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ght out of Hel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18, 2013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Sony Music |
Length | 1:00:04 |
Ranked | #57 for 2013 , #1,891 all-time |
Album Photos (10)
Straight out of He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Nabataea | 7:03 | 88.3 | 17 | Music Video | |
2. | World of War | 4:56 | 85 | 16 | ||
3. | Live Now! | 3:10 | 79.1 | 13 | ||
4. | Far From the Stars | 4:41 | 89.3 | 16 | Audio | |
5. | Burning Sun | 5:33 | 90.7 | 17 | Audio | |
6. | Waiting for the Thunder | 3:53 | 91.9 | 15 | Audio | |
7. | Hold Me in Your Arms | 5:10 | 79.1 | 13 | ||
8. | Wanna Be God | 2:02 | 78 | 12 | ||
9. | Straight Out of Hell | 4:33 | 88.8 | 14 | ||
10. | Asshole | 4:09 | 78.5 | 12 | ||
11. | Years | 4:22 | 90.4 | 16 | Audio | |
12. | Make Fire Catch the Fly | 4:22 | 80 | 12 | ||
13. | Church Breaks Down | 6:06 | 85.9 | 1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i Deris :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Sascha Gerstner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Dani Löble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atthias Ulmer : Keyboards
- William "Billy" King : Backing Vocals
- Olaf Senkbeil : Backing Vocals
- Ron Deris : Backing Vocals
Bonus tracks (premium edition)
14. Another Shot Of Life
15. Burning Sun (Hammond version) (dedicated to Jon Lord)
Produced & Mixed by Charlie Bauerfeind (Blind Guardian, Hammerfall, Primal Fear)
Artwork by Martin Häusler (Unisonic, Primal Fear)
14. Another Shot Of Life
15. Burning Sun (Hammond version) (dedicated to Jon Lord)
Produced & Mixed by Charlie Bauerfeind (Blind Guardian, Hammerfall, Primal Fear)
Artwork by Martin Häusler (Unisonic, Primal Fear)
Straight out of Hell Videos
Straight out of Hell Reviews
(4)Date : Apr 20, 2014
파워메탈이라하면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며 '파워메탈의 선동자' 라고 불리우는 독일출신 매우 유명한 밴드입니다.
Helloween... 정말로 대단하고 유명한 밴드이죠. 초기작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이 두 앨범으로 파워메탈계를 완전히 뒤집어 내버리고 파워메탈계의 최상위권을 차지할정도로 대단한밴드이죠. 초기작이 워낙 심하게 히트를 내서 그런지 다음작품들이 귀에 안들어오시는지 대부분 후기작들이 너무 힘을 쓰지 못하지만, 이 Straight Out Of Hell 이전작 7 Sinners 부터 상당한 힘을 발휘를 하기 시작했고 그다음 작인 Straight Out Of Hell 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Straight Out Of Hell... 어떻게보면 또다른 모습이 보여서 좋은점이 있으면서도 약간 아쉬운점이 남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본인은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Gambling With the Devil, 7 Sinners 을 상당히 좋아하고있습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과 7 Sinners 에서 느꼈던 심각한 중독성, Gambling With the Devil 에서의 빠르고 화려한 기타멜로디 아직까지도 잊을수없습니다. 특히 이 Gambling With the Devil 을 본인이 정말로 인상깊게 들었던 앨범이였는데, 이 Straight Out Of Hell 에서 Gambling 처럼 빠른연주가 그렇게 등장하지않는점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 See More
Helloween... 정말로 대단하고 유명한 밴드이죠. 초기작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이 두 앨범으로 파워메탈계를 완전히 뒤집어 내버리고 파워메탈계의 최상위권을 차지할정도로 대단한밴드이죠. 초기작이 워낙 심하게 히트를 내서 그런지 다음작품들이 귀에 안들어오시는지 대부분 후기작들이 너무 힘을 쓰지 못하지만, 이 Straight Out Of Hell 이전작 7 Sinners 부터 상당한 힘을 발휘를 하기 시작했고 그다음 작인 Straight Out Of Hell 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Straight Out Of Hell... 어떻게보면 또다른 모습이 보여서 좋은점이 있으면서도 약간 아쉬운점이 남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본인은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Gambling With the Devil, 7 Sinners 을 상당히 좋아하고있습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과 7 Sinners 에서 느꼈던 심각한 중독성, Gambling With the Devil 에서의 빠르고 화려한 기타멜로디 아직까지도 잊을수없습니다. 특히 이 Gambling With the Devil 을 본인이 정말로 인상깊게 들었던 앨범이였는데, 이 Straight Out Of Hell 에서 Gambling 처럼 빠른연주가 그렇게 등장하지않는점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 See More
Date : Aug 20, 2013
형님들께 부치는 편지.
형님들은 순수 게르만 독일인들이시니 한국어를 읽으실 수 있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말이 생겨서 (답답한 마음에서) 편지를 한 통 써봅니다.
제가 형님들 노래를 처음들었던게 벌써 8년전이네요. The legacy 앨범이 출시되었을때니까 맞을겁니다 아마. 그 때 들었던 Power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메탈을 제대로 들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그 때가 처음이었고, 심지어 좀 더 나가서는 메탈이란 음악을 해보고 싶단 생각도 했으니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참 감사해요. The legacy 이후에 헤비해진 성향으로 돌아온 수작 Gambling...앨범이나 불후의 걸작 7 sinners를 내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직도 두 앨범은 심심할때면 찾아듣고는 합니다.
근데...이건 아닌 것 같아요. 7 sinners까지 잘 나가다가 왜 갑자기 또 방향을 트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전과 같은 헤비한 스타일 잘 어울렸는데 꼭 이렇게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스타일로 다시 돌아오셔야 했나요. 특히 앤디형님, 잘 아시잖아요. 형님 이런 스타일 별로에요. 형님이 Keeper 시절 곡 라이브하면서 줄창 까이는 거 볼때면 가슴이 미어져요. 근데 더 슬픈 건 뭔지 아세요? 쉴드를 못쳐드리겠어요. 상파울로에서도 Eagle fly free정도나 잘 부르 ... See More
형님들은 순수 게르만 독일인들이시니 한국어를 읽으실 수 있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말이 생겨서 (답답한 마음에서) 편지를 한 통 써봅니다.
제가 형님들 노래를 처음들었던게 벌써 8년전이네요. The legacy 앨범이 출시되었을때니까 맞을겁니다 아마. 그 때 들었던 Power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메탈을 제대로 들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그 때가 처음이었고, 심지어 좀 더 나가서는 메탈이란 음악을 해보고 싶단 생각도 했으니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참 감사해요. The legacy 이후에 헤비해진 성향으로 돌아온 수작 Gambling...앨범이나 불후의 걸작 7 sinners를 내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직도 두 앨범은 심심할때면 찾아듣고는 합니다.
근데...이건 아닌 것 같아요. 7 sinners까지 잘 나가다가 왜 갑자기 또 방향을 트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전과 같은 헤비한 스타일 잘 어울렸는데 꼭 이렇게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스타일로 다시 돌아오셔야 했나요. 특히 앤디형님, 잘 아시잖아요. 형님 이런 스타일 별로에요. 형님이 Keeper 시절 곡 라이브하면서 줄창 까이는 거 볼때면 가슴이 미어져요. 근데 더 슬픈 건 뭔지 아세요? 쉴드를 못쳐드리겠어요. 상파울로에서도 Eagle fly free정도나 잘 부르 ... See More
14 likes
Date : Jun 24, 2013
전작이 앨범쟈켓답게 익살스러움은 배제하고 금속성 헤비메탈에 주안을 두렀다면 이번 앨범은 마찬가지로 어딘가 익살스러운 앨범쟈켓처럼 흥겹고 멜로디가 많이 눈에 띄는 구성을 하고 있다. mrs,god ep음반에서 쟈켓이나 음악이나 듣고 놀래 자빠지고 실망할뻔했던것처럼 이 앨범도 조금 걱정은 되었었지만 역시나 헬로윈이란 이름에 먹칠을 하는 음반은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전작의 너무나 완벽함으로 인해서 노래 곳곳 앤디 데리스의 목소리가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지만(고음의 노래를 부른다라는 질러대며 부른다는 느낌은 어딘가 어색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전작처럼 헤비메탈의 보컬이 노래를 한다라는 느낌이 더 좋았다.) 환상적인 멜로디라인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아름답기까지해서 정신없이 황홀하다.
Hold Me In Your Arms이란 어쿠스틱한 곡은 오케스트레이션의 도입과 함께 앨범중간 쉬는타임에 적절히 배치되었으나 그 뒤곡들의 집중도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좋은 곡들이 앞쪽에 많이 치중한 느낌. 어쨋거나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이후 멤버 변동없이 5인조 체제속에서 이들은 항상 나를 실망시킨적이 없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 나를 즐겁게만 해주면 된다. 앞으로도 잘 ... See More
전작의 너무나 완벽함으로 인해서 노래 곳곳 앤디 데리스의 목소리가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지만(고음의 노래를 부른다라는 질러대며 부른다는 느낌은 어딘가 어색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전작처럼 헤비메탈의 보컬이 노래를 한다라는 느낌이 더 좋았다.) 환상적인 멜로디라인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아름답기까지해서 정신없이 황홀하다.
Hold Me In Your Arms이란 어쿠스틱한 곡은 오케스트레이션의 도입과 함께 앨범중간 쉬는타임에 적절히 배치되었으나 그 뒤곡들의 집중도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좋은 곡들이 앞쪽에 많이 치중한 느낌. 어쨋거나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이후 멤버 변동없이 5인조 체제속에서 이들은 항상 나를 실망시킨적이 없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 나를 즐겁게만 해주면 된다. 앞으로도 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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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0, 2013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처음 나바티아를 들었을땐 괜찮단 느낌을 받았다.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한곡속에서도 그렇고 앨범 전체를 놓고봐도 그렇고 기승전결이 정말 부족하단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멜로디가 이어질만할 때쯤 뚝뚝 끊기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앨범.
게다가 원래 나는 앤디 데리스를 현재 유니소닉의 키스케보다도 더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에서의 앤디 데리슨 솔직히 실망적이었다.힘이 딸린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기도 했다.
아 그리고 이번 앨범은 한두곡씩 간간히 킬링트랙이 있긴하지만 전집을 듣고있는게 곤역이였다
게다가 원래 나는 앤디 데리스를 현재 유니소닉의 키스케보다도 더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에서의 앤디 데리슨 솔직히 실망적이었다.힘이 딸린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기도 했다.
아 그리고 이번 앨범은 한두곡씩 간간히 킬링트랙이 있긴하지만 전집을 듣고있는게 곤역이였다
Straight out of Hell Comments
(49)Mar 8, 2023
오랜만에 찾아듣고 아주늦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좋았다고 느끼던 카이한센이 이룩한 Helloween사운드 그리고 키스케의 보컬은 90년대 어느순간 사라졌다, 그리고 이후 이어진 열 몇 장의 음반들이 계속 이런 퀄리티와 이런 사운드라면 그냥 옛 것과 분리해 이것은 이것대로 그시절은 그시절대로, 그래, 별개밴드로 인식해야한다ㅡ이걸 이제와서 뒤늦게 깨닫습니다.
1 like
Apr 8, 2021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굉장히 저평가 받는 작품. 데리스 시절 중 Dark Ride 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앨범. 4,9,11,12 강추
5 likes
Sep 11, 2019
Dec 24, 2017
7 sinners 가 왜 그리 호평인지 당최 이해하지 못하겠다. 나는 본작이 helloween 의 근본적인 정체성으로의 회귀라고 본다.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이 다시 한번 돌아왔음에 기쁘다.
3 likes
Nov 29, 2016
‘Far From The Stars’를 처음 들었을 때 기쁨을 아직 기억한다. 밝고 예쁜 멜로디를 선호한다면 ‘Years’도 추천.
1 like
Jun 1, 2015
전작과 같은 임팩트는 없으나 나름대로 여유랄까 연륜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졌던 앨범. 처음 들었을땐 영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나쁘지 않다.
Jul 15, 2014
아주 괜찮은 곡들 몇(5, 13), 괜찮은 곡들 몇(1, 3, 8, 9, 12), 그렇구나 싶은 곡들 몇(4, 6, 7)에 영 아닌 트랙들 몇(2, 10, 11).
Dec 5, 2013
글쎄 갬블링이랑 7죄인 앨범과 비슷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귀에 잘 안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 했는데 키퍼시절의 느낌을 조금 섞어서 그런 것 같다.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된 앨범이란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Burning Sun에서만큼은 그런 시도가 아주 성공적이어서 헤비함
Nov 4, 2013
전작 덕분에 많이 기대했던 이들의 신보인데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했다. 마땅히 킬링트랙이라 할 만한 곡이 없고, 다시 어설프게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하는 것 같다.
Aug 2, 2013
그다지 나쁘진 않았던 앨범. 7 Sinners에서 깜짝 놀랬는데 이번건 그럭저럭 무난한듯 싶다. 그래도 30년 가까이 이런 앨범들을 계속 뽑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Apr 21, 2013
이전의 헬로윈음악과 최근 경향을 융합하려는 시도가 확연히 들어난다. 하지만 조금 더 전작에 가까웠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하지만 거장은 거장 멜로디가 너무 좋다.
1 2
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6.5 | 38 | 5 |
Walls of Jericho | Album | Nov 18, 1985 | 86.8 | 78 | 8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2.4 | 127 | 11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9 | 177 | 13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5 | 31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6 | 60 | 3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5.3 | 61 | 9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5 | 52 | 5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90.3 | 64 | 11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6.8 | 21 | 2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5 | 41 | 4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79.4 | 17 | 1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90.4 | 79 | 6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2.3 | 31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8 | 52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3 | 22 | 1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7 | 57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9.7 | 34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89.5 | 91 | 3 |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2.2 | 53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6 | 34 | 3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4 | 31 | 1 |
Helloween | Album | Jun 18, 2021 | 88.4 | 83 | 7 |
Live at Budokan | Live | Dec 13, 2024 | - | 0 | 0 |
Guardians of Time | Album | Mar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