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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한국의 칠드런 오브 보돔이라 할 만하다. 아니 보컬은 훨씬 더 좋다. 4곡밖에 안 되는게 너무 아쉽다. Dec 18, 2013
광태랑 80/100
그래도 랩소디라서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심지어 가장 저평가되는 Triumph or Agony를 들을 때에도 있던 확 사로잡는 멜로디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루카가 빠졌다는걸 너무 정직하게 보여주는듯. 11번 트랙 정도가 들을 만 하다. Dec 15, 2013
광태랑 100/100
메탈뿐 아니라 태어나서 가장 처음 산 음악 앨범이 이거였고 덕분에 락 메탈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정말 고맙고 추억돋는 앨범이다. 여전히 건재한 랩소디 만세 Dec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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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메이든 메이든 얘기만 듣다가 처음 들을 앨범이 이거였지만 아 이래서 메이든 메이든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음. 물론 나중에 전성기 앨범 찾아듣고 기절할 뻔 했지만! 멜로디나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초기작과는 또다른 매력을 준다 Dec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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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85/100
글쎄 갬블링이랑 7죄인 앨범과 비슷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귀에 잘 안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 했는데 키퍼시절의 느낌을 조금 섞어서 그런 것 같다.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된 앨범이란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Burning Sun에서만큼은 그런 시도가 아주 성공적이어서 헤비함 Dec 5, 2013
광태랑 100/100
말이 필요없다. 파워 메탈(혹은 멜스메)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당장 Eagle Fly Free와 March of TIme을 귀에 박아주면 된다. Dec 5, 2013
광태랑 95/100
제일 처음 들은 소악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앨범. 모든 곡에서 감성멜로디가 터지며 특히 The Cage와 Victoria's Secret의 후반부 싸비는 감동적이다. Dec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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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75/100
기존 소악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I Have a Right 한 곡만큼은 꼭 들어보기 바람. 1집의 Letter to Dana나 EP앨범의 Shy에 비견될 만한 감성멜로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Dec 5,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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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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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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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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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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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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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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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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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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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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