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album. It mix some punk stuff with hard rock/metal. Turns out to be really cool. The first track is a exemple of that. Mavrock is the best track. The vocals and production could be better but still good for the standards.   Aug 15, 2024

Good album. Way better than their previous works.   Aug 15, 2024

I love the solos in almost every track. In general, is a great album. It don't come near Grand Illusion, but it's a good experience. Snowblind is the best track here.   Aug 15, 2024

Metal De Facto som doteraz akosi neevidoval a som rád, že som to s novinkou "Land of the Rising Sun Part. 1" napravil. Kapela po hudobnej stránke kombinuje Melodický európsky Power Metal s občasnými prvkami Heavy a Speed, pričom pri počúvaní mi občas pripomenuli kombináciu medzi Stratovarius a Nightwish (samozrejme s mužským melodickým spevom).   Aug 15, 2024

Orange Goblin na albume "Science, Not Fiction" ponúka celkom podarený Stoner Metal s občasnými prvkami Psychadelického Rock -u. Album má dobrý zvuk, gitary a v rámci štýlu aj chlapský spev. Zároveň aj predný obal je dosť zaujímavý.   Aug 15, 2024

본인들이 지향하는 Disgorge(MEX)의 색깔이나 2집과 같이 찢어지는 음질과의 조화대신 뉴스쿨스러워진 모습이 좀 아쉽긴 함 그래도 여전히 밴드색깔이 유지되면서 좋은 음반을 만들었다고 생각   Aug 14, 2024

Dark Connection is definitely better than its reputation, although it is clear that the album is the band's weakest and most uneven so far. On the first albums, the combination of power metal and "80s party music" worked quite well and in a controlled manner, but on this album it already becomes annoying and exaggerated in places. There are still real gems on the album and you can definitely recommend the album to try, although I don't think it will change anyone's world.   Aug 14, 2024

A fine album, ambiants are well compose, slow as wish, the astmosphere with music and voice fit really good and give a feeling of smooth and sweet metal caress   Aug 14, 2024

앨범커버 참 엄청나다. 음악은 80-85 정도 줄만한 듯. 후반부로 갈수록 내 체력이 달리는 건지 곡이 좀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Aug 14, 2024

데뷔작보다 조금더 부드러워진 사운드 메이킹과 고급스러운 멜로디라인 그리고 한결 여유넘치는 스캇의 보이스.. 부족한게 없다   Aug 14, 2024

Almost 3 hours of Aerosmith live great stuff.   Aug 14, 2024

Released in the same year that Nightfall by Candlemass, the album brings a mix of traditional heavy metal with the oldschool doom metal. The riffs are killers. Evil Seed, Broken Vows, Burning Savior and Wartime are definitely the highlights of this albm.   Aug 14, 2024

Some tracks have generic melodies, despite the great vocals of Scott. Good riffs in almost all album.   Aug 14, 2024

파워메탈은 좀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위에 하드락이라고 써져있어서 하드락인줄 알고 들었다가, 파워메탈이 나오길래 좀 시무룩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에 강제로 이틀 동안 듣게 되었습니다. 거의 열번넘게 반복 재생했는데 ㅎㅎㅎ 지금은 매우 좋다고 느껴집니다.   Aug 14, 2024

There's nothing heavier than Chuck's guitar in this album. The riffs in Pull The Plug, Left to Die and some others are phenomenal. I prefer "Spiritual Healing", however this is a great abum too   Aug 14, 2024

Mesmo problema de sempre, uma banda com puta potencial e que inventa som psicodélico que acha que ajuda na atmosféra e só faz comer tempo   Aug 14, 2024

É bom, pode faltar inovação quanto ao anterior mas ainda tem a alma e estilo da banda   Aug 14, 2024

An album with a hit like "Burnin for You" is kind of hard to rate lower than an 85. Plus, there are a lot of solid songs on here, like Vengeance (with an awesome riff), Veteran of Psych Wars, Joan Crawford, and Sole Survivor. I've heard 1988's Imaginos and it's still my favorite BOC album, but this one is still a good experience.   Aug 14, 2024

Algumas faixas não apresentam novidades e outras são boas   Aug 14, 2024

It's a good trip through the music, but it's not catchy enough like other bands as Church of Misery or Black Medicine. However, good tracks here."Jack the Riffer" is amazing.   Aug 14, 2024

이 앨범이 발매 되었을 당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들었다가 필립안젤모의 솔로 프로젝트인줄 알았다.. 판테라류 음악중에선 꽤나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Aug 14, 2024

디스토션과 스윙뮤직의 혼종이라...이들이 들려주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다만 중반부터 살짝 처지는 분위기가 아쉽다   Aug 14, 2024

한강에서 로드타는데 따릉이한테도 뒤쳐지게만들거같은 지루한앨범   Aug 14, 2024

Rise is a good album   Aug 14, 2024

이 앨범을 기점으로 메탈적인 요소는 완전히 사라졌지만 브랜든 보이드의 보컬은 정말 감미롭고 달콤하다 같은 남자가 들어도 반할정도인데 인큐버스라는 밴드 이름이 정말 잘어울린다고 느껴짐.   Aug 14, 2024

뉴 메탈 훵크등등 한 앨범에서 굉장히 다양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들어볼수있다.   Aug 14, 2024

처음 들었을 때 이게뭔가 싶었지만 듣다보니 웃기다   Aug 14, 2024

크리스천 블랙메탈을 처음 시작한 앨범 듣기엔 그냥 블랙메탈 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맘에든다   Aug 14, 2024

아직도 처음 Tyrants를 들었을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Aug 14,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