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riek tomu, že obal albumu pôsobí dosť zvláštne (štýlovo akoby ani nie metalovo), Ostrogoth na albume "Too Hot" pokračujú v kvalitnom Heavy/Power Metal -e európskej školy. Album má dobrý zvuk, nápady a spev. Jedine som prekvapený, že túto kapelu doteraz nikto nehodnotil.   Aug 5, 2024

Deve ser o álbum mais mediocre deles   Aug 5, 2024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길래 속는 셈 치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미래를 기대해봐도 될지도?   Aug 5, 2024

Swallowed by Hell was a great release   Aug 5, 2024

G.O.A.T -comeback album, just brilliant!   Aug 5, 2024

블랙메탈에 B급 클래식 공포 영화 같은 감성은 정말 특이한데 끔찍한 녹음 상태가 너무 아쉽다.   Aug 5, 2024

마지막 설교라는 타이틀 처럼 보컬 마이크 휴를 그리는 성격의 라이브 앨범이다. 휴가 처음 메틀처치와 인연을 맺었던곡 Date with Poverty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다시한번 휴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Aug 4, 2024

Ostrogoth na albume "Ecstasy and Danger" pokračujú v smere Heavy Metal -u, ktorý už predstavili na prvom EP, aj keď práve na EP-čku som mal porit, že boli ešte o niečo tvrdší (viac power). Album má dobrý zvuk, gitary (pekne je počuť aj basu) a podarený mužský melodický spev.   Aug 4, 2024

Ostrogoth na debutovom krátkohrajúcom EP "Full Moon's Eyes" ponúkajú podarenú kombináciu starej školy Heavy/Power Metal -u s dobrým zvukom (na dobu vydania) a zaujímavými hudobnými nápadmi. Dobré sú gitary, bicie a aj spev.   Aug 4, 2024

- Dark Electro / Industrial Doom -   Aug 4, 2024

brutal black metal with melodic parts (demo EP)   Aug 4, 2024

Odin si na návratovom EP "Human Animal" spomenuli na staršie Heavy Metal -ové časy.   Aug 4, 2024

Odin na albume "The Gods must be Crazy" sa oproti predošlému podarenému EP posunul trošku iným smerom a kombinuje Heavy Metal s Glam/Hard Rock -om. Nie je to zlé, ale predošlé EP ma oslovilo viac. Dané album je viac poplatné dobe, keď začal byť v popredí Glam/Street Rock, prípadne Metal.   Aug 4, 2024

Odin na prvom EP "Caution" ponúka celkom podarený Heavy Metal starej školy s výškovým spevom, dobrými gitarami, bicími a na dobu vydania aj s dobrým zvukom   Aug 4, 2024

skupina Odin na druhom EP "Don't Take NO for an answer" ponúka na dobu vydania celkom podarený Heavy Metal s občasnými Epickými prvkami, melodickými gitarami s celkom dobrým zvukom pri riffovaní, dobre počuteľnou basom a spevom, ktorý je občas v dvoch rovinách, pričom tá druhá je občas až príliš vysoký spev s výškovými výkrikmi. Niekedy mi pripomenuli Manowar.   Aug 4, 2024

Álbum muito bem feito, do jeito que todo headbanger gostaria   Aug 4, 2024

아마도 현대 믹싱에서 들려 줄 수 있는 극한의 헤비니스 펀치로 측두엽을 쉴 새 없이 줬나게 두들겨 대지만, 중간에 쿨타임까지 넣어 주는 청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느꼈다. 뭐, 블탈 계열이면 거의 다 해당 되는 얘기지만, 특히나 본작은 저음이 부족하거나 마스킹이 일어 나는 리시버로 듣는다면 매우 끔찍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Aug 4, 2024

Incrivel apesar de mal produzido   Aug 4, 2024

Muito provavelmente é uma das melhores coisas que já ouvi desse sub gênero   Aug 4, 2024

Horrible vocals, but the guitar makes the show worth   Aug 4, 2024

Não é do meu gosto, mas de uma chance por ser essa banda, uma banda sem áalbum ruim, confirmei isso agr   Aug 4, 2024

Sempre fico apreensivo de escutar um álbum lançado depois de 2010, que bom que esse me surpreendeu bem   Aug 4, 2024

Parabéns pelo tema anti comunista   Aug 4, 2024

Great album. I think that only "Lessons" and "Tears" doesn't catch me that much as the others. 2112 is a travel through the mind and Twilight Zone is my favorite.   Aug 4, 2024

Good, but kind of different. It doesn't really grab me enough. It's a mix of heavy metal, speed metal and thrash metal, but none of those elements seem to stand out that much.   Aug 4, 2024

Muito bom, muito competente, a banda marcou a si mesma lançando um album de qualidade quando ninguém esperava   Aug 4, 2024

Medíocre, só o necessário   Aug 4, 2024

연주, 선곡 , 컨디션 모두 좋다. 다만 이 시기에 디오와 아이오미와의 갈등이 살짝 있었는 듯 하다. 믹싱이 좀 맘에 안드는데 뭔가 텁텁하다고나 할까 아쉬운 부분이 있다.이 역시 당시의 분위기가 앨범에 끼친 듯 하다. 물론 관중의 소리가 멀게 들리는 면도 있고 정말 좋은 음질이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Aug 3, 2024

Album chato, sem nenhuma joia   Aug 3,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