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 괜찮았다. 여전히 1집 2집의 신선함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켜놓고 배경음악으로 딴 일을 한다거나 할 때 좋을 듯 하다. 98년 리이슈에는 보너스 트랙 "Just Say You're Sorry" – 3:30 "Mellow Down Easy" (Willie Dixon) – 3:43 이 더 들어가 있다.   Aug 7, 2024

여전히 괜찮은 앨범이나 1,2집 보다는 귀에 안꽂힌다. 새로운 프로듀서와의 작업으로 인해 기존의 활기찬 색깔은 좀 죽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밴드의 연주력은 여전히 참 탄탄하다.   Aug 7, 2024

지금 들어보면 유치하기 짝이없지만 그 시절엔 이게 왜 이렇게 좋았을까.   Aug 7, 2024

슈퍼 레전드 명반이 나오지 않는 한 올해의 앨범은 이거   Aug 7, 2024

This the last studio album before broke up of southern hard rock Lynyrd Skynyrd and it's good!   Aug 7, 2024

This is the 13th studio album of the southern hard rock Lynyrd skynyrd and it's good!   Aug 7, 2024

This is the fifth studio album of Lynyrd skynyrd with big hit that's smell!   Aug 7, 2024

A very good album the 4th full length of southern hard rock band Lynyrd skynyrd!   Aug 7, 2024

뻔하고 추잡스럽지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적당한 듯   Aug 7, 2024

Uma banda que sempre surpreende   Aug 7, 2024

i would say its a deathned black metal   Aug 7, 2024

Me agradou bastante, vou ouvir mais da banda   Aug 7, 2024

음질만 다른 그게 그것 같은 스플릿   Aug 7, 2024

Absolute classic. One of the best albums of the year (in a year with Cowboys From Hell, Rust In Peace, Cause od Death, etc)   Aug 7, 2024

그로울링이 돌아왔고 상당히 헤비하지만 데쓰메탈은 아니다. 극적인 음악적 변화를 겪어온 오페스의 여정을 화학적으로 종합하는 커리어의 새로운 정점으로 느껴진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프레이즈의 반복이 줄어들고 악곡이 빈틈없이 꽉 들어차 있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이 점은 여백이나 반복의 미학이리고 부를만했던 기존 오페스의 곡들과 구별된다.   Aug 7, 2024

druhé album "Polarity" pokračuje v smere prvotiny, čiže kombinácia Melodického Heavy Metal -u s Hard Rock -om.   Aug 7, 2024

시원시원하고 정말 좋았다.   Aug 7, 2024

와우...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이 다음도 기대할수 있을지...   Aug 7, 2024

원판과 시간차가 시간차이다보니 한지 아저씨 노화 때문에라도 좀 심심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개인적으로는 원판보다 오히려 좋다. 블가 입문자는 굳이 이 앨범을 원판으로 들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Aug 7, 2024

Sounds a little glam metal to me. Not bad, but far from great. The first track is good and "Phoenix Rising" is amazing. "Brain Dance" is kind of hard to absorve but it's good.   Aug 7, 2024

초창기 날 것의 음습함 속에 광기를 잘 살렸다. 너무 내달리기만 해서 다소 평이한 느낌은 들지만 꽤 준수한 편인 것 같다.   Aug 7, 2024

감마레이의 데뷔앨범이 카이 한센의 실험실이라면 이 앨범은 실험은 그만하고 파워메탈을 할지 헤비메탈을 할지 고민하는 느낌이다. 결과적으로는 감마레이 베스트 단골 곡도 몇 곡 있으나, 기억에 남지 않는 곡이 가장 많은 앨범이기도 하다.   Aug 7, 2024

생각건대 주다스 프리스트 최고의 작품은 어떤 정규앨범이 아니라 이 라이브(특히 영상)이다. 8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의 모든 역량의 집약체. 가장 간지나던 시절의 롭 핼포드가 땀방울을 휘날리면서 The Sentinel을 가뿐히 불러제끼는 모습이 일품이다.   Aug 7, 2024

Sodom is the best european thrash metal band ever. I can't choose between this album or "Agent Orange", but I think this one occupies a bigger space in my heart because my favorite thrash metal song is here: "Napalm in The Morning". "M-16", "Genocide" and "Little Boy" are great too.   Aug 6, 2024

여전히 훌륭하다. 좀 더 블루지한 색채를 지니고 있다. 이 밴드는 옛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매우 잘 만드는 재주가 있다. 여성 코러스 둘도 앨범 분위기에 공헌도가 높다. 2006년 기타월드 잡지에서 기타 앨범 100선에서 100위가 된 앨범. 10은 밥말리의 곡이다.   Aug 6, 2024

Deep Purple's 'In Rock' is the pinnacle of the band's career and one of the most significant rock albums of all time. This record redefined the sound of hard rock and heavy metal, setting the standard for generations to come. Tracks like 'Speed ​​King', 'Bloodsucker' and 'Child in Time' showcase the band's aggressive yet melodic style that is unmatched. 'In Rock' is undoubtedly the band's best album and a cornerstone of rock history.   Aug 6, 2024

어느 앨범으로 블랙 크로우즈를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다시 1집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구닥다리 서던을 당시로는 젊은 밴드가 생각보다 선배들 이상으로 잘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앨범하고 비교해도 굉장히 멜로디 메이킹이 강한 밴드로 느껴진다. 북아일랜드 밴드 the answer와 더불어 꼭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Aug 6, 2024

My Chemical Romance처럼 편하게 듣기 좋은 이모코어   Aug 6, 2024

아니... 이런거 할 수 있으면서 Deceivers때는 왜...   Aug 6,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1 day ago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