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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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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letheia
preview  Sutrah preview  Aletheia (2020)  [EP]
level 10 bystander   95/100
테크니컬보단 프로그레시브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프록 메탈이 한때는 현란한 스킬을, 한때는 여러 다양한 악기(혹은 소리)를 핵심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였으나, 요즘은 서사에 집중하는 게 유행이 아닌가 싶다. 이 앨범은 이 서사적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고밀도로 해내었다고 생각한다.   Ma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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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eczom
preview  Odraza preview  Rzeczom (2020)
level 10 bystander   95/100
신선함이 그때그때 기대를 배신당했을 때에도 화보다도 허탈함보다도 웃음이 나올 때를 의미한다면, 이 앨범은 웃음짓게 만드는 것들로 가득찬 앨범이다. 뭐 하나 예상대로 진행되는 법이 없다.   Ju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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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Once Loyal
level 10 bystander   95/100
그루브함이 자칫 음악을 가볍게 만들 수도 있었겠으나 볼트 투척자들에게는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Mar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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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level 10 bystander   95/100
익스트림 메탈로 이야기 실타래를 푸는 고수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했다. 자그마한 씬이지만 끝없는 애정과 노력으로 꿈틀거리며 부단히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Feb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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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 of Imagination
preview  Wilderun preview  Veil of Imagination (2019)
level 10 bystander   85/100
앨범 전체에 걸쳐 풀어야 할 이야기를 첫번째 트랙에서 홀라당 까먹은 건 아닌가 싶다. 다음작은 거대한 호흡으로!   Feb 7, 2020
Teethed Glory and Injury
level 10 bystander   95/100
쉽사리 말을 못 꺼내는 음악이 있다. 시간이 지나서야 조금씩 말이 나오는데, 그만큼 압도적이다.   Dec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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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Death Doom
level 10 bystander   90/100
어떻게 '치밀하게' 그리고 동시에 '둠/데스'를 해내었나?   Nov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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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re Romantic
preview  Virgin Black preview  Sombre Romantic (2001)
level 10 bystander   90/100
그냥 쌩 맨몸이어야 하는 음악이 있다. 그런데 씻기고 머리도 해주고 수트도 입혀 음악하는 사람들이 있다.   Oct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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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Constellation
level 10 bystander   95/100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잘 잡아주는 앨범.   Jul 26, 2019
Apoplexy in Six Parts
preview  Organ: preview  Apoplexy in Six Parts (2003)  [Demo]
level 10 bystander   80/100
디스크가 두개로 나누어져있다. 첫번째는 요상한 블랙메탈. 두번째는 요상한 일렉.   Oct 3, 2018
Murmuüre
preview  Murmuüre preview  Murmuüre (2010)
level 10 bystander   90/100
블랙메탈 재료와 엠비언트 방법론을 혼합시킨.... 그냥 들어봐야 알 수 있다.   Oct 2, 2018
Vhöl
preview  Vhöl preview  Vhöl (2013)
level 10 bystander   90/100
신박한 블랙인가? 어? 신박한 펑크인가? 즐거운 혼란과 왕래속에서 어느세 앨범이 끝나있었다.   Sep 12, 2018
Black Metal Warfare
preview  Blasphamagoatachrist preview  Black Metal Warfare (2018)  [Demo]
level 10 bystander   90/100
검은 바탕에 흰 그림(심지어 염소) 빨간 글씨 자켓.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것.   Aug 9, 2018
Vision Wallows in Symphonies of Light
level 10 bystander   95/100
이런 앨범들이 있어서 프록 음악을 찾는 것을 그만둘 수가 없다.   Jun 6, 2018
Grin
preview  Coroner preview  Grin (1993)
level 10 bystander   90/100
전작보다 날카로움은 무뎌졌으나 프록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점수 만회.   Jun 6, 2018
Mental Vortex
preview  Coroner preview  Mental Vortex (1991)
level 10 bystander   95/100
교양인이 자세잡고 스래쉬를 한다면.   Jun 6, 2018
Macabre Transcendance...
preview  Peste Noire preview  Macabre Transcendance... (2002)  [Demo]
level 10 bystander   95/100
세상에...   May 31, 2018
Roads to the North
level 10 bystander   90/100
엣모스피어릭에 걸맞는 공간감. 그리고 어쿠스틱 사운드도 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준다. 근데 음악은 잔뜩 힘이 들어갔는데 커버는 좀...   May 30, 2018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level 10 bystander   90/100
기괴하고 기묘한 감정은 우스꽝스러울 때에 더 강렬한 법이다.   May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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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10 bystander   90/100
속된(?) 말로 흑화하고 싶을 때, 흑화할 때, 그러나 뭔가 있어 보이게, 그런 때에 들으면 좋다.   May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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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Mutation
level 10 bystander   80/100
나비바람에도 날아갈 것만 같은 전작들보다 더욱 묵직해졌다. 데쓰메탈이면 이정도 무게감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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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白
preview  Dismal preview  遺。白 (2017)
level 10 bystander   80/100
나는 보컬도 괜찮았다. 디프레시브, 자살 블랙 메탈은 이런 날 것 그대로의 보컬이 어울린다고 본다.   Ma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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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side
preview  Ulver preview  Blood Inside (2005)
level 10 bystander   90/100
코멘트 쓰기 어려운 앨범이다. 몇번이고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결국 이런식으로 점수만 달게되었다..   May 19, 2018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level 10 bystander   100/100
(듣는이만의) 음악을 찾아가는 여행이라 본다. 산발적인 음악부터 치밀한 음악까지.   Apr 30, 2018
Where Owls Know My Name
level 10 bystander   85/100
이 앨범은 새로운 '소리'를 위한 탐색이다.   Apr 16, 2018
Lvcifer es
preview  Fjoergyn preview  Lvcifer es (2017)
level 10 bystander   85/100
독일어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Apr 9, 2018
Paracletus
preview  Deathspell Omega preview  Paracletus (2010)
level 10 bystander   100/100
절묘한 곡예. 기묘한 줄타기.   Apr 4, 2018
Deconstruction
level 10 bystander   80/100
해체, 탈구축. 데빈은 무엇을 드러내었는가? 몇번 들어봐도... 아무래도... 치즈버거인 듯 하다.   Apr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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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by Metal
preview  Mantas preview  Death by Metal (1984)  [Demo]
level 10 bystander   85/100
데모반의 조악한 음질조차 음악에 기여한다는 헛소리(?)를 할 수 있을만큼 좋다.   Apr 1, 2018
Eat Your Murder
level 10 bystander   85/100
포착할 수 없는 혼돈은 여전하다. 커버곡도 대만족!!!!   Mar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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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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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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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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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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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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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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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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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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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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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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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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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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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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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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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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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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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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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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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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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49
Reviews : 10,493
Albums : 173,164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