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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이런 분위기에 음질이 너무 깔끔해버리니 내 취향에서는 약간의 이질감? 거부감?이 든다. 음질이 구렸다면 꽤 마음에 들었겠다. 87점. May 1,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물론 이때의 undergang도 훌륭하지만 내가 undergang에 기대하는 축축함이 결여되어 아쉽다. 87점.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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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Demilich가 생각나는 보컬과 무게감에 적당한 그루브까지. 너무 훌륭하다. 92점. May 1, 2024
Crimson아이똥 95/100
보컬과 리프진행이 환상적이고 은은한 베이스와 찰진 드럼의 조화도 상당하다. 이야말로 테크데스 클래식. 93점. May 1,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보컬과 드럼의 질감이 좋고 은근히 리프에 그루브가 있어 한번씩 찾게되는 앨범. 85점. May 1,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독특하면서 은근 듣기에 괜찮다. 리프도 잘 짠편. 재미있는 프로그 테크데스. 85점. May 1,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이거 진짜 웃기는 짬뽕이다. 86점. Apr 30,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그루브감이 좋은 멜로디/리프, 걸쭉한 보컬과 함꼐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는 멋진 앨범. 90점. Apr 30,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주다스라고 하면 첫 번째로 떠올리는 Painkiller시절과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사원시원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덜해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아직도 우리 팔팔하이 한따까리 한다 으잉!"을 제대로 보여준 앨범. 90점.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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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앨범 자컷과 꽤나 잘 어울리는 음악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는 보컬이 상당히 인상깊고 쨍한듯 약간의 축축함이 느껴지는 드럼도 이와 잘 어울린다. 멋진 앨범. 88점. Apr 30,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공포스럽고 기괴한 분위기의 데스메탈. 목이 쉰듯 건조한 보컬, 불안감을 주는 리프/멜로디와 드럼. 멋진 앨범이다. 91점. Apr 30, 2024
Crimson아이똥 95/100
보컬이나 드럼 등 모두 좋지만 기타리프가 특히 미쳤다. 92.5점. Apr 30,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음. 훌륭하다. 색소폰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90점. Apr 2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칼리굴라의 디스코그라피중 최고다. 악곡이 밋밋한 편이 아닌데도 산만하지 않고 약간의 차분한 느낌이 있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다. 92점.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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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노래에 비해서 음질이 처참하도록 아쉽다! 깔끔한 프로듀싱을 거쳤다면 큰 감동을 받았을 것. 88점. Apr 2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악신들의 왕 한비의 전차군단처럼 사악하고 파괴적으로 달리는 데쓰래시. 강력한 드러밍과 굵직한 보컬이 매력적이다. 86점. Apr 2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들을수록 편안하고 아름다운 심포닉 블랙메탈. 90점.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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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모던 브루탈/테크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확실히 퀄리티는 좋다.90점. Apr 28,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전작과 또 다른 느낌의 앨범. 그루브는 유지하되 다시 공격성이 높아지면서 금속성과 묵직함이 더해졌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디조르지오의 베이스는 참 매력적이다. 85점. Apr 27, 2024
Crimson아이똥 85/100
꿈과 희망의 바로크 블랙메탈(?) 마치 고사양 rpg게임의 초반 저렙구간에서 나올 것 같다. 블랙메탈로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기분좋게 들었다. 85점. Apr 25,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겉으로 강하게 표출되진 않지만 반복되는 우울함과 무기력함속에서 길을 잃은듯 하다. 91점. Apr 23,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멜로딕 블랙/스래시. 훌륭한 멜로디, 리프로 달려주면서 중간중간 템포의 전환을 통해 완급조절을 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90.5점. Ap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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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훌륭한 곡들이 너무나 많은 Progressive Thrash 데뷔앨범. 첫 정규부터 이정도의 음악성이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은 제 2의 벡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응원하고싶은 밴드. 91.5점 Apr 21, 2024
Crimson아이똥 95/100
Vektor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멤버들 각각의 기량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앨범 특유의 악독함이 아주 마음에 든다. 92.5점. Ap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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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화려함과 서정성을 모두 갖춘 멋진 데뷔앨범. 90점. Apr 21,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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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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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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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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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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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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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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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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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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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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