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Holy_Singer 40/100
메탈리카공식으로 풀어가는 에측가능한사운드는
너무 뻔하고 노래가 쓸데없이 길게느껴진다
26년간 메탈리카팬이었지만 별로인걸
노래가 좋아야 듣고싶어질것 아닌가
듣기싫고 시끄럽다
별로인걸 별로라고 속시원히 말하는사람이없고 전비 말을 빙빙돌릴까... Nov 19, 2016
Holy_Singer 50/100
앤디헬로윈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오랜 헬로윈팬들은 더이상 없다가 결론인것같다
곡들이 나쁜건 아닌데 확 꼳히지는않고 뭐 애매하다... 그리고 앤디헬로윈으로 입문한사람들은 기존 키퍼시리즈를 까는 병신사태가 벌어지기도했다 Mar 1, 2015
Holy_Singer 100/100
전설이란 이런것이다 맴버들간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는데 처음 들었던 1990년을 아직도 잊지못할만큼 엄청나다
아무리 들어도 지금의 앤디헬로윈은 구리고 죽어도 이런앨범은 못만들것이다 그리고 이앨범 최고의 명곡은
Twilight of the Gods이다 Mar 1, 2015
Holy_Singer 70/100
지금다시 평가하건데 객관적으로 이건 평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헬로윈 키퍼3라고? 웃기네 카이한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되었고 키퍼와는 비교도 안된말큼 속이 텅 비어있는데 스피드감도 떨어지고 멜로디도 너무 단순하고 맴버융합도 어색하다 Mar 1, 2015
Holy_Singer 95/100
감마레이의 마지막 걸작........ 그러나 이 앨범을 끝으로 카이한센은 작곡력이 밑도끝도없이 구려진다
참 행복했다 음악을 들으며 눈물흘릴만큼 좋았는데... 감마레이CD를 샀으면 감마레이오리지날곡을 듣자 커버곡 it's a sin따위는 재미로만들어주자 나는 그노래 싫어한다 라이브에서 한적도없다 Mar 1, 2015
Holy_Singer 40/100
to the 좆망
이앨범은 쓰레기였다 멜로딕하지도 않고 펑크도아니고 하드락도 정통메탈도 아닌 괴상한 쓰레기가 나왔다 Mar 1, 2015
Holy_Singer 40/100
본격 쓰레기앨범...... 감마레이가 이렇게 타락하는구나 싶었고 팬질접었던때..... 감마레이는 감마레이 다워야지 주다스프리스트나 아이언메이든을 흉내내면 안된다 Mar 1, 2015
Holy_Singer 95/100
이거야 말로 키퍼파트3라고 생각했을만큼 감마레이 앨범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앨범인데 이 앨범은 분명히 성공한 앨범이며 완성도가 아주 높다, 단점이라면 랄프의 보컬이 좀 아쉬운데 카이한센에비하면 훨씬 뛰어난보컬이다 그러나 왜인지 한국의덕후들은 이앨범을 싫어한다 Mar 1, 2015
Holy_Singer 90/100
데뷔때부터 들었던 에드가이.. 그들의 최고의 앨범이다 이상하게 그 후에 나온 두장을 최고로 치는 리뷰가 많은데... 어떤 근거도 찾을 수없다 이 앨범으로 메이져급 인기를 가진것이 사실이며 실제로 라이브에서도 이 앨범의 곡은 아직도 한다 Feb 28, 2015
2 likes
Holy_Singer 100/100
앤디보컬의 헬로윈이 아닌 진정한 헬로윈은 이거라고 할 수있다 그 증거로 25년이 지난 아직도 헬로윈은 이 앨범에 있는 노래를 하고있지.. 그러나 앤디헬로윈부터 들었던 늦둥이팬들중 상당수가 키스케보컬을 싫어하고 이앨범도 졸작으로넣는다 왜냐면 니가아는건 헬로윈이아니니까 Feb 28, 2015
Holy_Singer 75/100
메탈BGM이 아이돌에 합쳐있을 뿐 메탈밴드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그런데 노래는 들어줄 만하다 일본여자사람 아이돌을 좋아한다면 딱이지....
메탈밴드랑 공연도 하면서 "같이"놀려고하지만 그게되냐 그냥 '메탈계의 재롱둥이'정도로 캐릭터되는듯
개인적으론 참 좋아한다 Feb 28, 2015
Holy_Singer 40/100
40점도 아깝고 -100점이 있다면 날려주고싶은 앨범 1집때부터 팬이었던 내가듣기엔 최악중 최악의 앨범이다
나는 그동안 일본식 스피드 파워메탈의 정점이라생각했는데 이제 생각이 확 변했다 이건 그냥 흔한 일본 하드락사운드가아닌가..... 스피디함도많이사라지고 테크니컬 클래시컬함은어디갔노 Feb 28, 2015
Holy_Singer 40/100
이렇게 재미없는 졸작에 홀려서 내한공연도 가고 후회했지...
내가 왜쌍팔년대의 헬로윈따위를 기대했을까 진짜구리다 답없는 유니소닉...
멜스메는 이대로 망하는가보다 Jan 27, 2015
Holy_Singer 40/100
멜빠인 나도 솔직히 한 두번 듣고 다시는 찾지 않게되는음악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렇게 구린음악을 어떻게 매일듣냐....
나름 멜스메 카이한센 키스케빠였던 나도 이젠 추억팔이라는말에 동의하고 별볼일없음은 인정할수밖에없게되었다 Jan 26,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