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rimson아이똥 80/100
음~재미도 특색도 없다 나쁘진 않지만 그냥 이런게 있었구나~하고 한번 듣고 넘길만한 수준 80. Sep 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Gorgasm 특유의 찰박찰박한 소리가 너무 좋다. 91.5점. May 31, 2024
1 like
Crimson아이똥 90/100
초중반은 훌륭하고 후반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지만 멋진 앨범이다. 88점. May 22, 2024
Crimson아이똥 95/100
수학에 정석이 있디면 브루탈 데스엔 이 앨범이 있다. 92.5점. May 22,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아! 달콤쌉싸름했던 해병짜장의 추억이여..! 87점. May 21,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격렬하진 않더라도 천천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묵직한 둠데스. 90.5점. May 21,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대단한 광폭성으로 잡아죽이는 앨범. 처음엔 기타의 톤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훌륭하게 느껴진다. 91점. May 1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꽤나 재미있게 들었다. 가시가 돋힌듯 잡아 패는 쓰래시의 악랄함과 블랙메탈의 어두운 장중함을 갖추었다. 블랙과 쓰래시의 리프를 번갈아가며 완급조절을 해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멋진 앨범. 88점. May 1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크게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브루탈 명반이다. 91점. May 19, 2024
Crimson아이똥 95/100
Crimson아이똥 8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괜찮은 앨범이나 전작이 더 취향이다. 86.5점. May 1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음 잘 만들었다. 내가 기대했던 음악과는 다른 방식이었지만 좋게 들었다. 90.5점. May 1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푸른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심포닉/멜로딕 블랙. 85점. May 1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첫 정규앨범 치고 괜찮은 느낌이다. 하지만 새로 더해진 곡들보다는 EP Steal the Light에 포함되어 있던 곡들이 더 마음에 든다. 84점. May 18,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왜 이리도 유명한지 알겠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프들과 말하듯이 노래하는 보컬이 꽤 매력적이다. 87점. May 17, 2024
1 like
Crimson아이똥 80/100
이래저래 평가가 좀 박한듯 한데 그래도 리프의 그루브 하나는 죽여주지 않나..? 80점. May 17,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듣고있으면 천천히 정신이 혼미해지며 빨려들어가는 앨범. 90점. May 17, 2024
Crimson아이똥 95/100
Gorguts - Obscura의 테크니컬한 버전이랄까. 빠른 속도감덕분에 듣기가 좀 편한 느낌이다. 93점. May 17,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사악하고 공격적이면서도 침침한 느낌의 사운드가 매력인 컴필레이션. 86점. May 17,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gusco19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