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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바스 광팬이어서 이정도 줬기에 망정이지 왜 중간중간에 인터뷰 넣어서 흐름을 끊어놔???!!!!!! 이거 편집한 사람 죽을 때까지 반성해라. Mar 30, 2014


Black Sabbath 때의 Dehumanizer의 속편이라 생각하면 된다. 분노, 칙칙함, 인간의 극단적인 감정을 최대치로 풀어냈다.후에 Angry Machine 보다는 휠씬 낫다. Jan 12, 2014


Bill Ward가 빠진 소리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과대평가된 프로듀서 Rick Rubin의 제작법은, 나에게는 이 앨범을 다시도 듣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제발, 제작자는 몰라도 오리지널 라인업을 끝까지 살려달라. 제~~~~~발~~~~!!! Dec 3, 2013


Whitesnake 팬들은 열광할 것. 내용물은 전체적으로 과거 참여곡+히트곡+신곡들. 사실 Tommy Aldridge 큰형님 솔로 때문에 샀었지만 계속 듣게 된다. 하드록 밴드 선두주자 중 하나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한다. Sep 27, 2013


Coverdale 큰형님, 6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컬은 아직도 끝내준다. 밴드 맴버들과의 호흡도 훌륭하다. 완벽하게 소화된 "Burn-Stormbringer"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야말로 히트곡 퍼레이드! 팬들이여 열광하라! Sep 27, 2013


수록곡들 중 버릴 게 없다. Ozzy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Rainbow 나오자마자 Black Sabbath 이미지 변신을 성공시킨 디오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Sep 27, 2013


하드 록, 헤비 메탈의 요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 Coverdale의 보컬은 이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자유자재로 표현한다.드럼 베테랑 고(故) Cozy Powell이 Whitesnake에 유일하게 참여한 앨범. 그가 더 이상 참여 안 한 것에 아쉬움을 표한다. Sep 1, 2013


80년대 당시에 화제였던 명곡들이 모두 모인 베스트앨범. 연주곡이 없는 점은 아쉽다... 앨범 일일이 듣기 어렵다면 이 앨범만 들어도 충분히 "부활"의 힘을 알 수 있다. Aug 25, 2013


오지 시절 앨범들 중의 좋은 곡들, 그리고 유명한 곡들로 채워졌다. ㅎㅎ 아직 블랙 사바스 때에 오지 오스본을 경험하지 못해 아쉬워 하고 있다면 추천한다. Jul 20, 2013


Mob Rules 앨범의 Country Girl 그리고 Slipping Away 라이브 버젼이 처음으로 공개된 앨범. 디오 시절의 균형잡힌 블랙 사바스 라이브 앨범을 원하나? 그럼 주저없이 이 앨범을 고를 것. 후회는 없을 것을 보장한다. Jul 15, 2013


진정한 음침함을 느끼고, 듣고 싶으면 이 앨범 듣는 건 필수다. 1번은 듣고 한 동안 충격 속에서 살았다. 한밤중에 어린얘들에겐 들려주지 말 것. Jun 18, 2013


디오옹의 보컬은 세월 지나서도 파워와 노련함을 그대로 유지한다. 정말 쩔어버리는 보컬... Apr 26, 2013


시나위와 아시아나 때도 좋지만 거의 이 앨범을 더 듣는다. 특히 3, 4, 7은 수백번은 들은 최고의 트랙들. (자신은 배신감에 괴로워했다는 솔로 전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5번 트랙도....개인적으론 정말 좋다. Mar 25, 2013


하드록 명반중 하나. 처음 접했을 때 Man On The Silver Mountain 들으면서 "좋은데?" 하다가 앨범 후반까지 가서 Still I'm Sad 끝나고 나서 "...왜 내가 이걸 진작 몰랐을까?" 생각했다. 그래도 몇 곡 추천해보라고? 그냥...다 들어라 Mar 20, 2013


달의 눈물, Get On Your Feet는 옛날 김경호의 분위기가 난다. 그 밖의 곡들은 나한테는 너무 말랑말랑하게 들린다... Mar 14, 2013


아~ 이런 앨범을 진작 찾아내지 못했다니...1번 트랙은 수백번은 들은 트랙이다. 그밖의 트랙 특히 Gates of Babylon, Kill the King, 예술이다...정말... Mar 6,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