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ito bom para algo tão pouco conhecido   Aug 17, 2024

Death normal, de boteco mesmo   Aug 17, 2024

Classic lineup live plus a doco & heaps of interviews excellant.   Aug 17, 2024

Great album with amazing variations and a dynamic that only Gary could bring. The track with Ozzy is amazing. Blood of Emeralds is epic as well. Every album from him is an amazing experience.   Aug 17, 2024

Very monotonous. Some good moments like the title track, Envy Life, Greenhouse Effect and Nightmare. But still, nothing to really make this stand out as a different album. Just good   Aug 17, 2024

V roku 1998 vydali Tyran' Pace po 12 ročnej prestávke návratové album "Take a Seat in the High Row", avšak je zvláštne, keď na albume nefiguruje ani jeden člen z pôvodnej zostavy (zostáv), ktoré sa podieľali na predošlých troch radových albumoch. Zároveň stýlovo je hudba úplne inde a kombinuje skôr Prog. Rock/Metal s občasnými prvkami Alternatívy. Niektoré nápady sú lepšie, no je tam veľa priemeru.   Aug 17, 2024

Po hudobnej stránke mi hudba Tyran' Pace na albume "Watching You" pripomína staršiu tvorbu Judas Priest, ale práve v tej komerčnejšie fáze. Ralf Scheepers je celkom ľahko poznateľný a po hudobnej stránke ponúkajú Heavy Metal 80-tych rokov (čiže aj s daným zvukom).   Aug 17, 2024

As a pro-armenian supporter. this is a piece of art.   Aug 17, 2024

Hentai Ahhhh Album.   Aug 17, 2024

The whole album flows easily. It seems like a song with 30 minutes long. Amazing solos and lyrics!   Aug 17, 2024

한명의 보컬이 스크리밍과 클린보컬을 넘나드는 실력을 보이는건 매우 쉽지 않은데, 보컬이 두명이 아닌가 싶은 출중한 음색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Mary's Blood에서 실력을 뽐낸 Saki의 존재감도 존재감이지만, 대체 어디서 이런 보컬을 구했을까? 걸밴드스러운 무난한 연주에 귀를 파는듯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보컬이 압권   Aug 17, 2024

More great music from Poison Ruïn, and I couldn't be happier.   Aug 17, 2024

전작보다는 약간은 거침이 사라졌다. 듣다보니 국내의 stranger나 mystery가 생각난다. 이 밴드는 보컬이 제일 중요하고 질리지가 않는다.   Aug 16, 2024

네오 클래시컬의 기타에 남자 못지 않은 파워풀한 여자보컬, 그리고 이 밴드는 의외로 당시의 미국이나 유럽의 여러 밴드랑 다른 느낌이다. 오히려 국내 밴드 들이 chastain스러운 거친 소리와 보컬의 이미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90점은 그런 모든 것에 부합함이 지금도 질리지가 않아서이고 80-90 범위의 개성있는 음반, 밴드이다   Aug 16, 2024

I'm having a bit of trouble coming to terms with how much I like this EP considering it's basically a bunch of unreleased tracks except the last 2 which are already-released remastered tracks. There is better production since the self-titled EP. Anyway, the sinister moods, soaring melodies, and vast atmospheres work so well together. Great work by a boiling hot artist of the 2020s.   Aug 16, 2024

Coldness it cool   Aug 16, 2024

This one is pretty similar to Plague, my favorite from Nebula Orionis, and especially so in track 2. Despite the fact that there's no black metal besides a few backgrounded vocals here & there, there's still a very strong Lustre influence. Good / not great, but I like this slightly more than his blackgaze album Sorrow from 2023.   Aug 16, 2024

I find myself skipping the slow intros. They got carried away putting too many of those moments in this album, making it longer than it needed to be. Other than that, it's easy to hear it's pretty good. Medium enjoyable for me.   Aug 16, 2024

아직 많이 안 들어봤지만 큰 변화는 없는거 같고 DT 후기작들 특유의 감성이 잘 계승되어 있는듯 하다. 멤버가 아무리 많이 바뀌어도 항상 이렇게 양질의 멜데스를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잘 탑재되어 있다는게 경이롭게 느껴진다.   Aug 16, 2024

곡들간 편차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 여전히 수작. 싱글로 선공개된 곡들과 2, 6, 9번 좋았다.   Aug 16, 2024

The Heirs of Canaan is a great album   Aug 16, 2024

좋은 멜로디, 괜찮은 기타 하모니, 깔끔한 드럼 소리. 특정 곡을 지정하기는 힘들지만 앨범 자체가 물흐르듯 듣기 좋다.   Aug 16, 2024

Best DT album. All songs in this album are masterpiece   Aug 16, 2024

While not the best DT album, this album has one of the best DT song: Breaking All Illusions. Also Mangini first studio album.   Aug 16, 2024

Solid and strongly made, that fall on the lines with groovy rock square made efficency, really oriented on music not on the singing, let me think about some posed composed chill sound ... To follow // Thank "Cosmicism" for that nugget of gold in the middle of the ocean!   Aug 16, 2024

Buen trabajo. Uno más de los Judas, pero para ser sincero, me parece muy continuista con Fire Power, que definitivamente me gusta más que este Invincible Shield.   Aug 16, 2024

참 무섭다 이 밴드는 언제쯤 망작이 나올지.. We Are the Void 앨범이 닭트랭 기준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앨범인데 다른 멜데스 밴드 기준으로 수작으로 평가 받을 앨범일텐데 요번 신보는 전작 Moment 부터 등장한 캐치한 멜로디와 Atoma+Fiction 앨범 특유의 사색적이고 Character 앨범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한 스푼씩 넣은 느낌이다 이쯤되면 이들의 망작을 보고싶다   Aug 16, 2024

Album onde todas as músicas se parecem, mas ainda assim é bom pra uma banda que é supostamente conhecida por um album   Aug 16, 2024

Que grande adição, sensacional, buscarei   Aug 16,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