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wesome ocean of distortion like I expected. I didn't find the 3rd track to work as well as the rest of the EP, so I can't rate it way up in the clouds like I did for Grandeur of Hair. Anyway, this was soothing and packed with energizing vibes - great to hear before finally getting sleepy last night.   Aug 18, 2024

나쁘지 않게 들었다. 적당히 웅장하고 적당히 신나는   Aug 18, 2024

메탈 계 네임드들의 좋은 것만 따다 만드는 기술은 역시 북유럽이 짱이라는 걸 유감없이 보여 주는 웰메이드 멜데쓰.   Aug 18, 2024

특정 국가 민족이 우수하다 배제. 이앨범에서 우린 바이킹 스웨덴 이교도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 만약? 단군 곰 베어스 밴드. 아마테라스 태양밴드. 이걸 그나라 청취자가 좋아했을까? 스웨덴이 저는 아직도 바이킹 토르 아스카르드 거까지인데 곡도 어렙지않고 이게 바이킹 이런 느낌   Aug 18, 2024

사바톤의 곡을 완벽 이상 민든 곡. 뮤비도 좋지만 라이브가 찐입니다. 이곡 듣기 전에 서전 요크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Aug 18, 2024

4년만에 돌아온 DT의 신작. 사실 선공개된 Not Nothing과 The Last Imagination을 들었을 땐 머릿속에 물음표가 뜬 느낌이었는데 다른 수록곡들이 더 좋아서 그래도 역시 DT구나 싶다. 85점과 90점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했지만, 다 듣고나니 좋긴한데 기억에 확 남는 곡은 없어서 85점을 매긴다.   Aug 18, 2024

Bem feito, melhor até que o bloodchilling tales em minha opinião   Aug 18, 2024

Aparenta ser um bom álbum, não sei pq não me atraiu   Aug 18, 2024

Album notavel, me agradou   Aug 18, 2024

Muito bom para uma banda tão pouco conhecida no meio   Aug 18, 2024

Isso é um marco na historia do gênero, que coisa tão bem feita   Aug 18, 2024

가끔 메탈코어스러운 가벼움 빼곤 좋다   Aug 18, 2024

You guys aren't KG & LW. Please stick to death metal.   Aug 18, 2024

The vocals are bad and the lyrics are immature for a 13-year-old. The guitarwork gets a little fun here & there but none of the songs amount to much. Pretty bad.   Aug 18, 2024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Aug 17, 2024

12, princes of the night 13. carnivore가 보너스 트랙. 개인적으로 사운드적으로나 작곡이나 전작보다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던 앨범이라서 구매하였다. 전작이 1부, 이번 앨범이 2부인데 2부작이 살짝 영감이 부족했다고나 할까.   Aug 17, 2024

Discontinued it was a great album   Aug 17, 2024

예전 앨범보다 01년도 앨범 이후에 다시 큰 관심을 갖게 된 밴드. 이 앨범도 여전히 나에게는 좋다. 이 시절 스래쉬 밴드들 음질은 80년대랑 다르게 나름 잘 잡혀 있어서 더욱 좋은 듯. 초반기나 이 전 앨범들도 구매하고 싶긴 할 정도로 매력전인 밴드.12번 보너스 트랙 dio cover stand up and shout도 솔솔하다   Aug 17, 2024

Definitely one of the best albums of Megadeth's career, even if towards the end the quality of the compositions drops a bit. The level of the production is great, every musician is at their best, and the interesting lyrics add more depth to the songs. A great piece that doesn't quite get the credit it deserves.   Aug 17, 2024

별로 큰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담달 공연 티켓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앨범. (캐나다 입니다. 죄송 ㅠㅠ) 개인적으로 3번트랙 Neuronal Fire가 너무 좋네요. 멜로디가 영화 인터스텔라 테마곡 느낌.   Aug 17, 2024

Average by CC high standards, too top heavy. highlights tracks 1-4   Aug 17, 2024

One of the top 3 CC albums. Ripper from start to finish. Highlights - stripped, raped and strangled, pulverized and return to flesh   Aug 17, 2024

저돌적으로 때려 부수면서 돌파하여 적진의 심장부를 타격하는 공격력은, 전진성이 대단히 뛰어난 풋볼 플레이어를 연상케 합니다. 두드려 팰수 있는 것은 전부다 패버리는 드럼의 진행은 이교도 정신 충만한 베헤모스류 칼춤입니다. 익스트림 장인 칭호가 마땅한 음악력은 좀처럼 끊기지 않고 매번 솟아나기만하여, 한껏 무게 잡은 비주얼과 컨셉을 잊게합니다.   Aug 17, 2024

역시 믿고 닭치고 틀어야하는, 종말론자 밴드 닭탱!!!   Aug 17, 2024

Good dvd/cd combo with John Bush on vocals.   Aug 17, 2024

Achei que encontraria um trabalho preguiçoso, encontrei uma obra completa e dedicada   Aug 17, 2024

Muito bom para algo tão pouco conhecido   Aug 17, 2024

Death normal, de boteco mesmo   Aug 17, 2024

Classic lineup live plus a doco & heaps of interviews excellant.   Aug 17,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