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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훌륭한 그루브의 리프를 가진 고전 데스메탈. 이게 91년작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근데 난 왠지 그리 정감이 잘 안가는.. 90점. May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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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스래시 고전 명작. 데스의 광폭함과 블랙의 사악함이 느껴진다. 91점. May 6, 2024
Crimson아이똥 80/100
굵직한 보컬과 지축을 울리는 드럼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기타소리가 너무 작아 별로 즐길 수가 없었다. 78점. May 6, 2024
Crimson아이똥 90/100
훌륭한 리프들이 넘쳐나는 올드스쿨 데스메탈. 91점. May 6,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서늘한 멜로디와 나름의 평화로움(?)이 매력적인 앨범. 묵직함과 가벼움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으며 한번씩 튀어나오는 아코디언이 곡과 잘 어우러지며 앨범의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훌륭한 엣머스페릭 블랙. 90.5점. May 6, 2024
Crimson아이똥 85/100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 느낌이다. 근데 쪼끔 지루하다.. 86점. May 5, 2024
Crimson아이똥 80/100
음..음악 자체는 들을만 하나 프로듀싱이 별로다. 일부러 이런 프로듀싱을 한건지 여건이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고딕/데스, 심포닉/데스는 아예 퓨네럴둠정도로 무겁게 가는것이 아니라면 이런 음질은 별로인듯 싶다. 82점. May 5,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기타소리가 작아서 리프의 그루브를 느끼려면 집중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좋은 앨범이다. 90점. May 5,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웰메이드 초기 데스메탈. 스래시의 향기가 많이 난다. 88점, May 5,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웅장한 사운드가 마음에 드는 2집. 신경질적이고 사악한 스크리밍과 브루털한 그로울링이 인상깊다. 90점. May 4,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전작의 묵직함은 유지하면서 템포가 더 빨라졌고 보컬은 더 브루탈해졌다. Blood Red Throne식 스웨디시데스로의 훌륭한 귀환. 90점. May 4,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생명력이 느껴지는, 차분하지만 밝은 멜르디의 멜로딕둠데스. 85점. May 4,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알리사 영입 전에는 보컬도 그닥 기타도 그닥이었는데 알리사가 들어온 이후의 앨범은 아주 마음에 든다. 89점. Ma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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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기존의 Blood Red Throne과 결이 달랐던 전작에서 다시 본래의 스웨디시 데스메탈로 어느 정도 돌아왔다. 하지만 사운드가 묵직해지면서 템포가 느려진 느낌이라 조금 아쉬운 앨범. 86점. May 3,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우아한 여성보컬과 심포닉, 에너지 넘치는 기타의 조합. 파워풀한 기타 때문에 중간중간 파워메탈스럽기도 하다. 85점.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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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악곡과 프로듀싱 모두 훌륭하다. 올해의 국내메탈 후보로 지명될만 하다. 짧지만 굵은 ep. 87점. May 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아 좋다 훌륭하다. 묵직한데 답답하지 않게 달리면서 적당한 그루브감도 있다. 근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스웨디시 데스는 뭔가 그떄그떄의 기분? 상태에 따라 감상의 질이 천차만별로 바뀌는 듯 하다. 90점. May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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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웅장하고 고급스럽다. 아름다운 심포닉에 익스트림 보컬이 합쳐져 Therion의 초기작을 떠올리게 하지만 그보다 훨씬 훌륭하다. 90점. May 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퀸즈라이크 정도의 감도를 가진 부드러운 프로그레시브 메탈. 8,10,12번 추천. 88점. May 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이 행님들 음악 진짜 잘 한다. 요즘 익스트림메탈이 과연 음악이 맞는지에 대한 고뇌아닌 고뇌를 하고 있지만. 그런거 다 제끼고 보더라도 데스메탈은 진짜 잘한다. 리프 구성이며 뭐며 딱히 깔만한 부분이 없다. 90점.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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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Crimson아이똥 90/100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아치에너미의 앨범을 찾았다.. 이전의 음반들에서는 미묘한 무게감이라고할까.. 개인적 취향과 맞지 않아서 들으면서 집중도 안되고 억지로 들어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본작은 매우 만족이다. 보컬의 교체와 함꼐 전보다 묵직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제야 마음에 쏙 든다. 91.5점.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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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차분한 멜로디와 함꼐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시간. 93점.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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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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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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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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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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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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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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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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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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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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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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