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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wallowed in Black
preview  Sadus preview  Swallowed in Black (1990)
level 7 redondo   90/100
사더스의 전성기 작품은 88 1집, 90 2집, 92 3집으로 보컬은 지금까지도 그대로이고 이때 베이시스트가 현 테스타먼트의 스티브 디지오지오로 가장 좋을때 함께 했었다. 88, 90 은 최고작으로.. 이때의 엄청난 스피드와 공격성은 데스스래쉬의 완성형이었다. 3번은 At Death's Door 에 실려서 먼저 접했다. 이후 낸 앨범들이 아쉽기는 하다.   Ju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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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preview  Nocturnus preview  The Key (1990)
level 7 redondo   90/100
마크 브라우닝이 보컬과 드럼을 맡고, 키보드도 극적으로 사용하는, 비슷한 밴드도 없는 테크니컬 데스그룹. 90년, 92년작은 고전 명반이고 저작권으로 이름 바꾼 최근작(19,24)들도 수작들이다. 예전에 잡지서 글을 본 기억에 구글에서 해석해보니 "기원전 0년으로 시간여행을 한 사이보그가 예수를 암살하고 왕국을 건설한다" 커버랑 음악도 신비스럽다.   Ju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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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onception
level 7 redondo   85/100
비슷한 스타일로 사더스나 슬레이어, 앨범 자켓은 소돔도 떠올려진다. 19년에 1집, 22년에 2집, 24년에 3집을 냈는데 모든 앨범을 이렇게 때려 부순다;; NWOOSTM 라 불리우는 밴드들 중에서도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칠레산 풀악셀 부루탈 스래쉬.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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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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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eus Maleficarum
level 7 redondo   90/100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흑사병이라는 무서운 이름을 가진 그룹, 오리지날반으로 소중히 가지고 있는 초기 3장은 데스래쉬의 클래식이다. 막상막하 평가의 88 89년 1, 2집. 최근 라이브서는 2집 곡들이 남아있고, 약간 더 빠른 속도감은 1집이다. 컴필레이션에 참여했던 5번곡 외에도 전곡을 추천한다.   Jun 3, 2024
Covenant
preview  Morbid Angel preview  Covenant (1993)
level 7 redondo   90/100
망작 I, 초기작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전체 11장 중에서는 A, B, C, D, E, F, G, K 가 수작,명반이고 어렵지만 두 장만 꼽으라면 A, C 를.. 둘 다 명반인데 성격이 많이 다르다. 특히 A, B의 변화는 당황스러울 정도. Covenant C 는 모비드 엔젤의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스타일의 완성형으로 공격적이고 빠르다.   Jun 3, 2024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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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owed by Hell
level 7 redondo   70/100
유일한 정규작이 1990년작이었는데 절대로 안 나올것 같은 2집이 34년 만에 나왔네요. 시니스터17년작, 말리볼런트 크리에이션19년작, 서포케이션23년작, 디어사이드24년작 등 고참 익스트림 밴드들의 엄청난 앨범들이 나와서 얘네도 기대를 했는데, 우선 유튜브로만 3-4번째 듣었는데 전설적인 전작에 비교하면 수작과 평작 사이 정도 될까요. 앨범 커버 넘 촌ㅅ..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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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Inside
preview  Sadus preview  The Shadow Inside (2023)
level 7 redondo   70/100
17년 만의 정규앨범. 1,2,3집때 같이 달려준다면 신보를 구매할 생각도 있었는데 중간에 늘어지는 곡들이 있어서, 그냥 유튜브 공홈에서 듣고 만족하기로.. 몇 달만에 다시 두 번을 제대로 들어보니.. 1,5번은 확실히 좋음.   Ja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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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of Anger
preview  Wrath preview  Fit of Anger (1986)
level 7 redondo   75/100
시카고 출신으로 기억, 힘들게 1집 재구입, 2,3집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사운드는 스래쉬는 맞기는 한데 솔직히 그렇게 땡기지는 않아 질질 끌다가 재구입 기회가 왔을때 바로.. 스래쉬 시절에 86, 87, 90년작을 내놓았는데 그리고 다른 밴드들처럼 한 20년이상 쉼;; 앞에 두 장은 들을만하고, 1집은 꽤나 괜찮다. LP는 8곡, CD는 11곡.   Dec 16, 2023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7 redondo   85/100
7인조 체제 3인 보컬로 첫 스튜디오 정식 앨범. 이런 케이스는 대그룹 중에서는 처음 본다. 음악이 넘 마음에 들어서 21년작을 일본반으로 큰 마음 먹고 구입. 멤버가 너무 많아서 분열하지 말고 오래 하기를, 신보가 기대됨. 1,2,3,4,6,7,8,12,13,16 거의 전곡이 좋다.   Oct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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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t Eindhoven '87
preview  Testament preview  Live At Eindhoven '87 (2009)  [Live]
level 7 redondo   80/100
완전 초창기인 1987년도 때의 공연, 원래 5곡 짜리 LP로만 나온것을, 같은 공연에서 음원들을 추가해서 46분짜리로, CD 로는 09년에 첫발매했다. ps. 결국 테스타먼트 08년작을 살때 이것도 같이 일본반으로 구입.   Sep 19, 2023
The Formation of Damnation
level 7 redondo   80/100
9년 만에 나온 스튜디오 앨범. 요때에 흥미를 잃었다. 01년작 산게 마지막, 그후로 스트리밍으로만 듣고 있었다. 08~20년작까지 듣고는 있는데 언제 구입까지는 이어질지는.. 그래도 듣다보니 꽤나 귀에 익숙해졌다. 주요 멤버들도 그대로고 유튜브보니 여전하고 , 롬바르도도 재복귀하고. ps. 자주 거래하던 분께 일본반들로 구입해 이제야 제대로 듣기 시작했다.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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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s of Thrash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5/100
다소 유치한 앨범명 Weapons of Thrash Destruction 을 가진 엄청 달리는 캐나다의 요즘 스래쉬 밴드. 오래 전부터 가질려고 했었지만, 러시아 부틀렉을 실수로 사서 일단은 보류 중(구입 전 먼저 물어보지 않은 내 잘못도 있다), 일본반은 2곡이 더해졌다. p.s. 5년 만에 새 앨범이 나옴 연장선상 사운드. 전작 90점이라면 신작 85점. 구입하게 되면 추가하겠.. 202308.   Aug 19, 2023
Scream Bloody Gore
preview  Death preview  Scream Bloody Gore (1987)
level 7 redondo   95/100
척 슐디너가 67년생 만20세인, 87년에 발표한 데스메탈의 원조, 시조새, 데스의 첫 앨범. 1집이라서인지 스래쉬 느낌도 남아있고 2집과도 비슷하고, 중후기작들이랑 사운드 느낌이 많이 다르다. 플로리다 출신의 1세대 데스메탈 밴드(데스,디어사이드,오비추어리,모비드엔젤. 카콥은뉴욕) 중에서는 많이 앞서 출발했다. 너무좋아서 미국컴뱃반으로 2개 가지고 있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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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7 redondo   95/100
세풀츄라의 최고작 얘기 나올때 3집 못지않게 많은 점수를 받는게 4집 Arise 앨범이다. 스래쉬 메탈 끝물인 1991년도에 나왔는데도 여전하게 환상적인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줘서 그런가보다. 명동의 부뜨의 드락(오래되서 없어졌는지, 잘못 이름을 알고있는지 검색이 안됨)인가에서 92년에 미국반으로 산 기억이 있다. 5집부터 약간 실망하고 6집부터 대실망, 잊혀짐.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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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s of Madness
level 7 redondo   100/100
1집 이후에도 명반들이 많이 이어졌지만, 아주 유니크한 특유의 사운드 질감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 그 느낌은 2집부터는 사라지고 오로지 1집만이 가지고 있다. 굳이 하나더 꼽자면 91년에 발매된 86년 데모 Abominations of Desolation 가 이것과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전에 해적엘피로도 가지고 있었던, 악마들이 서로 나오려고 하는 자켓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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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7 redondo   100/100
86년에 발표된 수 많은 스래쉬 메탈 앨범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불후의 명반. 지금은 많이 변해버렸지만 이때는 완전 스래쉬 그 자체였다. 투어버스 중 사고사한 클리프 버튼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라이브로 연주되는 Battery, Master of Puppets, Welcome Home, Orion, Damage Inc. 대부분 곡들이 킬링트랙.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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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7 redondo   90/100
이들을 공룡밴드로 확실히 만들어준 5집. 아주 오래전에 1300만장 넘었다고 한거 같은데, 미국내 현재 1730만장의 판매량;; 메탈리카식 발라드 2곡등 4집에서 좀 더 변해서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5집 이후 떠난 팬들도 좀 있는데 대히트작이라 떠난 팬 의 몇 배 이상이 새롭게 유입되었으니.. 정말 이때 분위기가 너무도 그립다. 미국예전반,유럽예전반으로 재구입.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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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7 redondo   85/100
전성기 앨범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보컬을 맡으며 건재한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첫 참여앨범. (커버에서 맨 오른쪽 만23세때의 앳된얼굴) 이후 90년 4집까지 계속 달리는 스래쉬를..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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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preview  Morbid Visions (1986)
level 7 redondo   85/100
91,92년도 쯤에 청계천 세운상가 뒷쪽 백판가게서 해적판으로 먼저 접했던 1집. 가뜩이나 열악한 사운드인데다 듣는 환경도 그러다보니 지글지글대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시디는 먼저 발매한 EP와의 합본시디가 지금은 내 보물 중 하나이다. 원시적이고 거친 맛으로 듣는 1집, 자게에 이 앨범들을 형제가 리마스터링 수준이 아닌 새로 재녹음한다고 하는데..   Ap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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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d to Earth
level 7 redondo   85/100
새로운 세대 스래쉬 메탈(NWOOSTM 부르는)로 미국의 5인조이다. 분명 엑소더스 1집에 영향을 받은듯한 그룹명, 3집까지 내고 해체는 안된 상태이다. 앞에 두 장... 1집 Feed the Beast 과 2집 Exiled to Earth 는 뉴스래쉬 메탈의 수작이다. 전곡이 타이트하고 빠르게 달린다. 자주 거래하는 분한테 싸게 구입했는데 당연히 유튜브에서 다 들어볼 수 있다.   Apr 16, 2023
Go and Live... Stay and Die
level 7 redondo   85/100
87년도에서 기대하는만큼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스피드스래쉬 데뷔작이다. 오래 전에 독일인 개인판매자한테 경매가 활성화 되었을때 꽤 무리해서 입찰에 성공했다. 최근작들이 계속 그리 만족하치 못하면서 관심에서 멀어진.. 내내 완전하게 달리는데 LP는 7곡, 초기CD는 8곡, 재발매작은 여기에 라이브포함 9곡이다.   Apr 14, 2023
The Visitor
preview  I.N.C. preview  The Visitor (1988)
level 7 redondo   55/100
15년 전 I.N.C. 의 1, 2집을 해적판인거 알고 싸게사서 몇 달 가지고 있다가 왜 그랬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국내서 처분해 버렸다. 그거라도 가질껄 왜 팔았지 하는 후회. 그때도 가격 높기로(10~20만원 정도) 유명했던 앨범들이라 지금 안봐도... 언젠가는 다시 구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높은 가격에 비해서는 사운드가 평범?해서 해적판이라도 바라는 이유도 있다.   Ma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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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Live (1998)  [Live]
level 7 redondo   80/100
1집 5곡, 2집 5곡이라는 정말 완벽한 선곡의 86년도 다크 투어때라니까 완전히 최전성기때의 라이브 앨범. 독립적 앨범 외에도 99년 6집의 라이센스반 CD2 가 이 앨범이다. 조금 아쉬운건 46분의 시간, 너무 많은걸 바랬나.   Mar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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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ashers
preview  Deicide preview  Bible Bashers (2023)  [Compilation]
level 7 redondo   75/100
평가가 안 좋은 2000년작이 끼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걸 쏙 빼고 컴필레이션을 내는건 더 이상하다. 3번째까지 나왔으나 앞으로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겠다. 콜렉팅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좋은 앨범. 그건 그렇고 18년작이 마지막이고 투어만 돌던데 앨범 나올때가.   Ma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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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Killing
preview  Razor preview  Custom Killing (1987)
level 7 redondo   70/100
87년이라는 기대치에 비하면 넘 아쉬운 완성도. 84년 1집 평작, 85년 2집 명반, 87년 3집 평작, 87년 4집 수작, 88년 5집 초명반, 90년 6집 초명반, 91년 7집 명반. 94년 8집 잊고픈 작품. 오랜 세월이 흘러서 22년 9집 평작.   Feb 27, 2023
Live Trax
preview  Megadeth preview  Live Trax (1997)  [EP]
level 7 redondo   85/100
97년 피닉스와 LA에서의 라이브이다. 이것의 가치는 4집부터 8집까지 그룹에서 가장 좋았던 때를 함께한 멤버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보여준, 음질도 좋아서 거의 공식 라이브인셈. 02년 공식 라이브에서는 멤버들이 2명이 바뀌어 버렸으니.. 아쉬운건 러닝타임.   Feb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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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lass Violence
level 7 redondo   75/100
보컬이 사망한지 한참 후에 2015년부터는 Lee 라는 보컬이 맡고있다. 2018년도에 발표한 5번째 정규작으로 이곳 앨범 커버 사진 올려주신 분이 도와주셔서 구입하게 되었다. 전성기였던 80년대의 사운드 느낌을 꽤나 잘 살린 앨범.   Feb 25, 2023
Coma of Souls
preview  Kreator preview  Coma of Souls (1990)
level 7 redondo   85/100
1-5집에서 계속 달리던 전성기 사운드를 마지막으로.. 다음이 92년 문제작. 당시의 라이브를 포함한 2CD버젼이 18년도에 나와 또 구입. 2,3번 트랙은 요즘 라이브에서도 남아있다. 초기작들에 비해선 약간은 얌전해졌는데 여전히 강력하다.   Feb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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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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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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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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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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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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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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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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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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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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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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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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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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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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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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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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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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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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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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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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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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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