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보컬이 등장하는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중에서 좋아하는 앨범   Nov 7, 2019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처참하게 침몰 당했어도 노래에서 만큼은 장엄함을 표현해주었다. 뮤직비디오도 월드오브워쉽을 제작한 회사 워게이밍의 뛰어난 CG 연출력 덕분에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사바톤과 월드오브워쉽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100점을 줄수밖에 없는 곡이라 생각한다.   May 12, 2019

이젠 벽람항로까지 건드셨군.   Sep 27, 2018

'그들은 자비없이 분노하며, 또한 잔혹하지. 하지만 너. 넌 더한 놈이야. 찢고 죽여라. 모든게 끝날때까지' - 도입부 -   Sep 27, 2018

명불허전 닌텐도메탈. 이 밴드를 알게된지 12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파워메탈을 사랑하게 만들어준다.   Sep 27, 2018

몇곡은 괜찮은데 몇곡은 옛날보다 못한곡들이 존재한다.   Dec 25, 2017

처음엔 그냥 질질끄는줄 알았으나 계속 듣다보니 1시간이 사라져버렸다. 바이올린과 어코스틱기타 연주부준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Dec 25, 2017

Virus of the Mind 부터 조금씩 별루였는데 이건 더 별루였다   Dec 25, 2017

All the Kingsmen 과 Mighty Eagle 두곡을 선곡으로 공개한 이후로 이 앨범만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 속은 정말로 훌륭했다. 보컬이 바뀌었어도 정말로 좋다. 2017년 최고의 파워메탈   Dec 25, 2017

콜오브듀티 인피니트워페어 가 생각나는 앨범. Progenitor 이후로 클린보컬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상당히 잘 어룰리게 흘러나간다.   Dec 25, 2017

죽음의 서사시를 듣는 느낌?   Jul 27, 2016

Absolute Area... 다시는 안들을 목소리인줄 알았는데 필처링 보컬로 등장했다. 근데 저번보다는 듣기 훨신 좋아졌다.   Jul 11, 2016

믿고 들을수있는 동인 파워메탈계의 거장이라 생각한다. 콩고DESU...   Jul 11, 2016

다른건 다 좋았는데 키보드가 정말 산만했다   Jul 11, 2016

Herman Li & Sam Totman 가 게스트로 등장했다는거에 관심을 가졌는데... 솔직히 게스트로 등장한게 아깝다. 이런거 들을빠엔 차라리 애니음악이나 동인 메탈어레인지를 듣겠다. 이것보다 훨씬 좋은게 널려있으니까   Jul 10, 2016

Fleshgod Apocalypse 와 더불어 올해 심포닉 데스의 대작을 알리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Jul 8, 2016

망치 나가신다!!!   Jul 7, 2016

군사역사를 주제로 삼은 파워메탈밴드. 마초적인 성향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리고 그속에는 용맹하게 싸운 전사들의 영웅담과 뼈아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Apr 21, 2016

노래 하나하나마다 희망의 메세지가 들려온다. 봄이나 가을같은 계절에 들으면서 마음을 힐링할때 최고인것같다. 개인적으로 Weather Systems 보다 좋다   Apr 18, 2016

이들은 정말 몇안되게 고퀄리티를 뿜어내는 심포닉 블랙메탈를 들려준다.   Apr 10, 2016

정말 한결같은 절망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연주력을 보여준다.   Apr 8, 2016

여러가지 SF 이펙트? 덕분에 우주 그 자체를 나타내는것같은데 알고보니 '헤일로'를 주제로 삼았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Apr 8, 2016

Extreme Power Metal???? 이건 마치 Dragonforce를 연상시키는 흐름이다.   Apr 8, 2016

본격적으로 고전악기를 도입한 작품. 이 때부터 이 밴드가 좋아하기 시작했다.   Mar 31, 2016

지금까지 찾던 심포닉 블랙중에서 제일 '심포닉'블랙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게스트로 참여한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의 힘이 매우 대단하다.   Mar 30, 2016

Sabaton 에서 파생된 밴드로서 상당히 비슷한 음악을 들려준다.   Mar 30, 2016

보컬이 없고 블랙메탈만의 요상한 드러밍(?) 이 줄어들어서 확실히 전작보다는 듣기가 상당히 편하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밤하늘이 생각난다. 길을 걷다가 밤하늘속에서 수없이 빛나는 별과 밝게 빛나는 달을 보면서 그 속을 향하여 날아오를것같은 기분?   Mar 29, 2016

멜로딕 데스와 파워메탈의 경계를 부셔버린 작품이라 생각한다.   Feb 25, 2016

Caladan Brood 와 상당히 비슷한 멜로디와 분위기를 보여주는것같다.   Feb 23, 2016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90-95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 작이 더 나은 느낌. 새롭게 몇년간 솔로 앨범을 내면서 머리속에 다시 자기 음악이 확립되어가는 느낌이다. 젊었을 때와 또 다른 중년의 기타리스트가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라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잘 만들어진 솔로 앨범을 들으니 기타리스트의 음악성까지 느껴지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2 days ago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2 days ago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스래시 메탈 내에서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 Peace Sells,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과 함께 스래시 최고의 앨범을 고르라고 할 때 항상 등장하는 앨범. 곡의 길이 때문에 개인적 취향에는 별로 맞지 않지만, 스래시 메탈을 정의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Dec 19, 2024

기존의 스래시함은 줄어들었으나, 새로운 색채로 메탈리카가 재탄생한 앨범이다. Enter Sandman이라는 희대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른 곡들도 멜로딕해 입문자들이나 대중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대중성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멋진가.   Dec 19, 2024

Another good album by Anthrax. One of their best   Dec 19, 2024

Aaron Randall and Annihilator. Great combination.   Dec 1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