴드의 팬들이 많이 계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꾸준히 스튜디오 및 라이브 앨범이 라이선스가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판매량이 나오기 때문이니까요. 이제는 그것도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몰락을 반영이라도 하듯, 본 앨범부터는 라이선스가 되지 않았고 제 생각에 앞으로도 그럴 듯 합니다.

Helloween이나 Stratovarius 등 유러피안 파워 메탈 거장들 가운데에서 이들은 Ecliptica로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명곡 Fullmoon이나 My Land, Blank File 등 명곡들이 즐비한 ― 10대들의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퀄리티였고, 그 기세로 Silence, Winterheart's Guild, Reckoning Night 등 줄줄이 히트를 치며 많은 팬들을 양성하고 파워 메탈 계열의 한 축으로 우뚝 섰습니다. 스피드를 절제하고 프로그레시브 요소를 증가시킨 Unia 역시 호불호는 좀 갈리지만 괜찮은 시도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저 역시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Jani Liimatainen가 이탈한 후, 2009년에 발매된 The Day of Grays는 적어도 파워 메탈 매니아인 저에게 있어서 영 좋지 못한 작품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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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 - Talviyö CD Photo by BlueZebra

Talviyö Comments

 (22)
level 14   50/100
더이상의 앨범 발매와 라이브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다. 그나마 남아있던 미련도 아쉽지만 떠나보내려한다.
level 4   70/100
Bad but not that horrible.
level 11   60/100
안타깝게도 전작의 기우가 확신으로 바뀐, 전작보다 본인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더더 나아간 앨범. 이 정도의 변화라면 듣기 괜찮더라도 도저히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1 like
level 12   50/100
이 앨범은 일종의 비밀 암호같은 작품이다. 그냥 들으면 도대체 이게 무슨 괴작인가 싶겠지만, 유튜브에서 Full Album 클립을 찾아 1.25배속으로 감상하면 놀랍게도 전성기 소나타 악티카의 신보를 듣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1 like
level 8   60/100
내가 사랑했던 소나타 악티카는 이런 밴드가 아니었다.
1 like
level 6   60/100
가장 빠르고 파워메탈에 가까운 1은 토니가 더는 이런 걸 부를 수 없다는 것만 느끼게 해준다. 3은 그냥 80년대 락 그 자체. 그나마 소악답다는 생각이 드는 곡은 2, 4 정도이며 믹싱할 때 무슨 짓을 했는지 전체적으로 소리가 엄청나게 탁하다. 기대 안 하고 듣는 게 좋다. 2, 4, 10 추천.
2 likes
Sonata Arctica - Talviyö CD Photo by Petrichor
level 7   40/100
앨범을 끝까지 들을수가없었다. 많은분들의 낮은평가에 공감한다. 야니의 탈퇴이후 소악은 망가졌다
1 like
level 12   50/100
와 진짜 답답해서 못 들어주겠다.
1 like
level 1   80/100
SA makes us an album in line with their last productions, more melodic, less heavy, but with some outstanding titles like Wirlwind, Cold or Who failed the most. Note a very good song without words: Ismo's Got Good Reactor.
level 5   40/100
소나타아티카로 파워메탈 입문하고 소악만은 10년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팬인데 도저히 좋은 평을 못내리겠다. 토니 없는 소악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제 해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그런 생각도 든다. 보컬교체후 수작을 내놓는 몇몇 밴드나 여전히 좋은모습을 보여주는 파워메탈 밴드를 볼수록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 다만 꾸준히 앨범내주는건감사
3 likes
level 11   45/100
재감상을 해도 점수가 내려가면 내려갔지 절대 올라가진 않습니다. 이전에도 써놓았듯이 1.25배속을 하면 그렇게까지 구리진 않지만, 애초에 멀쩡한 앨범에 그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앨범이 답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설령 1.25배속을 한다 해도 맥아리 없는 곡들과 말도 안 되는 레코딩은 그대로이기에 할 말이 없네요. R.I.P Sonata Arc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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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50/100
어떤 의미로든 예상을 뛰어남은 앨범. 솔직히 신보가 별로일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2 likes
level 14   45/100
R.I.P Sonata Arctica (1999 - 2019)
6 likes
level 10   50/100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멜로디들, 도저히 연결점을 찾을 수 없는 곡 간 유기성, 그리고 뉴블을 통해 나온거라곤 믿기지 않는 조악한 믹싱의 삼위일체. 생각없이 틀어놓고 다른 일에 집중하려 해도 그 집중력마저 흐트러뜨리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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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동화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다만 곡들이 잔잔하고 심심한 감이있고 전작까지도 들을만하던 토니의 보컬이 너무 심각해진거 같다. 그래도 군데군데 묻어나는 이들 특유의 멜로디와 연주가 마음에 든다. 특히 1번 트랙은 즐겨듣고 있는중. 1,7,9,10,11 추천. 근데 믹싱이 왜 이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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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55/100
이제는 뭔가 놔버린 느낌의 앨범이다. 아예 장르를 바꾸는게 재능낭비 안하는 길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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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60/100
소나타 악티카가 맛이 가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인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2019년 현재 토니까꼬의 창작력은 메탈음악의 범주에서만큼은 바닥이 나버렸다는 게 확실하다. 분위기는 남아있는데 메탈이라고 하기 힘든 음악이 되어버렸다. 이걸 듣느니 Ecliptica나 Reckoning Night을 듣는게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다. 하다못해 Stones Grow Her Name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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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45/100
도저히 들을수 없는 앨범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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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60/100
2010년대 소나타 악티카의 행보를 복기하고, 이 앨범까지 짚어보면 토니 카꼬는 아무래도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잘못 짚고 있는듯 합니다. 09년 The Day of Grays부터 느끼는 건데 온갖 키보드로 버무린 사운드 포징과 믹싱은 기타 사운드를 다 죽여놓고, 곡은 이전 스타일 돌아가겠다면서 확실하게 질주감 있는 곡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 앨범도 그 연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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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70/100
목이 맛이간 에두와 로이칸때문에 앙그라와 카멜롯이 어정쩡한 프로그 쪽에서 대안을 찾을려고 했던 모습이 이전 몇 앨범들부터 소나타 악티카에서도 보였다. 이번 신보도 역시 그런 모습이 보이긴 했으나 해답은 보이지 않는다. 이쯤에서 보컬이 탈퇴를 해주는 것이 밴드에게 새로운 도약을 할수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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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0/100
프록의 소악도 아니고 파워메탈의 소악도 아닌 어중간한 작품이 나왔다. 토니의 서정적인 보컬은 나름 아름답게 들리지만 곡의 매력 자체가 떨어져 3번 같은 트랙을 제외하면 다시 듣고 싶은 곡을 찾기가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메탈의 색채를 아예 갖다버렸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만큼 힘이 심하게 빠져버린 소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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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5/100
소악 특유의 감성은 남아있지만 너무 심심하다. 한두어개 트랙 말고는 곡들이 너무 잔잔하고 평이한듯 하다. the day of gray 때 정도의 트랙 퀄리티만 되어도 충분히 좋다고 해주겠지만 이젠 그마저도 힘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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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0.61037
EP85.1111
EP7520
Album89.8536
Live72.8161
Album87.5416
EP8040
EP82.520
Album88.4465
Live8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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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6.340
Album7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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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5.9201
▶  TalviyöAlbum57.6253
Album41.730
Album61.761
Album82.522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